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5일간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과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 사업은 페루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 철도정책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기술, 대중교통 중심 도시 개발(TOD)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 향후 페루 철도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노하우도 공유했다
서울 지역 민·관 기관이 여름철 건설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8일 가양동 복합시설 부지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볼디스트, 현대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노동자와 안전보건 관계자 대상으로 폭염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고 일터 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먼저 현장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 부천점은 지난 6월 14일 서울 어린이회관 서편전시장에서 열린 ‘2026 KKC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경연대회’에서 박수정 강사와 조경인 강사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KKC 한국애견협회가 이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베테랑 스타일리스트들과 신진 인재들이 모여 미용 설계 및 연출력을 겨룬 반려동물 뷰티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이번 수상은 부천점 강사진이 평소 강의 진행과 병행해 온 트렌드 분석과 기술 연구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학원 관계자는 강사들이 직접 필드에 나가 쌓은 생생한 대회 경험이 수강생들의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박수정 강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과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최 시장이 강조해 온 소통과 디지털 혁신 중심의 시정 운영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민 체감형 혁신정책, 정부도 인정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외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으로 하락 마감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 후 한때 9385.59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개인은 나홀로 1조7084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52억원, 1조2330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2.94%), SK스퀘어(4.71%), 삼성전기(3.18%), 현대차(2.00%), 삼성생명(5.97%), LG에너지솔루션(1.13%)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37만4500
신한은행은 대학생 대상 국제학생증인 ‘신한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이 올해 상반기 1만장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생활 플랫폼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비대면 발급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효과를 봤다.전 세계 113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ISIC 국제학생증은, 해외 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해외여행 시 학생 신분 인증과 전 세계 15만여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한은행은 대학 생활 플랫폼 ‘헤이영캠퍼스’를 통해 대학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 슈퍼SOL 비대면 발급과 대학 내 즉시발급 영업점을 동시 운영해 국제학생증 발급 접근성을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인증비 지원 대학도 142개로 늘려 대학생 발급 부담을 낮췄다.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가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내달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휴식처를 제공한다.월미공원사업소는 19일 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의 싱그러움과 서해 바다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자연 휴식 공간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수목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총 2.3㎞ 구간이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편안한 산
중앙일보가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전날 공시를 통해 "18일 채권자의 어음 지급 제시가 있었으나 당사의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해 18일자로 1차 어음 부도 처리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도 처리된 어음은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CP로 규모는 총 220억원이다. 당초 만기일은 올해 12월 7일(120억원)과 내년 3월 30일(100억원)이다.앞서 한양증권은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에 따라 만기 전 조기상환을 요청했다. 기한이익상실은 신용등급 하락 등 계약상 정해진 사유가 발생할 경우 채권자가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전개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제주시 삼화지구 일대에 ‘레드포스 PC방 제주삼화점’을 신규 출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매장이 들어선 삼화지구는 제주시 동부 권역에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대단지 아파트를 기반으로 약 9,000세대의 주거 배후 수요를 확보한 신도시 상권이다. 인근에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2개교가 위치해 가족 단위 세대와 젊은 연령층의 인구 비중이 높으며, 제주동부공원 및 화북 공공주택지구 등 추가적인 택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상권의 외연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이다. 이처럼 고정 소비층이 풍부한 신도시 입지는 최근
솔라엘디가 유리온실 태양광 시범단지 준공과 함께 영농형 태양광의 실증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솔라엘디는 지난 11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에서 ‘유리온실 태양광 시범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과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고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프로젝트다.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촌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농업 생산성과 발전 효율성을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솔라엘디는 이번 시범단지에 맥문동을 직접 식재하고 작물 특성에 맞는 일조량 분석을 통해 모듈 간격과 차광률을 설계했
요양시설을 선택하는 기준이 의료 서비스 중심에서 생활환경과 정서적 만족까지 확대되고 있다. 편안한 공간에서 일상을 이어가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개소하는 화이트하우스요양원이 한강조망과 자연 친화 공간을 갖춘 도심형 요양시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화이트하우스요양원은 호텔 전문 운영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시설로,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 자체의 편안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총 91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1인실 15개, 2인실 38개를 갖춰 보다 여유롭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가장 큰 특징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 환경이다. 실내에서 느끼는 개방감은 물론,
▲ 최정옥씨 별세, 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정아(탤런트)씨 모친상, 변지현씨 시모상 = 18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 40분, 장지 용인천주교묘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인 ‘HS효성더클래스㈜’,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와 대전 지역 혁신 및 맞춤형 자동차 정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맞춤형 현장 교육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올해로 3년 연속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되며 교육 품질을 인정받은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전기차 정비 등 트렌디한 국비지원 무료교육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