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가 시간이 지나도 꺾이지 않는 인기를 실감했다.에이티즈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로 1위를 차지했다.이날 에이티즈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정상에 오르는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6월 26일 발매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8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쇼! 음악중심' 정상을 밟은 데 이어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인기가요'에서도 쟁쟁한 선후배 아티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 기술이 바꿀 미래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10월 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 융합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전문가 3인의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된다.◇생성형 AI부터 휴머노이드·증강현실까지…전
국적과 인종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화성특례시에서 펼쳐졌다.시는 지난 13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했으며 서로 다른 국적과 인종,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의 시작은 아프리카 전통공연과 17개국 주민이 참여한 국가별 입장 퍼레이드가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해 고유의 문화를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나라
‘죽은 시인의 사회’ 강찬희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강찬희는 지난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존 키팅 역에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닐 페리 역에 김락현, 이재환, 찬희, 토드 앤더슨 역에 김태균, 문성현 등이 출연했다.강찬희는 아버지의 통제 속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에 올해 1000명 이상이 신청하며 모집을 마무리했다. 특히 신청에 필요한 행정서류를 기존 5종에서 1종으로 줄이면서 시민 편의 중심의 저출생 대응정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6년 연지곤지 통장’ 참여자 모집에 1000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연지곤지 통장은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결혼에 따른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사업이다.시는 올해 신청 과정에서 지난해 참여자들이 불편 사항으로 꼽았던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공공 마이
원-달러 환율 하락율이 3분기에 주요 2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엔-달러 환율 하락율 대비 무려 3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월 1일 달러당 1559.9원으로 고점을 찍은 이후 지난 11일까지 15.41% 급락했다. 원화 가치가 그만큼 급등했다는 얘기다.2위인 일본 엔화(5.84%) 절상률의 약 3배에 달한다.같은 기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하락하며 거의 제자리였다.호주 달러는 4.0%, 캐나다 달러는 2.48%, 유럽 유로화는 1.93% 상승했다.원화 절상 배경에는 반도체 등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외국인 주식 순매도 급감, 한미 금리차 축
성남시가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에서 6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6000만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바이오헬스 기업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의료산업 관련 298개 기업이 51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시스템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시는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비 강남권'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해 문재인 정부 당시의 최장 기록인 85주마저 넘어섰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 심각한 것은 상승의 강도"라며 "역대 정부 취임 후 1년간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이재명 정부에서 14.73%로 노무현 정부 11.68%, 문재인 정부 9.41%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상승 기간은 역대 최장이고, 집권 초기 집값 상승 속도마저 과거 정부를 넘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 시장은 특히 강남·서초·송파
배우 이민호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이다.다양한 작품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민호. 그가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또 한 번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선보인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이 사건을 접한 뒤 밤을 꼬박 새우며 관련 자료와 방송들을 찾아봤어요. 그 이후 시나리오 제안을 받았어요. 사건 자체와 소재가 흥미로웠고, 사건의 타임라인을 따라가는 인물들이 매력적이었어요.”이민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979년부터 이어온 미식 철학을 담은 롯데호텔 초사리김과 롯데호텔 소금 2종을 출시한다.롯데호텔 초사리김은 초겨울 신안 청정해역에서 첫 수확 시기에 채취한 최상급의 초사리 원초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에 천일염으로 감칠맛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롯데호텔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을 3년 동안 숙성한 후 300도 이하에서 은은하게 구워내 깊은 맛을 더했다. 표고버섯의 향과 된장의 감칠맛을 담은 서울 궁미염 된장 소금과 양파의 은은한 단맛에 감귤, 한라봉 제스트의 산미를 더한 제주 감귤 소금 2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전용 스푼과 미
도쿄 신주쿠입니다. 서울로 치면 명동이나 종로와 이미지가 비슷한 구도심입니다. 이런 구도심의 특징 중 하나는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같은 도시인데 어떤 거리는 발걸음이 가볍고 다양한 것들을 구경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게 되는 반면 어떤 거리는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걸까요? 홍익대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는 10년 만에 증보판을 낸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이벤트 밀도’라는 개념으로 이 차이를 설명합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단위 거리당 상점의 출입구 숫자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더 풍부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5초마다 가게가 바뀐다는 건 5초마다 케이블TV 채널을 바꾸는 것
1.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이기면 1인당 5000달러(670만원) 배당금 준다며 2시간 연설, 미국이 요 정도 수준인가? 2.외국인 유학생 50만명 돌파, 4년간 6.3배 늘었다니 한국의 힘 실감, 정치만 잘 하면 얼마나 좋으랴! 3.재테크 잘 해야 장관하나? 후보자마다 기막힌 수법 4.대학입시에서 철학과가 떠 어느 대학은 113:1, 인공지능이나 로스쿨 시험 사고력 문제 풀이에 유리하다?
인천이 다시 출발선에 섰다.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한 지 두 달여.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러나 그가 바라보는 곳과 인천을 이끌어가려는 방향만큼은 분명해지고 있다. 그 출발점은 시민의 삶, 바로 ‘민생’이다.박찬대표 시정은 시민의 지갑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하루에서 출발했다. 흔들린 재정을 바로 세우되 민생은 지키고 오늘의 위기를 넘어서면서 내일의 성장동력까지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그가 내건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과 ‘압도적 성장과 행복한 변화’도 결국 시민의 삶에서 만나야 한다. 시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성공한 행정이라 하기 어렵다. 박 시장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