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매터는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 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 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삼성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I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SAFY 13기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만 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SSAFY 커리큘럼을 A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2월 19일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단지로,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단일면적 아파트 총 704세대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제곱미터, 이른바 ‘국민평형’으로만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은 충남 당진시청에서 만나 사업 지원 방안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인근 1천322제곱미터(약 400평) 규모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과 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 소상공인 등을 대상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헌혈증을 전달받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재단은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헌혈증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조혈모세포 이식 비용 지원 등 경제적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아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정서 지원, 학교 복귀 프로그램,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등 정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대우건설이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모두 1004매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는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새로 임명됐다.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본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소상공인 육성 노력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진행된 TOPS 어워즈에서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 박지훈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TOPS’ 프로젝트를 통한 지자체 우수 펜션 발굴 및 펜션 업계 살리기에 집중한 결과다. TOPS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상인을 발굴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여기어때는 올해 숙박 부문을 맡아 300개의 우수 펜션 발굴 및 마케팅 운영 등을 지원했다. 여기어때는 TOPS 프로젝트 이외에도 올 한 해 21개의 전국 각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제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 웰니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이삭토스트 옥길점(대표 강선아)은 AI 리뷰 관리 시스템(SaaS) 도입 후 고객 응대율 향상과 매장 평점 안정화라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 기술의 실질적 효용성을 입증했다.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이삭토스트 옥길점은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룬다. 강선아 대표는 매장 인수 후 1년간 매일 오전 8시 출근해 9시 오픈 전 재료 손질과 불판 예열 등 성실한 운영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해왔다. 고객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온라인 리뷰 플랫폼에 손님들이 남긴 후기를 확인하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4일(현지시간)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은 구겨진 옷의 주름을 마치 스팀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집중케어 기능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을 빠르고 말끔하게 관리해준다. 또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까지 탈취하기 때문에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포드와 체결했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17일 공시를 통해 포드와 맺었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작년 10월 양사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기가와트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돼 유럽용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탑재 차량으로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인 E-트랜짓이 거론됐다.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계약 건으로, 해지 금액은 약 9조6천30억원 수준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과장 광고를 이유로 한달 간 판매를 중단시킬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이같은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이날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 겹치며 4.6%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에 따르면 주(州) 행정판사는 DMV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마친 뒤, 테슬라가 자사 제품의 첨단주행보조기능(ADAS)을 설명하면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능력", "자동운항(autopilot,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사실과 다른 허위 광고라고 판단했다.행정판사는 이런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 법률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마이크론 주가는 반도체 빅테크주들의 급락 영향으로 3.01% 하락 마감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 중이다.17일(현지시각)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이 136억4300만달러(약 20조1643억)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1900만달러(약 9조4872억)으로 전년 대비 168%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19.5%포인트(P)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4.78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매출과 EPS 모두 시장에서 전망했던 기대치(매출 129억5000만달러, EPS 3.9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