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를 비롯해 일본 키옥시아홀딩스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반도체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지만 이보다는 반도체주들에 대한 투심이 급랭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6일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는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도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삼전닉스를 비롯해 대형주 7종목으로 구성된 'S7'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SK스퀘어 11%, 삼성전기 7.5%, 삼성물산3.7 %, 삼성생명 3.4% 하락하고 있다.코스피지수는 삼전닉스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약세 영향으로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니케이225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연금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의 총 수탁고가 2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반으로 올해 들어서만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2017년 '신한마음편한적격TDF'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 이후 9년 만에 수탁고 2조 원을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은퇴 시점(Target Date)에 맞춘 자산배분 모델과 유연한 운용 기법을 강화해 왔다. 현재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두 축으로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미국 및 국내 상장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글로벌 채권 등에 분산 투
토스뱅크가 매일 저축하는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챌린지형 적금을 출시한다.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며 31일 연속 저금 시 최고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6일 토스뱅크는 '키워봐요적금'의 리뉴얼 상품인 '키워봐요 31일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키워봐요 31일적금은 고객이 31일 동안 직접 저금하며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챌린지형 적금 상품이다. 기존 키워봐요적금은 동물 친구를 키우는 콘셉트로 저축 과정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상품은 이를 31일 단기 저축 경험으로 재구성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사전신청에 1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 가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약 100분 동안 오세훈 시장이 주관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일반 시민들과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수,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특히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평가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보완 방향 등이 집중 거론됐다.참석자들은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를 겨냥한 정책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 영향은 전월세 시장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이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사가정역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 주거지 정비와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6일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을 바탕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에는 총 2022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조성돼 지역 주택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걸어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용마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췄으며, 인근에 교육·의료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
오비맥주가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임직원과 함께 맥주를 만드는 ‘이천이 빚은 한 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임직원들이 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해 이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양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맥주가 가진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준규 브루마스터 등 오비맥주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천공장 내 맥주 박물관에서 한국 맥주 산업의 발전 과정, 맥주 전문기업 오비맥주의 역사와 양조 방식 등을 관람했다. 크래프트 라운지에서 이천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수제맥주 ‘치어스 프롬 이천’을 포함한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에서 가을 시즌을 앞두고 ‘Quiet Signal’ 26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포문은 베이지·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라인업이 연다. 스윙 자켓, 에센셜 스웨터, 우븐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8월에는 ‘다마스커스’ 캡슐을 선보인다. 매트 실버 포인트와 자카드, 엠보스, 톤온톤 프린트 기법의 다마스커스 올오버 패턴을 적용했다.9월에는 ‘모스 그린’을 시즌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운다. 아우터 및 패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리사이클 기반의 ‘리울’ 충전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30일 대전 TJB 공개홀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도전 레드벨’ 전국 퀴즈대회 본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지역 예선을 거친 아동 120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구조, 기후정의, 아동권리, 정책 참여 방안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세이브더칠드런의 2025년 기후위기 인식조사 지표를 보면 아동·청소년 96% 이상이 문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62%가 참여 의사를 보였으나, 실제 활동 비율은 34% 수준에 머물렀다. 정보 접근성 한계와 시간 제약, 성인 중심의 제도적 틀이 주된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다.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위기를 아동권리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4월 22일 지구의
CJ제일제당은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광고는 일상 속에서 PET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퇴근길 플라스틱 쓰레기 PET를 분리수거하는 직장인을 지켜본 경비원이 박수를 보낸다.학교에서는 학생이 다 마신 칠성사이다 PET를 분리배출하자 주변 학생들이 하나둘 박수를 보태며 응원하고, 캠핑을 마친 청년들이 재활용 쓰레기 PET를 분리배출하는 모습에 주변 캠핑객들 모두가 박수를 보내며 모두의 실천에 공감을 더한다.영상에는 ‘수거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한 뒤 ‘수고하셨습니다’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며 올바른 분리
오뚜기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 커피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제주 청귤과 우도 땅콩의 풍미를 원두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갓 모양의 페도라 필터로 드립 시 물이 고르게 퍼져 커피 맛을 균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오뚜기몰 대잔치가 시작되는 오는 8일 출시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과 커피의 조화로 소비자들이 제주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2026년 RCY 전국캠프’에 1억원을 후원하고, 대표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RCY 전국캠프는 전국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및 목포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한다.빙그레는 1억원과 함께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제품 등을 지원한다.빙그레 관계자는 “전국의 RCY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제품으로 무더위를 식히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팝업스토어에서는 물에 녹여 섭취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를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은 1통당 20정씩 담긴 6통 구성으로,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이용하면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NS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비자에게는 협력사의 우수 상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협력사에는 새로운 소비자 접점과 판매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