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복지·교육·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정책과 사업들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조 당선인은 전 일정에 함께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미래 산업 기반부터 시민 삶의 현장까지인수위는 먼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현장을 찾았다. AMAT R&D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
국내외 발전 자산 실적이 DL에너지 신용등급을 끌어올렸다.DL에너지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양대 신용평가사는 DL에너지의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과 호주 등 해외 발전사업 투자 성과 확대, 투자금 회수 본격화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개선도 등급 상향 요인으로 꼽았다.DL에너지의 핵심 자회사인 포천파워는 1560M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수도권 발전소라는 입지와 전력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상각전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안정적인 현
‘공연 강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7월 17~19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의 개막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소속사 측은 23일 “이 공연은 지난 22일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3회 모두 빠르게 매진됐다”고 밝혔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13개 도시, 23회 규모의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얻으며 ‘공연 강자’ 입지를 다졌다. 최근 첫 정규 앨범 ‘HOME’을 발매하고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준 만큼 새로운 콘서트에 기대가 쏠린다.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 투어는 서울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산업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미 국가정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공론화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사업을 흔들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으며 용인 시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시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를 공론화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국가산단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서며 지역 주거 시장의 재편 기대가 커지고 있다. 1980년대 계획도시로 출발한 목동은 재건축 이후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바뀔 예정이다.목동 변화의 핵심은 규모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는 약 2만6000가구다. 재건축이 끝나면 가구 수는 약 4만7000가구로 늘어난다. 판교신도시 약 2만9000가구, 위례신도시 약 4만4000가구보다 큰 규모다. 단순한 노후 단지 정비가 아니라 서울 서남권 주거 축을 다시 짜는 사업으로 보는 이유다.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고
신곡 ‘Lemon Tang’(레몬탱)으로 컴백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의 ‘서머 송’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2일 발매된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지난 2월 공개된 히트곡 ‘RUDE!’(루드!)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여름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에너지를 선사하며 한터차트,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Lemon Tang’은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 팝 곡이다.‘Lemon Tang’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시원하고 푸른 바다와 눈부신 해변,
아티스틱 퍼퓸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i 어워드’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향수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프래그런스 파운데이션 어워드(FiFi Awards)’는 향수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며 향의 예술성과 창의성, 브랜드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라이징 스타 부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본투스탠드아웃은 향수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영국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해당 부문 수상에 성공하며 K-프래그런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
가수 원호(WONHO)가 7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원호가 7월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곡 녹음 등을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고 전했다.이는 올해 원호의 첫 컴백으로 관심이 집중된다.원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매 앨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특히 원호는 지난해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전 세계 13개국 16개 도시를 아우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평가다.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광주시문화재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과 관련해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
한국전력전우회가 국내 전력기자재 업체들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지원을 돕는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AI 핵심 유틸리티’로 새롭게 각광받는 배터리와 변압기, 전선 등 한국 전력기자재의 해외 수출 마중물 역할을 한다.한전전우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전전우회 JW빌딩에서 UAE 수출 지원을 위해 구축한 플랫폼 참여기업과의 첫 사업협력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한전전우회의 전력기자재 수출전담 출자회사인 JEC의 조철 사장과 보성파워텍 임재황 대표, 서울전선 김재균 대표는 각각 사업협력계약서에 서명하고, 올 10월 첫 수출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다
방탄소년단(BTS)의 ‘I NEED U’ 뮤직비디오가 2억 뷰를 넘겼다.소속사 측은 23일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5년 5월 공개한 미니 3집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I NEED U’ Official MV (Original ver.)’가 오늘 오전 2시 56분경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I NEED U’의 뮤직비디오는 방황하는 청춘을 주제로 했다. 일곱 멤버의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가 위태로운 청춘의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으로 기존 버전보다 러닝타임이 2분가량 더 길다. 가공되지 않은 청춘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거친 방황의 순간들을 한층 더 사실적으로 담았다. 기존 뮤직비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23일 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
프리미엄 틴팅(썬팅)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PANAPIXEL)이 신규 농도 제품인 UB VLT 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UB 40%는 기존 50%와 30% 사이의 농도로, 밝은 시야와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균형을 원하는 운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자동차 틴팅은 일반적으로 열차단 성능과 농도를 기준으로 선택되지만, 실제 운전자들은 주행 환경과 개인의 시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농도를 선호한다.파나픽셀 관계자는 "기존 UB 50%를 선호하는 고객 중 일부는 조금 더 깊은 프라이버시를 원했고, 반대로 30%를 고려하던 고객 중에는 조금 더 밝은 시야를 원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UB 40%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