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컨소시엄이 국가대표 AI(인공지능)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LG 컨소시엄’의 주관사인 LG AI연구원은 AI 원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LG AI연구원이 지난 7월 15일 공개한 ‘엑사원 4.0(EXAONE 4.0)’은 글로벌 AI 성능 분석 전문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인텔리전스 지수(Intelligence Index) 평가에서 한국 모델 기준 1위, 오픈 웨이트(공개) 모델 기준 글로벌 4위, 종합 글로벌 1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엑사원 4.0’이 최소 수 배에서 수십 배에 달하는 크기의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들과의 비교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등 5곳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선정업체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4일 네이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33% 상승 마감했다. 장중 6.4%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LG도 2.67%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카카오는 선정 기대감에 장중 7% 넘게 올랐지만 탈락 소식이 전해지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정부는 사업비 심의·조정 단계 등을 거쳐 5개 정예 팀의 사업 범위, 지원 내용 등을 확정해 이달 초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지 말라는 미국의 압력에 단호히 'No'라며 거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중간 고위급 무역회담을 가진 지 이틀 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올린 글에서 "중국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 항상 자국의 이해를 최우선 순위로 두어 왔다"며 미국의 압력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외교부는 이어 "강압과 압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중국은 자국의 주권을 방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무역회담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 늘어난 4세대 배터리 적용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최대 확보 …롱레인지 국내 최대 거리인 562Km, 스탠다드 기존보다 70Km 늘어난 437Km- 디자인 변경에도 공기역학적 설계로 공기저항계수 0.21 달성 … 그룹 차량 중 가장 우수- 현대차 최초 공조 착좌 감지 기능, 스무스 모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 사양 운영- 부드러운 승차감과 향상된 정숙성으로 여유롭고 안락한 주행 경험 선사- 유려하고 날렵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외장과 편의성·고급감을 높인 내장- 역동적인 감성의 전용 내외장 디자인 적용한 N 라인 추가해 고객 선택권 확대-“압도적인 상품성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것”현대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미터에 위치한 트로제나 베이스캠프를 잇는 구간에서 유니버스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옴의 메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트로제나는 최고 해발이 2000미터를 넘고 급경사와 곡선구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 및 사막 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진행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
신발 의류 등 대표적인 소비제품 가격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급등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예일대 예산연구실(TBL) 분석을 인용, 관세 상승 폭은 1934년 이래 91년만에 최고치라고 보도했다.예일대 TBL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들로 단기적으로 미국의 물가 수준이 1.8% 상승하는 영향이 예상된다.이는 가구당 수입이 2025년 달러 가치 기준으로 2400 달러(330만 원) 감소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특히 의류와 직물 부문에서 물가상승 폭이 클 전망이다.AP통신이 인용한 미국의 관련 업계 단체 통계에
삼성물산이 94개월(7년 10개월)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며 건설사 취업인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건설전문 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월간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의미하는 ‘2025년 8월 건설워커 랭킹’을 지난 1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삼성물산은 2017년 11월 이후 무려 94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1위를 고수하며 건설사 취업인기 최강자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2025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1위 삼성물산(시평액 1위)에 이어, 2위 현대건설(2위), 3위 GS건설(5위), 4위 DL이앤씨(4위), 5위 롯데건설(8위), 6위 HDC현대산업개발(10위), 7위 대우건설(3위), 8위 포스코이앤씨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와 관련된 소송에서 테슬라가 일부 패소해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테슬라는 이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입장이다.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에 테슬라 측 책임이 33%가량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약 2억4300만달러(약 3378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배심원단은 테슬라의 기술 결함이 이 사고의 일부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운전자가 전방에 주의를 집중하지 않은 잘못이 있더라도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이 소송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합산 59만 749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59만 5092대)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국내 5만 6227대, 해외 27만 856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총 33만 47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0.5% 늘었다. 국내판매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4408대, 쏘나타 3314대, 아반떼 6145대 등 총 1만 448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 3258대 판매됐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
우리의 무역 경쟁 국가 중 한 곳인 대만의 2분기 GDP가 지난해 동기 대비 7.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의 2분기 GDP는 0.6% 증가에 그쳐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미국 상호관세 시행 전 선주문에 따른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8% 가까이 성장했다.대만 통계청인 주계총처는 31일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 대비 7.96% 증가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분기 성장률로는 2021년 2분기 8.28% 이후 이번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주계총처는 "상품 수출과 자본 형성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어 (경제성장률이) 기대치보다 훨씬 높았다"며 "AI 및 신기술 응용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미국 상호관세
지방선거 출마자와 참모를 위한 실전 매뉴얼 ‘지방선거 승리의 선거캠프’(도서출판 삼인)가 30일 출간됐다. 이 책은 선거캠프 실무 운용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 과정과 각 부분별로 27개의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경험이 부족한 호보자와 참모들도 무리 없이 캠프를 꾸릴 수 있도록 했다.후보자 결심 전 점검사항부터 선거분석, 전략 수립, 캠프 세팅, 경선·본선 메시지 전략, 위기관리, 온·오프 조직 운영, 창의적 유세 등 실질적 내용을 담았다. “포지티브는 네거티브보다 힘이 세다”며, 긍정적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책은 1년을 기준으로 △D-365 후보자 세팅 △D-300 선발대 세팅 △D-180 1차 캠프 △D-120 2차 캠프 △
챗GPT 개발업체 오픈AI가 올해 들어 7월까지 매출이 두 배 증가하며 올 한해 예상매출(ARR)이 120억달러(약 16조70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 오픈AI가 월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전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매출이 120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매출(55억달러)의 두 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ARR는 12개월간 구독 계약을 통해 회사가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익을 의미한다. 2022년 말 출시된 챗GPT는 현재 주간 활성 이용자가 약 7억명에 달한다고 디인포메이션은 덧붙였다.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올해 현금 소모 예상치를 약 8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