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식은 지난 10일, 양산수질정화사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은 지역 공연·예술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문화포털 지역공연 ON’ 플랫폼을 3월 11일(수)부터 정식 운영한다.이 플랫폼은 2024년 국민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역 공연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문화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주변, 우리 동네에서 개최되는 공연과 지역 예술인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예술인·단체의 홍보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지역 공연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예술인·단체는 플랫폼에 직접 프로필과 공연 정보를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앨범 샘플러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유니크)의 앨범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신보 ‘UNIQUE’는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 피원하모니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앨범에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와 아지트에 모인 피원하모니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특히 멤버들은 각 곡의 무드에 따라 퍼포먼스부터 귀여운 연기까지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건다.소속사 측은 11일 ”Baby DONT Cry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Shapeshifter’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으로 긴장감과 시원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곡이다. 가사에는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변화 속에서 나만의 모습을 찾아가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Baby DONT Cry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특히 빠르게 전환되는 곡의 흐름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순간을 떠올리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비축 물량 결정을 하루 앞두고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었다.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WTI 선물가격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83달러까지 떨어졌다.브렌트유도 8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IEA는 급등한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이날 WSJ이 보도했다.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방출 규모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를 웃도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당시 IEA 회원국들은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8200만배럴에 달하는 비축유를 방출한 바 있다.IEA 32개 회원국 관계자들은 이날 긴급
프리미엄 하이리무진 특장 브랜드 주식회사 더 룬(The Lune)이 최근 인천 전시장을 오픈하고, 카니발 하이리무진 TLV4 모델을 앞세워 전국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더 룬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전시장과 함께 부산, 광주 전시장 운영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브랜드 연혁상 2015년 창업 이후 다양한 맞춤형 차량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더 룬은 대기업 총수 의전차량 제작을 전문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다. 오랜 기간 축적한 특장 기술력과 고급 인테리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안해 왔으며, 이번 TLV4 출시는 그 기술력을 한층 구체화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TLV4는 4인승 프리미엄 최고급 인테리어가
뉴비트(NEWBEAT) 멤버 홍민성이 중국에서 첫 개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소속사 측은 11일 “홍민성이 최근 중국 연길에서 팀 내 첫 번째 개인 해외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먼저 홍민성은 '2026 제9회 동북아 빙설 자동차·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아이스 레이싱 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식 참석했다. 그는 영하 20℃의 한파 속에서도 인터뷰와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신곡 'Look So Good'(룩 소 굿) 무대를 펼쳐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홍민성은 팀 내 유일한 운전면허 보유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전통주 기업 국순당은 지난 2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상은 페어에 참가한 510여 개 기업 및 브랜드 중 공간 연출이 탁월하다고 평가한 5개 브랜드만 수여했다.‘백세주당’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의 협업으로 ‘한지, 한옥’으로 구성했다.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 참관객이 공간 안에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백세주가 어우러진 공간은 일상의 긴장을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소속사 측은 11일 “문별이 지난 10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첫 번째 랩 이미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테크웨어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상의에 레그워머로 멋을 낸 시크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문별은 카메라와 치명적인 눈 맞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곡으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V'를 통해 레이싱 콘셉트를 전개하는 문별은
아티스트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새 도약에 나선다.블랙스쿼드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아티스트 젤로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흑백으로 연출된 프로필 사진 속 젤로는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부터 상의를 노출한 옴므파탈 버전까지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팝 아티스트로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비주얼이 향후 블랙스쿼드에서 펼쳐질 젤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젤로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이후 팀은 물론, 솔로로도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탄탄한 랩과 퍼포먼스 실력은 보유한 것은
최근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투자 열풍에 휩싸여 있다. 가상자산, 해외 주식, 신종 플랫폼 사업 등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심리(FOMO)를 파고든 고수익 보장형 상품들이 범람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투자 열풍의 그늘에서 다단계사기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의 조잡한 물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복잡한 금융 공학이나 AI 알고리즘을 내세워 전문가조차 기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이 과정에서 가장 비극적인 지점은 평범한 투자자가 주변 지인에게 이를 추천하며 '중간 관리자' 혹은 '모집책'의 멍에를 쓰는 경우다. 본인 역시 전 재산을 투자해 손실을 본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하위 투자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으로
온앤오프(ONF)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소속사 측은 11일 “온앤오프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SHOW MUST GO ON'('쇼 머스트 고 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온앤오프는 'SHOW MUST GO ON'이란 제목에 걸맞은 소식들을 전했다.먼저 팬 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승준은 "어떤 걸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신보 녹음을 하고 있다”며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와도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3막을 시작하는' 목표도 밝혔다.유토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오는 2026년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2026 누구나 클래식 with 강릉시립교향악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빚어내는 정통 교향악의 정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클래식 진입 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춘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공연 예술의 공공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파격적인 '관람료 선택제'와 '행복동행석'… 진정한 문화 복지의 실현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료가 1천 원부터 1만 원 사이로 책정되어 있으며, 예매자가 스스로 티켓 가격을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2024년 도입 이래 시행 3년 차를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