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테크놀로지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결합한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다.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독일·호주 등 해외까지 실차 검증 범위를 넓힌다.뷰런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 일반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과제명은 'WFM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차 기반 글로벌 실증'이다. 총사업비는 64억원이며 정부가 4년간 연구개발비 5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과제에는 KAIST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앤벤처파트너스는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기술과 인증 분야를 맡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기존 E2E 자율주행 기
다이어트 정보는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식단 관리법부터 운동 루틴, 건강관리 콘텐츠까지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은 감량 방법이나 체중 유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같은 방법을 실천해도 결과가 다른 데는 사람마다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과거 감량 경험 등이 다르다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획일적인 관리보다 개인의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펴 관리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쥬비스다이어트의 설명이다.쥬비스다이어트는 이 과정에서 전문 컨설턴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의 체성분과 생활 패턴, 식습관, 감량 이력 등을 살펴 상담하고 감량 이후 유지 과정까지 관리하
한전KPS가 발전소 정비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공구 운반과 안전 안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검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족 보행 로봇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발전정비 현장에서 작업자를 보조하는 기술이다.실증에 투입한 로봇은 특정 작업자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따라가는 기능을 갖췄다. 이동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사용하는 공구를 운반했다. 생성형 AI 기반 음성 질의응답 기능도 적용했다. 작업자가 질문하면 정비 절차와 안전 유의사항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안전 관련 기능도 시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한국언어학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언어학학술대회(LSK-SICOL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1981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올해 '이론의 귀환: 인공지능 시대의 언어학(Theory Returns: Linguistics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진행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기조 속에서 인간 언어 능력의 본질적 속성과 구조적 원리를 탐구하는 이론언어학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대회는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고려대 인문사회과학 디지털융합인재양성단(HUSS) 및 4단계 BK21 언어학교육연구팀, 조선대 데
골든블루는 누적 인게이지먼트(사용자가 올린 글이나 사진 같은 콘텐츠에 대한 공감, 댓글, 공유, 조회수 등 모든 참여 활동의 합계) 3900만 회를 돌파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 2030 세대의 감성으로 주류 문화를 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디지털 소통 프로젝트다.가장 큰 차별점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형 전문가 코칭 시스템’이다. 골든블루는 대한민국 셀럽들의 숏폼을 관리하고 있는 ‘키위랩’의 김기현 대표와 협업해 크리에이터들에게 기획력과 실전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참가자 개개인의 계정 진단부터
NS홈쇼핑은 협력사 4개사와 ‘2026 Yes, NS!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꾸려 중화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시장개척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와 동시 개최 행사에는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85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5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한국관은 전년보다 40% 확대된 130여 개 업체 규모로 조성돼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관으로 운영됐다.NS홈쇼핑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한 한국관 내 2개 부스에서 협력사 4개사의 상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고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일대
주식회사 카르나에이아이아시아(대표이사 박봉순, 김철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 뭄바이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된 '롱제비티 서밋 2026(Longevity Summit 2026)'을 통해 AI 웰니스 측정 키오스크 '카르나AI 헬스뷰어(CARNA AI HealthViewer)'를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밋은 인도의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계를 대표하는 행사로, 현지 유력 병원 네트워크, 글로벌 호텔·리조트 브랜드, 웰니스 리트리트 시설, 클리닉, 대기업 헬스케어 사업부 등 주요 인사들이 참가했다.카르나에이아이아시아는 7미터 너비의 전용 부스에서 헬스뷰어 2대를 풀가동하며 시연을 진행했다. 양일간 부스에서 이뤄진 누적 측정 건
셰프애찬이 가수 박지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모델 발탁은 과거 인연을 맺었던 박지현과의 재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브랜드 측은 박지현이 가진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대중 친화적인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는 판단하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셰프애찬은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대표 제품인 ‘맵짤이’를 비롯한 주요 라인업을 홍보하는 한편, 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박지현의 대중적 인지도를 다각도의 브랜드 활동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향후 박지현은 온·오프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콘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에 나선다. 기존 3차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호 규모다.LH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진행한 3차 매입공고 이후 추가로 진행한다. 매입 규모는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호다.매입 대상은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다.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도 신청할 수 있다.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한다. 상한가격은 감정가의 90%에 조정률을 반영한 금액이다.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
쌍용C&E가 서울 본사를 강원 동해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회사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쌍용C&E는 서울 본사의 동해 이전과 관련해 TF를 조직하고 세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본사 이전은 아직 검토 단계다. 구체적인 이전 시점과 규모, 임직원 지원 방안, 사무공간 구성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쌍용C&E는 강원 지역에 주요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1964년 영월공장에 이어 1968년 동해공장을 가동했다.현재 전체 임직원은 약 1100명이다. 서울 중구 본사에서는 약 120명이 근무하고 있다.회사의 연간 시멘트 생산능력은 1500만t 규모다. 이 가운데 약 1150만t을 동해공장에서
BS한양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선별 수주와 원가율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BS한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4975억원보다 5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1.4%, 당기순이익은 172.9% 늘었다.수익성 개선에는 원가율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원자재 가격 상승기에 수주한 현장이 준공 단계에 들어서고, 수익성이 높은 신규 현장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83.1%에서 79.4%로 3.7%p 낮아졌다.수주도 확대했다. 상반기 세종스마트시티 2개 블록을 추가 수주했고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8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세계적인 기술 혁신 도시로 꼽히는 중국 선전을 찾아 최첨단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
AI 기반 IP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은 2026년 상반기 고객 및 사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웰라, 러쉬, 파나소닉, 닛산, 세가 등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는 대형 고객 증가와 기존 고객의 서비스 적용 범위 확대가 이어졌다. 연간 계약 규모 1억 5천만 원 이상인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기존 고객 가운데 보호 브랜드와 관리 국가, 리스크 유형 등을 확대하며 계약을 확장한 고객도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브랜드 보호가 일부 조직의 검토 과제를 넘어 기업의 필수 운영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