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메디테라피가 유튜브 구독자 587만 명을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PONY)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모델 기용을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접점을 다져온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공식 파트너십 관계로 협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양측의 협업은 메디테라피의 시그니처 제품인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을 통해 시작됐다. 포니가 해당 제품을 실제 메이크업 과정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직접 소개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브랜드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메디테라피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해 왔다.특히 '레티날 스킨부스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간호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태움' 문화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추 지사는 유감 표명과 함께 경기도의료원 전수조사와 노동권 보호체계 강화, 지방노동감독관 조직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직접 지시하면서 민선9기 노동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추 지사는 3일 의료와 노동 관련 부서에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며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의 가치"라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추 지사는 의료현장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위탁 운영을 담당하는 특수전학교 병사식당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식 특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해당 특식은 7월 1일 진행된 특수전학교 창설 65주년 기념일을 기념해 당일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주요 메뉴인 랍스터 테일 치즈구이를 비롯해 로제파스타, 콘스프, 갈릭디핑감자튀김, 로메인샐러드가 포함됐으며 후식으로는 제철 과일인 수박화채가 편성됐다. 기념일에 적합한 외식형 메뉴 조셉을 통해 장병들에게 일상과 차별화된 식사 환경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본우리집밥은 올해 1월 1일부로 특수전학교 내 본부근무대, 간부식당, 백마대식당 등 도합 3개 식당의 급식 운영권을 확
우리은행이 데이터 기반 영업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리테일 관련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고 감사팀을 새로 꾸려 감사 기능 전문성을 높인다.우리은행은 3일 데이터 분석 기반 리테일 영업 시너지 확대, 내부통제 대응력 강화,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둔 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먼저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했다. 기존 개인영업전략부, 부동산금융부, 채널전략부, 마이데이터(MyData)플랫폼부가 하나로 통합됐다.해당 부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리테일 영업전략을 일관되게 수립하고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각 기능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서
어린이들의 감사 손편지 한 장이 안양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통학로 개선 사업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감사 엽서'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시는 3일 귀인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준데 대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았다.지난달 민백초 학생들의 단체 감사 편지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아이들의 진심이다.행정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 변화가 다시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온 선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귀인초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횡단보도 앞 옐로카펫을 새롭게 도색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청년 전통예술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음원 제작 및 상품화’ 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작 음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자체 작품의 유통을 계획 중인 전통공연예술 단체이며, 재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 콘텐츠제작실에서 진행된다.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의 첫 단계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저비용으로 직접 음원을 녹음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에 등록·유통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선발된 단체는 전문 프로듀서와
국가철도공단은 3일 신임 상임감사로 감사원에서 여러 보직을 역임한 신상훈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7월 2일까지다.신 상임감사는 1968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지난 2006년 감사원 감사연구원을 시작으로 감사원 부감사관, 감사연구원 연구팀장을 거쳐 2024년 8월부터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맡았다.
국악방송과 태백시문화재단이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3일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과 실질적인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기를 맞이한 태백 지역이 '전통예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관광 동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단순한 문화 교류 차원을 넘어, 상호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발전적인 공동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전략 추진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전개 ▲전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 회장의 뜻을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기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남도일보와 광주MBC가 공동 주최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상의해 발전기금을 만들어 꼭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반도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재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삼성과 SK가 들어오는 만큼 종잣돈
코스피 지수가 전날 메타발 반도체 쇼크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66포인트(1.20%) 상승한 7739.75에 개장 후 한때 7378.10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이날 거래소는 13시 47분 16초를 기점으로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 16번째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941억원, 2조2123억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오올리바가 7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2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나만의 올리브오일 취향 찾기'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주하는 전문 소믈리에 3인의 1:1 안내를 통해 운영된다.이번 신세계 강남점 기획전은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성료한 '서울푸드 2026'에서 주목받은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백화점 유통 채널에 맞게 이식한 결과물이다. 올리오올리바가 수입·운영하는 전 세계 20여 개 브랜드, 300여 종의 제품군 중 산지와 품종별 대표 상품들을 엄선해 현장에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를 명확하게 파악할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지난 2일 성남캠퍼스에서 글로벌 로펌 Ashurst Korea JV, 교육 기관 GRC Lab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을 공동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료환경 변화와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률·경영 및 리스크 관리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배구조·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GRC)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 공동 개발 ▲GRC 분야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및
원-달러 환율이 무려 30원 넘게 급락하며 152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보다 30.2원 급락한 1525.6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11.3원 내린 1544.5원에 개장했으나 오후 3시께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진 영향이 컸다.엔-달러 환율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0.16% 급락한 160.803엔에 마감한 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한국씨티은행은 외국인 주식 자금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향후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씨티은행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