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15개 관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재민들과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인력들을 위해 이동식 밥차와 세탁차 등을
농심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권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됐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월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10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
안경원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윤현파트너스(대표 백진성)가 운영하는 ‘오늘의 안경’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7월 21일부터 8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프로모션’은 주요 품목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중장년층 수요가 높은 누진 다초점 렌즈 구매 시 한 단계씩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에서는 안경,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전환되는 변색 다초점 렌즈 역시 무료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이외에도 ▲19,000원대부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선글라스 행사 ▲콘택트렌즈 대표 브랜드 ‘아큐브’의 대규모 할인 ▲알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매년 진행해온 NS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700인분으로 시작해 매년 규모를 키워온 이번 행사는 총 2550인분의 삼계탕을 마련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NS홈쇼핑 임직원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중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포장해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에 전달하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준수 선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2025 안전문화 파트너십 체결 사업장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또한, 안전한 일터를 다짐하는 약속과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지길 기원하는 퍼포
국순당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과 덜 버리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 및 강릉 지역 전통주 도매점 조이유통 관계자, (사)강릉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오염 물질 등을 수거하고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덜 버리기 운동 캠페인도 진행했다. 수거한 오염물질 데이터는 모바일로 실시간 등록, 향후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정책과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순당은 지난 2023년 강릉 경포해변을 강원
빙그레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슈퍼부스트’를 앞세워 e스포츠 Dplus KIA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MZ 세대를 대상으로 e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빙그레 슈퍼부스트의 브랜드 로고는 Dplus KIA 공식 유니폼 소매에 삽입된다. 구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는 LCK, 월드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대회에 노출되며 슈퍼부스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빙그레는 Dplus KIA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슈퍼부스트 제품을 상시 제공한다. 빙그레 슈퍼부스트는 0kcal로 설계한 제로 칼로리 에너지 드링크로 타우린 1500㎎과
꽃 배달 전문 플랫폼 ‘꽃파는총각’이 토스쇼핑에 정식 입점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꽃파는총각’은 전국 각지의 제휴 꽃집과 연계해 빠른 당일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축하, 위로, 기념일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꽃 선물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입점을 통해 이용자들은 토스 앱 내에서 ‘꽃파는총각’의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 및 결제할 수 있으며, 신뢰 기반의 플랫폼 시스템과 결합돼 전반적인 구매 절차가 보다 단순화되었다.꽃파는총각 관계자는 “토스쇼핑 입점은 보다 많은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꽃을 선
쿠팡이 로켓프레시 신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뉴얼 교육이 1주년을 맞았다. 분기별 교육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들의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교육은 발주 및 입고 절차, 상품 검수 기준,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 등을 포함하며, 협력사들이 쿠팡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운영 지침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피드백과 맞춤형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7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진행된 신규 협력사 교육은 협력사들이 쿠팡의 품질 기준과 고객 중심 운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오는 7월 22일(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국회증언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광희·임미애·문금주 국회의원과 시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산불진화대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진화에 투입됐던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토론자로 나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한계점과 개선 필요성을 증언한다. 이날 토론에는 △창녕군노조 장정석 위원장 △의성군청노조 권기득 위원장 △울진군 이상하 산림과 과장 △홍성군청노조 이대영 대외협
최근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수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인사혁신처의 권고에 따라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이 강조되면서, 과거에 견책이나 감봉으로 그쳤던 사안들도 정직, 강등, 심지어 파면에 이르는 중징계로 처리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동종 전력 유무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미만인 경우라도 정직이나 감봉 등 중징계 대상이 될 수 있고,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경우 해임이나 파면까지 처분이 가능하다. 특히 음주운전이 재범일 경우에는 징계 수위가 더욱 엄격해져 2회 적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극한 호우로 운행 중지된 구간에 대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운행 중지·조정된 구간은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역~서대전역 포함), 동대구역~부산역 간 일반열차 ▲경전선 동대구역~진주역 모든 열차(KTX 포함) ▲호남선 광주송정역~목포역 모든 열차(KTX 포함) 등이다. 코레일은 운행 중지된 구간에 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며 점검차를 투입해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선로 등 시설물의 이상 여부 확인 후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며 침수구간인 경부선 전동~전의구간 등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글로벌 1위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 컴퓨팅 부서 수 백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단독 보도했다.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 이날 오전에 컴퓨터가 비활성화됐다는 내용과 함께 AWS 클라우드 컴퓨팅 부서 수 백명에게 해고통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아마존 대변인도 이메일 성명에서 "우리는 AWS 내 특정 팀에서 일부 직위를 폐지하는 어려운 경영상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자하고, 고용하며, 자원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해고는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사용으로 향후 몇 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