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민주당)가 13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 용인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날 대표공약 1호로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삼성전자 팹 조기 가동과 배후 신도시 조성,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용인을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현 후보는 “반도체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추진의 대상”이라며 “씨앗을 틔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현 후보는 이어 “강력한 여당 원팀의 힘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현장체험 학습 활성화와 학생 건강권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공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교사의 과도한 책임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이들의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안 후보는 13일 고양낙농치즈체험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안 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치즈를 늘려보고 피자 재료를 올리는 등 체험활동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안 후보는 현장에서 교사 및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사수와 미래첨단도시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용인 르네상스 시즌2’ 비전을 내걸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이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돼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출마 선언 장소를 선거사무소가 아닌 국가산단 예정지로 택한 것은 ‘반도체 도시 용인’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행보라는 평가다.이 후보는 이어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3일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불거진 교사의 법적 책임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이 우선이지만 그전까지 교사들의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 안전은 강화하면서도 교사의 부담은 줄이는 ‘여행사 위탁 운영’ 방식이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통해 “현장체험학습을 여행사에 위탁하고 계약 단계에서 종합보험 가입과 전문 안전요원 동행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어 “현장의 통제와 안전관리를 전문 인력이 맡게 되면 학생과 학부모는 더 안심할 수 있고 교사들은 법적 책임의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과 인솔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학교 현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학교 운동장을 학생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며 미래지향적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이날 “학교 운동장은 아침부터 방과 후, 주말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하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당연한 일상을 경기교육이 앞장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일부 학교에서 소음 민원으로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위축되는 현실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임 후보는 “학생들이 체육대회를 마음껏 하고 싶다며 호소문까지 붙여야 하는 현실은 비정상적”이라며 “아이들의 교육활동은 어떤 민원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국가철도공단이 동해선 광역전철에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구축한다.공단 영남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동해선 부전∼태화강 23개 역에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통해 이용객은 1회용 승차권을 구매하거나 선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이나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조치다. 이번에 구축되는 신형 발매기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기능을 탑재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화면 높이를 낮췄으며,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등을 추가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3%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급반등에 성공한 결과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402.36(-3.15%)까지 떨어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다시 7800선을 돌파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69억원, 1조687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조7227억원을 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7.68%), 현대차(9.91%), 삼성전기(7.41%) 등이 올
인천지역 교수 100인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후 첫 공식 지지 선언으로 지역 학계가 직접 나서 유 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에 힘을 실은 것이어서 주목된다.교수 100인은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유 후보 선거사무소인 ‘정복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적임자는 유정복 후보”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김두환 교수와 이근석 교수, 이화복 교수, 김소림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교수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심각한 혼란과 분열 속에 놓여 있다”며 “민생보다 정쟁이 앞서고 국민 통합보다 진영 논리가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이 전국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제1회 GTS 아파트 커뮤니티 챔피언십 60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GTS 시그니처가 설치된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되는 입주민 대상 스크린골프 대회다. 대회 기간은 2026년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이번 챌린지는 제한 시간 60분 안에 18홀 라운드를 완주하는 미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3개 코스를 각각 최소 1회 이상 완료해야 순위 집계 대상에 포함되며, 최종 순위는 베스트 스코어와 등급별 포인트를 반영해 산정된다.공식 순위와 시상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실력 등급을 보유해야 하며, 실력 등급은 일반 라운드 또는 대회 라운드에서 18홀 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도시재생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지향적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유 후보는 13일 인천 부평구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도시재생 정책 간담회’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간담회에 잇달아 참석해 “인천의 성장과 발전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도시재생 정책 간담회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을 견인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지금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시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신규 도시 조성은 획일적 방식이 아니라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양식품은 13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해외 사업이다. 해외 매출은 58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0%를 넘어섰다.특히 유럽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7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국법인 설립과 함께 독일·네덜란드 등 서유럽 주요 시장 유통망 입점 확대가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미국과 중국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
골프존이 지난 8일 어버이날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골프존타워서울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어버이날이자 골프존의 창립기념일인 5월 8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과 부모님 총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사옥 로비인 클럽하우스에서 임직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회사의 비전,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과 사옥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직원들은 부모님과 함께 사내 어린이집 시설인 놀이존, 피트니스센터, 골프복지타석, 골프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송 스튜디오 등 복지 시설과 근무 공간을 투어했다.사내 복지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대표 서정우)와 손잡고 화장품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결대는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 본사에서 화장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희석 총장과 서정우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성결대 동문들이 참석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서정우 대표는 성결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0만 원을 대학 측에 기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장품 산업 분야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