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 청년들이 일상의 작은 시도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한편, 서로의 경험과 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일단, 시작!’…청년의 첫걸음 응원올해 행사의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작은 관심과 시도가 새로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응원의 의미를 담
박찬대 인천시장이 드론 공격 등 고도화되는 복합 안보 위협에 대비해 지역 핵심 에너지 시설의 방호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20일 오후 2시 서해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에서 적의 드론 공격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인 에너지 인프라를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10개 기관 150여 명 참여…합동 대응체계 점검시와 서해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를 비롯해 육군 제17보병사단, 인천경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일 스기와라 시게루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게센누마시를 조명한 로컬 매거진에 스기와라 시장 측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성사됐다.학생들이 제작한 매거진 '미야기, 다시 피어나다'는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추진 중인 '일본 소도시 로컬 매거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현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했으며, 동일본대지진 이후 게센누마시가 회복해 온 활기찬 일상과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록했다.해당 매거진에는 미야기 올레를 비롯해 지역 시
최근 생활용품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소용량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실속형 구매 패턴과 휴대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이 맞물리며 위생용품 분야에서도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추세다.특히 야외활동이나 출장, 여행 시 가방 속 부피를 줄이면서 필수 위생용품을 간편하게 챙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물티슈 시장 역시 기존의 대용량 번들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휴대가 용이한 소용량 포켓 타입으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능별로 세분화된 미니 물티슈 3종
코베 베이비페어 주최사 ㈜메쎄이상이 대전 지역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메쎄이상은 20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베이비 온(溫)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베이비 온 캠페인’은 코베와 참가 브랜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출산·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전시회 개최 지역의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메쎄이상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관광공사, 코베 참가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대전에서 처음 열린 코베 행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20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52명을 비롯해 평생교육원 학사 1명, 석사 56명, 박사 5명 등 총 414명이 학위를 취득하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민재홍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맹목적인 속도 경쟁보다는 삶의 명확한 방향성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민 총장은 고대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격언을 인용해 "어느 항구로 향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그 목적지를 잊지 않는 것"이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기간 미취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시는 20일 오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프로그램 간담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장기프로그램 수료자 28명과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중기 2기 참여자 30명, 단기프로그램 참여자 30명 등 총 88명이 참석했다.◇최 시장, 청년들과 소통하며 재도전 격려최 시장은 이날 청년들과 직접 만나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취업 준비 경험, 앞으로의 진로 계획 등을 듣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최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가 지역 시민과 함께 강릉의 역사적 자취를 짚어보는 야간 인문학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는 지난 14일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비롯해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연구재단, 강릉시, 강릉문화원이 함께 추진하는 '2026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인 강릉국가유산야행 현장을 접목해 마련됐다. '강릉야행 투어하고 인문지식인 되어보자!'라는 주제 아래, 사전 신청한 강릉시민 15명이 체험단으로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7시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6% 가까이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소식에 장기 국채 금리가 진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대형 반도체주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17포인트(3.23%) 상승한 6680.34에 개장 후 한때 6904.55까지 올랐다.장초반 급등에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7분 10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5억원 이상의 가용 펀드를 활용한 투자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콘진은 20일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하반기 피칭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피칭 데이는 사전 서류평가를 통과한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민간 투자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 26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시장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 발표를 진행했다.◇시드·프리A 부문 15개사 최종 선정심사는 기업의 투자 유치 단계에 따라
크래비티(CRAVITY) 우빈이 두 번째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0일 “우빈이 오늘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지난 3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린 데 이어 두 번째 작품 ‘카페인’을 통해 더욱 넓은 행보를 이어간다.우빈은 "올해 '로미오와 줄리엣'에 이어 이렇게 또다시 뮤지컬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로미오'와는 완전 다른 매력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도 기대해 주고, 응원해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친환경차 판매 호조와 수출 급증에 힘입어 올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판매량을 동시 달성했다.지리자동차그룹은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736억 위안(약 35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한 96억8000만 위안(약 2조27억원)을 거뒀으며, 전체 차량 판매량은 142만대를 넘어서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매출 총이익률은 17.9%로 개선됐고, 차량당 이익은 6806위안(약 14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대폭 강화돼 올 6월 말 기준 현금 보유고는 사상 최고 수준인 695
‘슈퍼 플랫폼’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세븐틴이 3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20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타이틀곡 ‘HOT’이 지난 18일 기준 3억 2만 304회 재생됐다.이로써 세븐틴은 ‘손오공’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갖게 됐다.‘HOT’은 웨스턴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노랫말은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 보며 용기 있게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그 태양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세븐틴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우지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와 손잡고 이 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한편, 세븐틴은 다양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