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5000억원이 넘는 개인 순매수세를 바탕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2일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 기술주의 장기 상승에 참여하면서도 매일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안정적인 월 배당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기반으로 외가격(OTM) 데일리 콜옵션 매도를 활용한 100% 커버드콜 전략을 구사한다. 잔존만기 하루인 콜옵션을 매 영업일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얻는 구조다. 콜옵션 행사가격을 당일 지수의 +1% 수준 외가격으로 설정
애드테크 기업 ㈜디3(대표 복성현)가 AI 기반 멀티채널 마케팅 솔루션 'LIMZY(림지)'의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커머스 및 브랜드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마케팅 집행 단계에서는 전문 인력 부재와 비용 장벽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 대행사 활용이나 마케터 영입이 어려운 1인 기업 및 소규모 브랜드는 복잡한 매체별 세팅 방식과 전문 툴의 높은 난도로 인해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웠다.특히 채널마다 개별적인 설정과 데이터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해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거나 운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LIMZY는 이러한 운영상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로, 전문 지
코스피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국제유가,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장초반 3%대 급락 출발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81포인트(2.50%) 내린 6664.9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0.33포인트(3.08%) 하락한 6625.47에 개장했다.개인은 3940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2361억원, 220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35%)을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삼성전자(-2.97%), SK하이닉스(-2.72%), 삼성전자우(-1.10%), SK스퀘어(-4.97%), 삼성전기(-0.91%), LG에너지솔루션(-1.91%), 현대차(-3.75%), 삼성바이오로직스(-1
부동산 경매 AI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매 시장 내 신중한 입찰가 산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금융권에서는 일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고금리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출을 통해 잔금을 납부하는 경매 시장의 특성상,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감정가를 웃도는 고가 낙찰이 줄고 응찰자들이 자금 계획에 맞춰 신중하게 입찰가를 산정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대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담보 부동산이 법원경매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경매 물건 수는
사케 브랜드 마스미는 추석을 맞아 '산카'와 '쿠로'를 활용한 한정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패키지는 1000개 한정 수량으로 구성했다.'마스미 산카 글렌캐런 글라스 패키지'는 산카 720mL 1병과 글렌캐런 글라스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실버 패턴과 전통 보자기에서 착안한 띠지 디자인을 적용했다.'마스미 쿠로 지관통 패키지'에는 쿠로 720mL 1병과 전용 레이슈잔 1개를 담았다. 검은색 원형 지관에 은색 로고를 적용한 패키지를 사용했다.산카는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를 45%까지 정미해 7호계 자사 효모로 빚은 준마이다이긴죠다. 쿠로는 나가노현산 미야마니시키와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 등을 55%까지 정미해 빚은 준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는 지난 1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크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캠페인 인사이트가 주관한다.올해는 치크 메이크업 부문을 신설했다. 해당 부문에는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누그레이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을 거쳐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누그레이의 대표 치크 제품은 '세모 탭 치크'다. 크림 타입 제형을 적용했으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하거나 여러 색상을 조합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제품에는 세라마이드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지난해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요금을 50% 감면한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4월 2.6%에서 5월 3.1%, 6월 3.2%를 기록했다가 7월 2.8%로 2%대로 내려왔지만, 지난달 다시 3%대로 올라섰다.석유류 가격은 14.2% 오르며 7월(15.5%)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그런데도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오른 것은 지난달 휴대전화료가 26.7%나 오른 영향이 컸다.이는 지난해 휴대전화료가 21.0% 내린 기저효과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알피바이오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알피바이오가 이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알피바이오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외 건강기능식품 OEM·ODM 수주 확대에 나선다. 기존 국내 제약사를 통한 간접 수출과 함께 해외 현지 바이어로부터 직접 수주하는 방식으로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박람회에서는 연질캡슐과 젤리 제형을 소개한다. 주요 제품은 유통기한 36개월을 적용한 '뉴네오젤' 연질캡슐과 젤 매트릭스 유화 공법을 적용한 '블리스터 젤리', 젤리제와 젤리스틱이다.뉴네오젤에는 특허 제10-2565835호를 적용했다. 블리스터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샌드 특화 매장 '밀도 시그니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밀도 시그니처는 밀도의 식빵을 활용한 샌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주문에 맞춰 샌드를 만드는 방식이다.대표 메뉴는 '땅콩크림샌드'와 '차지키에그샌드'다. 차지키에그샌드는 상하농원 무항생제 계란 샐러드에 차지키 소스를 조합했다.한국식 소재를 활용한 메뉴도 구성했다. '불닭샌드'와 '전주비빔밥샌드'를 비롯해 제철 과일을 사용한 '통무화과 우유크림샌드'를 판매한다. '말차팥 샌드'와 '상하목장 우유크림 초코샌드' 등 디저트 메뉴도 마련했다.
아이리버(IRIVER)는 첫 스탠딩 BLDC 플라즈마 헤어드라이어 'IAS-S1'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IAS-S1은 제품을 바닥이나 화장대 주변에 세워 놓고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다. 제품 높이와 바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드라이어를 직접 들지 않아도 돼 머리를 말리면서 빗질이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제품에는 최대 11만RPM으로 작동하는 BLDC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풍속은 약 16m/s다. 두 개 송풍구에서 동시에 바람을 내보내는 듀얼 송풍 시스템도 적용했다.풍속과 온도는 각각 3단계로 조절한다. 두 기능을 조합해 총 9가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플라즈마 케어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대 약 4억개의 음이온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자사 실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중고 전기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과 9월 예상 시세를 발표했다.판매 1위는 테슬라 모델 3 롱 레인지가 차지했다. 첫차가 제시한 9월 예상 최저 시세는 3073만원이다. 테슬라 모델 Y RWD는 최저 3671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국산 전기차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3위를 기록했다. 예상 최저 시세는 2784만원이다.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EV는 1935만원으로 4위에 올랐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예상 최저 시세가 1000만원대인 모델은 레이 EV가 유일했다.기아 EV6는 예상 최저 시세 2526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2364만원으로 7위, 기아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 ㈜바른정보기술의 공공기관 전용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Zero-PASS)’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에 전격 도입된다고 2일 밝혔다.㈜바른정보기술은 학교 외부인 출입관리시스템 ‘스쿨패스(School-PASS)’와 공공기관 전용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Zero-PASS)’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이다.스쿨패스가 초·중·고등학교 환경에 맞춘 학교 특화형 시스템이라면, 제로패스는 공공기관, 지자체, 국가 주요시설 등 한층 높은 보안성과 행정 효율성이 요구되는 현장을 겨냥해 설계된 공공 전용 시스템이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과학기술
불가리(BVLGARI)는 향수 '옴니아 아메시스트' 컬렉션의 첫 오 드 퍼퓸을 2일 출시한다.옴니아 아메시스트 오 드 퍼퓸은 기존 오 드 뚜왈렛의 향을 재구성한 제품이다. 불가리는 해 질 무렵의 아메시스트에서 착안해 아이리스 노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조향은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맡았다. 기존 오 드 뚜왈렛이 가벼운 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제품에는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계열 향을 더했다.아이리스와 함께 바이올렛 계열의 향도 사용했다. 기존 제품에 적용한 우디 계열 향도 오 드 퍼퓸에 맞춰 재구성했다.알베르토 모리야스는 "기존 시그니처에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조를 더했다"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