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07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가 공급된다.청약 일정은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공동 사업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협력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다.중랑천은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를 관통해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한강 지류다. 시민 이용이 활발한 대표적인 도시 하천이지만, 주변에 각종 생활시설과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생태계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타입 166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출연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호반그룹은 산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대아청과가 이번에 출연한 금액은 1억원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금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사업,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거짓·과대광고로부터 벗어나 투명하게 선
2026년 1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에너지솔루션, 2위 삼성SDI, 3위 에코프로비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기제품 상장기업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3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1,520,5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 Positive(긍정적)에서 Baa1,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2월에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Stable(안정적)에서 Positive(긍정적)로 올렸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관계사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5083주 및 우선주 18만9371주 상당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말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조2545억원으로 6.3%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다. 현대차는 미국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테슬라가 대표적인 전기차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을 올해 2분기부터 중단한다. 대신 해당 생산 라인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인 ‘옵티머스’ 제조 공정으로 전환한다.일론 머스크 CEO는 28일(현지 시각) 4분기 실적 발표후 콘퍼런스 콜에서 “이제 모델 S와 X 프로그램을 명예롭게 퇴장시킬 때가 됐다”며 “회사의 역량을 자율주행과 로봇 중심의 미래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이에 따라 테슬라는 모델 S와 X를 생산했던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을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옵티머스 로봇(Optimus robots)’ 생산 라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머스크는 “옵티머스는 완전히 새로운 공급망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생산 인력을 증원
도심에서 살 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LH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약정을 확보하며 수도권 주택 공급의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물량 5만4천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실적과 비교해도 가장 큰 규모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이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된 물량 가운데 수도권은 4만8천호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중 서울 물량은 1만5천호에 달한다. LH는 서울 1만910호, 인천 6천7호, 경기 2만6천602호를 확보했고, 지방공사도 서울 3천711호, 인천 28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과 서초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해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재IC 인근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판교 등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16년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초 제안된 이후 민자 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