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오리온, 카카오페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먼저, 매드포갈릭은 국내 대표 식품•제과 기업인 오리온과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통해 오리온의 스테디 셀러 ‘썬’의 신제품인 썬 ‘갈릭바게트’와 함께 매드포갈릭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갈릭’의 새로운 맛과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맥스 드래프트(Max draft) 생맥주 1잔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생맥주 무제한 혜택과 함께 테이블 당 오리온 썬 ‘갈릭바게트’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곤약 용기면인‘곤누들’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오뚜기 곤누들은 일반 간식, 야식보다 현저하게 낮은 저칼로리 제품으로 더 가볍고 즐겁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식단을 관리하는 젊은 여성들이나 간식, 야식을 쌓아두고 먹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5kcal의 곤약면과 새콤 매콤한 국물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맛있는 간식 또는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오뚜기의 대표적인 저칼로리면인 컵누들에 이어 출시하는 새로운 저칼로리면이다.‘곤누들 김치말이(92kcal)’는 탱탱한 곤약면과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말이 육수가
리니지, 검은사막, 뮤 등 국내 MMORPG 게임의 한 획을 그은 대표 타이틀이다. 온라인 게임의 근간을 잡은 이들 게임들이 대표 IP(지식재산권)로 거듭나며,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뮤오리진 등 M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모바일MMORPG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원래 MMORPG는 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줄임말로 온라인게임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보편적인 단어로 많이 쓰이게 되었다. 이 단어로 시작하여 요즘 들어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이 여러 특성있는 AOS, 방치형 게임,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서바이벌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여러 장르의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가 21일 금요일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라코(LACO, 라코스메띠끄)’ 명동 영플라자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코라오가닉스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오가닉 뷰티 브랜드로, 유기농 마니아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설립한 브랜드다. 엠코르셋과 국내 독점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지난 4월 중순 한국에 론칭 했다.롯데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 잠실 월드타워점에 가장 먼저 선보인 이후 롯데백화점, 엘롯데 온라인몰에 이어 이번 라코 명동점까지 빠른 속도로 유통 채널을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임직원이 참여해 친환경 소셜벤처 4개사에 투자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해 온 Double Bottom Line(DBL) 추진 모델인 SV² Impact Partnering의 일환으로 진행, 기업이 선정한 소셜 벤처 중 임직원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형과 프로보노 형태의 재능기부형 중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와디즈에서 진행하기로 했다.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인 ‘인진’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1회용품 등을 만드는 ‘마린이노베이션’ ▲나사(NASA) 기술을 이
롯데칠성음료가 요구르트맛 탄산음료 ‘요랄라(YOLALA)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이 제품은 최근 탄산음료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고 소비자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요랄라’의 론칭과 함께 출시한 요구르트맛 탄산음료다.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발효액을 함유해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리고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해 열량 부담을 줄였으며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 채널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기존 발효유 및 유산균 음료와 달리 유통기한이 캔은 12개월, 페트병 제품은 9개월로 길고 상온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어떤 룩에도 완벽하게 매치되는 스니커즈 ‘터보 임펄스(Turbo Impulse)’를 출시했다.리복 터보 임펄스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베이직한 리복만의 감성을 적용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룩, 여친룩, 애슬레저룩, 인싸룩, 과즙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즉 터보 임펄스 하나만으로 한 주간 #OOTD(Outfit Of The Day, 오늘의 패션)를 모두 완성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터보 임펄스는 뉴트로 스타일의 어글리 스니커즈로, 물결치는 형태의 두툼한 아웃솔에 리복 벡터 로고로 측면 포인트를 줬다. 레더와 메쉬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화이
CGV 스크린X와 4DX가 ‘씨네유럽’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다 극장 사업자와 계약을 성사시켰다.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영화 산업 박람회 ‘씨네유럽 2019(CineEurope 2019, 이하 ‘씨네유럽’)’에서 해외 6개국 극장사와 스크린X 및 4DX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크린X는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독일, 4DX는 아제르바이잔에 최초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스크린X는 ‘제네시스 시네마(Genesis Cinema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제네시스 시네마는 나이지리아에 35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최대 극장사업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폭발적인 인기에 1차 프로모션을 조기 소진 후 2차와 3차 ‘트래블 꿀템 프로모션’을 각각 21일, 7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할리스커피는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총 3차에 걸친 ‘트래블 꿀템 프로모션’을 진행해 여행 용품을 출시하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내 음료 및 베이커리 등 품목과 무관하게 8,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출시된 여행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 11일 1차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선보인 피크닉테이블은 파스텔 컬러의 미니 테이블과 다회용컵, 접시, 포크, 스푼이 4인 세트로 포함돼 있어 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패밀리 방수 카메라 ‘COOLPIX(쿨픽스) W150’의 발매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 시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니콘 공식 판매점에서 진행되며, 정품 등록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수중 촬영에 유용한 방수 스트랩 케이스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국내 정식 출시된 COOLPIX W150은 재미있는 촬영 효과와 편집 기능, 우수한 방수 및 충격 방지 성능을 탑재해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패밀리 콤팩트 카메라다. 이 제품은 방수, 충격 방지, 방한, 방진 기
지난 5월 말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작년과 비교해 무더위가 한 달이나 먼저 찾아온 것이다. 폭염, 장마 등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의 여름에는 식중독,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질환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 무더위로 비상 대책 준비에 바빠진 전국 지자체와 더불어 소비자 역시 자구책 마련을 위해 살균, 제습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가전 탐색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땀 많이 흘리는 여름, 피부에 닿는 의류 살균에는 필립스 ‘컴포트터치 플렉스헤드 스티머’피부에 가장 밀접하게 닿는 의류는 여름철 습기와 땀 배출 등으로 눅눅해지고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 옷을 자주
아웃도어 브랜드 K2(회장 정영훈)가 우리땅 독도를 세상에 알리는 소셜벤처 기업 ‘독도문방구’와 손잡고 친환경 재생 소재를 사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K2가 진행하는 ‘러브 코리아'(LOVE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모든 독도문방구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버려진 페트(PET)병을 수거하여 추출한 원료에서 나온 친환경 재생 원사를 사용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독도문방구(대표 김민정)’는 독도에만 자생하는 식물과 희귀 해양 생물 등 사라져가는 독도 고유의 것을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울릉도 최초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독도에서 멸종된 바다사자 ‘
두산밥캣이 차입금 1억 5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이번을 포함하여 지난 2014년 이래 일곱 차례에 걸쳐 총 8억 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9년 6월 현재 8억 3,700만 달러로 50% 이상 감소했으며, 부채비율은 2019년 3월 말 기준 80.1%에서 약 7.2% 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도 기대된다.두산밥캣은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실적 상승과 효율적인 Cash Management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이를 재원으로 지난해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공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