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34대 ▲G80 전동화 모델 12대 ▲EV9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총 63대의 친환
삼성전자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국내 사전판매가 104만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04만대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이전까지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예약은 판매 비중이 각각 60%와 40%이며, 폴드 비중이 지난해 40% 수준에서 60%로 늘어났다.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는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플립7'은 블루 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를 끌었다.
일본 소프트뱅크와 챗GPT 개발사 오픈AI,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합작 법인인 스타게이트가 연내 미국 오하이오주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들은 올초 1000억 달러(약 139조 원)를 즉시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부지 선정을 비롯해 파트너십에 대한 핵심 규정 등 주요 조건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이후 양사는 소형 데이터센터 1곳을 오하이오에 건설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삼는 방향으로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부지 평가 작업을 긴급히 추진하고 있으며 복수의 주에서 프로젝트를 진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주 소프트뱅크 행사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을 위해 미국의 구조설계 회사 LERA Consulting Structural Engineers(LERA)와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구조설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로 192 일대 6만 2370.3㎡ 부지에 최고 29층, 총 1346세대를 건설하는 6856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LERA와의 협력을 통해 내진 성능과 구조적 안정성이 탁월한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 재건축은 주민의 주거안전과 장기적인 건물 수명을 보장하는 구조 설계가 핵심이다. 특히 대단지 규모의 경우 지반 조건, 내진 성능, 내구성, 공사 효율성 등
LG AI연구원은 21일 신임 공동 연구원장에 이홍락 부사장(CSAI, 최고AI과학자)과 임우형 상무(선임 Lab장 겸 Data Intelligence Lab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홍락 원장은 세계 10대 AI 연구자로 선정될 만큼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에서 탁월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석학이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연구원 산하 ‘LG 글로벌AI센터’를 이끌며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연구를 주도해 왔다. 현재 美 미시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도 맡고 있다. 이 원장은 미국 현지에서 AI 연구조직을 이끌며 선진 AI 기술을 LG AI연구원에 접목하고, 글로벌 AI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임우형 원장
한국이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범용 모델보다는 의료 뷰티 제조 등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모델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삼일PwC는 21일 '에이전트의 시대, AI에 날개를 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한국에서는 클라우드 기업과 통신사 플랫폼 기업이 AI 에이전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 경험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이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트렌드로 현재의 '대화형 AI'에서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로 넘어가는 가교 역할로 AI 에이전트가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분석해 결정을 내리고 외부 데이터
엔에이치엔(NHN)은 미래 게임 인재 발굴과 교류를 위해 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회(UNIDEV)를 대상으로 사옥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매년 게임사업 부문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하반기 게임 공채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NHN 게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사전 리크루팅 활동의 일환으로, UNIDEV를 대상으로 한 사옥초청행사를 마련했다. UNIDEV는 KA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한 전국 20여개 대학교의 게임 개발 동아리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 단체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
이번 주부터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빅태크 기업들의 주가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20일(현지시간) WSJ은 이른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애플 테슬라 메타플랫폼(메타) 아마존 등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의 주가 흐름이 AI 분야 성과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올해 들어 엔비디아 메타 MS의 주가는 20% 이상 올랐지만 애플은 16% 하락했고 테슬라는 18%나 떨어졌다. 알파벳도 2% 내렸다.2023년에 이 7개 업체를 묶어서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리서치의 투자전략담당 책임자 마이클 하트넛은 이들
삼성전자서비스가 18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하며 지원 활동에 나섰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예산군 삽교읍(하포1리 마을회관), 아산시 염치읍(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하여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집중된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하
LG전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에 관계 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도 동원해 제품의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발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가전 제품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