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여름 시즌을 맞아 컵빙수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망고 컵빙수와 블루베리 컵빙수, 초코 컵빙수다. 빽다방은 지난 4월 출시한 통단팥컵빙에 이어 컵빙수 제품군을 확대하며 여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망고 컵빙수와 블루베리 컵빙수는 과일 토핑에 나타드코코와 치즈큐브, 연유 등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구현했다. 초코 컵빙수는 초코 우유 베이스에 초코크런치와 브라우니, 초코볼 등을 담아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최근 카페업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개인 소비 문화 확산에 따라 소용량 디저트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혼자 빙수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트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6월 펀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펀드 브랜드 54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삼성자산운용이 2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위에 올랐다. 신한자산운용과 대신자산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175만395점으로 집계됐다. 삼성자산운용은 1032만1580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990만151점을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투자 관련 온라인 관심도 증가다. 분석 대상이
형지I&C는 중국 상하이 현지 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8일 상하이에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중한기업진출지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상하이 서홍교(시홍차오) 지역의 기업 지원 기관인 상하이 서홍교 기업서비스유한공사와도 협약을 맺었다.형지I&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 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사업 협력 기회 발굴 등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유통 및 투자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상하이는 중국 최대 경제권
한국토지신탁이 2026년 6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한국토지신탁에 이어 우리자산신탁이 2위, 한국자산신탁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자산신탁, 신한자산신탁, 코리아신탁, 대신자산신탁, 교보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KB부동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으로 집계됐다.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7만7792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협업한 '디오디X하이브로우 크래프트 카모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양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취향 중심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컬렉션 콘셉트는 'Enough to Stay Crazy'로, 필요한 것에 집중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신제품은 플립박스를 비롯해 토트백과 에코백, 스카프, 키링, 미니 랜턴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캠핑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에는 협업 전용 '크래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26원 넘게 급등하며 1540원선까지 올랐다.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6.60원 급등한 1,540.00원에 마감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전날 회의에서 매파적 금리인상 신호를 보내면서 서울 정규장부터 뛰기 시작한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을 거쳐 뉴욕장으로 넘어오며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했다. 미국 달러화가 이틀 째 강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0.37% 상승한 100.83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파운드는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급락했다.앞서 전날 케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95% 상승하며 3거래일만에 반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42%, 마이크론은 8.7%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만 TSMC도 6.94% 급등했다.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면서 인텔이 10.64% 급등했다.스페이스X는 3.56% 하락하며 이틀 째 약세를 이어갔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48%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7%, 아마존 2.9%, 테슬라 1.04%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으로 마감
IOON과 KIOOC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뉴브호텔에서 '360°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기초 과정'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최했다.올리브오일 품질 이해와 기초 감각평가 능력을 익히는 입문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그리스 크레타 출신 전문가 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가 올리브 재배부터 추출·저장·유통에 이르는 품질 가치사슬 전반을 강의했으며, IOC 공인 감각평가 전문가 히데아키 시바타가 과일향·쓴맛·매운맛 등 주요 감각 특성을 실습으로 가르쳤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정석 KIOOC 조직위원장이 글로벌·한국 올리브오일 시장 동향과 소비자가 객관적 품질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
롯데가 정부 주도 인재 양성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의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유통∙리테일 과정과 호텔∙서비스 과정 등 두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규모는 총 270명이며, 교육은 서울과 부산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기초 이해,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 커리어 설계 및 취업 컨설팅이 포함된 취업 역량 강화로 구성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면세점, 코리아세븐 등이 유통∙리테일 과정을 맡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코지하우스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카우복이’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합산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영상은 이연복 셰프가 웨스턴 스타일의 카우보이를 재해석한 ‘카우복이’로 등장해, 본인이 제품 개발 과정에 동참한 중화풍 양식 신메뉴 3종을 소개하는 흐름으로 연출됐다. 영상 콘텐츠는 동파육스테이크, 마라해물파스타, 깐풍칠리새우 등 이색 메뉴 라인업의 조리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높였다.코지하우스 측은 이번 미디어 프로모션을 기점으로 브랜드 마켓 인지도를 확장하는 한편, 가맹점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서울드래곤시티가 지상 31층 높이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연회장 ‘르 시엘 31(LE CIEL 31)’을 새로 오픈했다.최근 호텔 연회 및 웨딩 시장의 트렌드가 고급화·세분화 흐름을 보임에 따라, 특화된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신규 연회장 개설을 통해 서울 주요 권역과 연결되는 용산의 교통 인프라와 스카이킹덤 고층 매장의 조망 조건을 결합했다. 용산역 기반의 KTX·공항철도·지하철 연계 입지를 바탕으로 웨딩과 기업 행사, 연회 부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이벤트 베뉴를 제안한다.새 하드웨어인 ‘르 시엘 31’은 스카이킹덤 31층에 입점하여 한강과 남산을 잇는 파노라마 뷰와
한전KPS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관련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협력회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전KPS는 협력사와의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상승한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106.07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0억원, 7707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1조3187억원 순매수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4.62%), SK하이닉스(6.51%), SK스퀘어(6.52%), 삼성전기(8.27%), 삼성생명(4.92%)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73만8000원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