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3자간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환자의 병원 치료 이후 건강관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이사와 가톨릭중앙의료원 민창기 원장,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완욱 단장 등이 참석했다.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연속성'을 관리하
코스피 지수가 중동 리스크 재확산에 장 초반 1% 넘게 하락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5.48포인트(1.12%) 내린 5806.8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61%, 2.32% 하락 중이다.이는 간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휴전 합의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모하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성명을 내고 미국이 이미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반발했다.
K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전사적 실행 기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선포식 행사는 고객중심 CS특강을 먼저 진행한 뒤,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식과 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KB손해보험은 이번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M Bank’ 전략적 지분투자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대안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상품·서비스 및 사용자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 Bank’는 MCS그룹이 2022년 설립한 금융 자회사이자 몽골 유일의 디지털 은행이다.이번 파트너십은 카카오뱅크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쌓은 협업 경험을 토대로 중앙아
2026년 4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교보생명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6,234,5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국내
'17년째 베일에 싸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두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암호학자 애덤 백(55)을 유력 인물로 지목했다.8일(현지시간) NYT 탐사보도 전문 존 캐리루 기자는 18개월간의 정밀 분석 끝에 애덤 백이 사토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NYT는 사토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인터넷 게시물 수 천건과 이메일을 정밀 분석했다.특히 컴퓨터 언어학적 분석을 통해 사토시가 사용한 독특한 영국식 영어 철자와 글쓰기 습관이 백의 것과 67곳에서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하이픈'(-)을 특정 위치에 사용하는 습관이나 영국식 철자를 혼용하는 방식이
AI반도체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를 병목 현상 없이 빛의 속도로 연결하는 광통신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15.4%(한국거래소, 3/31~4/7일 기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해외 ETF 중 1위(레버리지 제외)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390억원을 상회하며 AI광통신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걸 엿볼 수 있다.AI 모델 하나를 구동하기 위해 수천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환경에서, GPU 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됐으나 네트
KB금융그룹이 오는 10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참여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KB금융은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업무용차량과 직원 출퇴근 차량 대상 5부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그룹 차원의 차량 운행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지난 3일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일몰 후 기존 23시까지 운영하던 본사 사옥 경관 및 간판 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회의실 및 복도 등 저이용 공간은 안전을 위한 최소 조도만 유지하고 있다.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에
동양생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를 격려하는 ‘2026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110명의 설계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원 및 팀장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동양대상’은 지난해 최연소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쥔 박찬택 명인(KOA지점)이 차지했다. 박 명인은 지난해 약 228건의 계약을 체결하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했으며, 8일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단,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하며 △장애인 차량 △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또한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우리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가 '국민 은행'의 지위를 넘어 인공지능(AI) 비서가 금융 전 과정을 주도하고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커넥터'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90%에 달하는 2700만 고객을 확보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돈을 모으는 수신 기능을 넘어 결제와 투자라는 금융의 본질적 영역에서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뱅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뱅크(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카카오뱅크는 고객의 돈을 보내고 모으는 수신 편
글로벌 가상자산 트래블룰(송금정보기록제) 솔루션 기업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가 베트남 가상자산 시장의 '풀스택(Full-stack)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리파이바스프는 최근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와 공동으로 현지 공무원 및 업계 관계자 대상 '원데이 규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CPF)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SSC의 부이 호앙 하이(Bùi Hoàn
▲정우익씨 별세, 상빈·동준(키움증권 상무, 구조화금융1본부)씨 부친상, 이규웅씨 장인상 = 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02-2258-5953), 발인 9일 6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천안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