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문가 4명 중 1명이 환율 등 외환시장의 불안을 리스크 1순위 요인으로 지목했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시스템 리스크(위험)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과 주요 경제 전문가 80명 중 26.7%는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1순위 요인으로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를 지목했다.두 번째로 1순위 응답률이 높은 요인은 ‘높은 가계부채 수준’(16.0%)이었다.지난 2024년 조사에서는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61.5%로 1순위로 꼽았다.위험이 언제 나타날지에 따라 요인을 시계별로 나누면 단기(1년 이내) 위험 요인에는 외환시장 변동성과 통화·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중기(1~3년) 위험 요인에는 가계부채·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지난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특수교육학회 국제세미나’에 참여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학습 솔루션 ‘아이스크림 홈런’, ‘리틀홈런’, ‘스쿨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스크림에듀는 리틀홈런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으로써 그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수학, 독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남 지역 다수의 특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타 지역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중이다. 한글 말놀이 활동을 통한 기초 한글 학습, 스토리텔링 기반 수학 학습,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용한 콘텐츠 등을 통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에 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결제주가 급등하고 있다.23일 네이버 주가는 전거래일도바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전날 네이버는 3.56%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급등하면서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카카오페이는 전날 4.8%에 이어 이날 25% 넘게 급등중이다. 이틀간 30% 가까이 오른 것이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6월 25일 11만4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지난달 18일까지 61.71% 하락한 바 있다.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전체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 지금까지 발의된 의원안들을 통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27일 한 차례 논의를 거쳐 통합안을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24~25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에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Deviate NITRO) 4' 시리즈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는 23일 출시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이하 디나 4)’와, 2월 12일 출시 예정인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이하 디나엘 4)’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푸마의 78년 러닝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독자적 질소 주입 기술로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한 나이트로폼(NITROFOAM™)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디나 4‘시리즈는 전작 대비 한층 진화된 스피드로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씬에서 최
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491세대에 4억8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구호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화재피해이웃 지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LK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기업의 후원과 개인 후원자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소방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전문적인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신속하게 도왔다. 주요 사업별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LK그룹과 함께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85세대를 지원했다. 재난으로 기존 주거지 생활이 불가능한 이재민에게 최대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LH 구호시설 입주를 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5000만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 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오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압도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2019년 출시한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대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투게더앤코에서 '2026 파트너스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보안 시장에서 동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판사인 코닉오토메이션을 비롯해 전국 주요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스콥정보통신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철호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스콥정보통신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신 파트너 여러분 덕분에 값진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의
신한은행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