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업무와 휴식을 결합한 ‘경기 힐링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5일 지난해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워케이션 사업을 오는 8일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연근무 문화 확산과 관광 수요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공사에 따르면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휴식과 재충전을 함께 누리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의미하며 최근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인천시가 고용위기에 직면한 철강업 근로자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동구 철강업종이 지난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마련된 첫 종합 지원대책으로 최대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5일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생계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의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효
경기북부의 대표 성장거점인 파주시가 2040년 인구 76만명 규모의 ‘평화경제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GTX-A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 혁신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미래형 교통수단 도입 등을 담은 장기 도시발전 청사진이 확정되면서 파주의 도시 미래가 한층 구체화됐다.경기도는 5일 파주시가 수립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 이상 도시의 성장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정책 등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 나침반 역할을 한다.◇GTX 시대 맞은 파주, 인구 76만 자족도시 청사진이번 계획의 핵심은 도시 성장 가능
폭염을 앞두고 건설업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건설보건학회는 지난달 2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설업 근로자 건강보호 전략 : 폭염 관리와 보건관리자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17회 대한건설보건학회 2026년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건설업 보건관리자, 안전보건 관계자, 산업보건 전문가와 건설보건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폭염관리 정책 동향과 건설업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평가지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폭염이 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직업성 질환 관리, 건설업 산업재해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4일 안전보건공단은 김 이사장이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올 여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시작으로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관측 이래 여름철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다, 올해 또한 기록적 폭염이 예상돼 여름을 앞두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강릉·제천·대전·익산·광주송정·순천·영주·동대구·부산역 등 13개 곳에서 동시에 열렸다.각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가 적힌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또 캐리어를 휴대한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캐리어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구를 경
에스알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4일 에스알은 동탄역사와 주변상가 일대 환경 정화와 생태계보호를 위한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탄역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동탄역을 기점으로 2개 코스를 분담해 역사 인근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간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협회 소속 공동주택관리소장 400명이 대상이다.서울남부지사는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직관적으로 안전모 착용을 떠올릴 수 있는 ‘안전모 걸이대’도 배포했다. 걸이대는 사다리에 부착이 가능하며 작업 경고문구가 새겨져있다.또 최근 건물관리업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거 30cm 높이 사다리에서 사망한 경우도 있어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차세대 고속열차로 철도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고객경험 중심 서비스 혁신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는 한국경영과학회,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코레일은 이날 발표에서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대교체 되는 고속열차의 도입 준비 과정과 철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먼저 차세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초빙강사 강의경연대회’에서 대전서부소방서 이경희 강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4일 소방안전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빙강사 강의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평가하고 우수교수법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원은 소방청 산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국가로부터 소방안전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대회에는 안전원 시도지부에서 추천받은 교수 총 1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개월간 각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경연대회 주제는 ‘소방계획의 수립’이다. 소방안전관리자가 실무 수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질 높은 교육 제공이 필수적인 점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김 시장은 4일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김 시장은 참배 후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과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김 시장은 당선인은 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용인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며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협치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하며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이끌게 됐다.최 당선인은 4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16만 2631표를 획득하며 59.7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당선이 유력해진 이날 새벽, 평택 선거사무소를 찾은 최 당선인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함께 경쟁해 주신 차화열 후보께도 존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 소중히 받들겠다”고 말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