퍼시스그룹의 가구 서비스·물류 계열사 바로스가 법인명을 '레터스(LETUS)'로 바꾸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레터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명을 공식 법인명으로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바로스와 레터스로 나뉘어 있던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로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자산도 재정비한다.레터스는 가구 보관과 배송, 설치, 이동, 관리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레터스 풀필먼트', '레터스 무브', '레터스 클린'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가구뿐 아니라 공간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브랜드 메시지는 '제일 잘 아니까, 제일 잘 합니다'로 정했다
수도권 1기 신도시의 노후 주택 비율이 70% 안팎에 이르면서 이미 갖춰진 교통·교육·상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가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낀 수요가 인접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기존 1기 신도시 주민의 '동일 생활권 내 갈아타기' 수요도 맞물리는 모습이다. 다만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은 조성된 지 30년을 넘긴 단지가 많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다.부동산R114랩스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군포시에서 입주한 지 20년 이상 된 주택의 비율은 75.3%로 집계됐다. 산본동은 92.5%, 금정동은 85.7%에 달해 대다수 주택이 노후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부천시 원미구도
에이피알이 생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연말 흡수합병한다. 성장에 맞춰 생산과 물류 조직을 본사에 편입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한다.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다.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도 달라지지 않는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16일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에이피알팩토리는 에이피알의 생산 부문을 맡아왔다. 서울 가산에 1곳, 경기 평택에 2곳 등 생산거점 3곳을 운영한다.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에서 생산·물류까지 이어지는 에이피알의 자체 공급망 가운데 제조 영역을 담당해왔다. 에이피알은
딥브레인AI는 AI 기반 영업 훈련 솔루션 ‘AI 롤플레이’의 적용 범위를 금융 PB와 일반 영업·세일즈 조직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AI 롤플레이는 AI가 고객 역할을 맡아 실제 상담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화를 반복 훈련하는 솔루션이다. 교육 참여자는 AI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상품을 설명하는 등 영업 과정을 연습할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지난 6월 이 솔루션을 선보였다.딥브레인AI는 보험설계사 화법 교육을 시작으로 고객센터 상담, 일반 매장 응대, 강의 후 양방향 학습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금융 PB와 일반 영업·세일즈 조직에도 적용하면서 기업 영업 교육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
튜이드(TUIDE)가 미니 1집 ‘TUNE & PLAY’ 타이틀곡 ‘SUN KISS’의 감각적인 무대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파고들었다.자유로운 그루브와 시원시원한 퍼포먼스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무대 연출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이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무대 위에 한층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음악과 비주얼을 관통하는 일관된 결이다. ‘SUN KISS’ 특유의 여유롭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에 맞춰, 일곱 멤버는 아웃도어, 캐주얼 믹스매치 등 다채로운 의상으로 특유의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멋을 전한다. 정형화된 화려함이나 장식적 요소 대신 마치 일상 속 꾸밈없는 소녀들을 만나는 듯한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개성과 움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와 운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선보인다.9일 삼성증권은 퇴직연금(IRP·DC)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하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고 국가가 원리금을 지급하는 안전 자산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율이 연 복리로 적용되며 원금과 이자는 만기일에 일시 지급된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행
로레알과 코스맥스가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비즈니스 업무협약 3건 가운데 하나다.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 현지시간 프랑스 오텔 드 마리니에서 열린 한·불 경제인 회담 직후 체결됐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최고경영자와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니콜라 포리시에 프랑스 통상 특임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자리를 함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제품 개발과 화장품 원료·유효성분 발굴, 새로운 제형과 제품 포맷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로레알의 뷰티 과학과 소비자 인사이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9일 현대차그룹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
셰플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인 FAG·INA·LuK를 2027년 2분기부터 ‘셰플러’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9일 밝혔다.브랜드 통합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인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LS)’ 부문부터 적용한다. 셰플러는 제품과 서비스, 디지털 솔루션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묶는다는 계획이다.새 패키지 디자인은 FAG 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기존 FAG·INA·LuK 명칭은 보조 표기로 계속 사용한다.브랜드 체계가 바뀌더라도 제품 품질과 사양, 품번, 계약 조건, 온라인 카탈로그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셰플러는 전환 과정에서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와 제품 식별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셰플러는
‘드레스 여신’ 김설현이 우아한 자태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배우 김설현이 시크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제천의 밤을 압도했다.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9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현장의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설현은 미니멀한 블랙 롱드레스에 골드 버튼 장식의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고, 정갈한 번 헤어와 골드 이어링을 더해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포토월에서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 김설현은 비하인드 컷에서도 브이 포즈와 함께 보조개 미소를 활짝 지으며 다정한 매력을 더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
우리은행이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의 8기 기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8기는 적기 지원을 위해 모집공고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 앞당겼으며,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인공지능 전환(AX) 분야로 개편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 도드람 젊은양돈인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젊은 양돈인과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35년 도드람의 모습’을 주제로 조별 토의를 진행했다. 생산비 상승과 생산성 향상, 인력 부족, AI·스마트팜 기술, 환경 규제, 시설 투자, 후계농 육성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조합 차원의 지원 아이디어도 나왔다. AI를 활용한 농장 기록 관리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농장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체계, 젊은 후계농을 위한 농장·교육 기반 마련 등이 제안됐다.워크숍 마지막에는 ‘2035 도드람 미래대화’를 진행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강보합을 기록하며 7000선을 돌파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64포인트(0.71%) 오른 7004.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35포인트(0.26%) 상승한 6972.87에 개장 후 한때 7041.34까지 올랐다.기관은 682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1억원, 176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1.67%), 삼성전기(2.92%), 현대차(0.13%)는 올랐고 삼성전자우(-0.50%), SK스퀘어(-1.33%), LG에너지솔루션(-0.14%), KB금융(-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