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이 최근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지역 주요 물류기업 6개사와 손잡고 대형 산재 예방에 힘을 쏟는다.7일 인천 안실단은 인천 영종구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에서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건포럼'을 열고 물류 현장 대형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한진, LX판토스 등 6개 물류기업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노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등 대형 인프라 구축을 이끌 761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8월 중 발주하며 철도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7일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7012억 원이 투입되는 주요 철도 시스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총 24건의 감리 용역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일반철도 LTE-R 구축 20건(536억원)과 고속철도 KTCS-2 구축 4건(225억원)으로 구성된다.우선 태백선 등 아직 LTE-R이 도입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 전기 12건의 감리 용역을 선보인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LTE-R은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가 운행·안전 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감사 역량 확보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감사기법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감사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양 기관의 자체 감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감사인 전문성·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 공유, 안전보건 분야 감사 노하우 교류, 전문인력 지원
국가철도공단이 국내 철도 기업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 차량 성능 검증 인프라 구축을 조기에 완료했다.7일 철도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의 미국 LA 메트로(Metro) 중전철 개량 사업 지원을 위해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내 연장구간(5km)을 조기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연장구간 개시는 미국 LA 메트로 사업의 초도 제작 차량에 대한 국내 성능 검증을 적기에 마치고, 오는 2028년 개최되는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오송 시험선로는 대부분 곡선 구간으로 이뤄져 선로 최고 속도가 시속 8
에스알 동탄역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7일 에스알 동탄역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봉사단인 '동여울봉사단'은 새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 아동용 책걸상을 기부하고 설치를 도왔으며 직접 구매한 제철 과일과 쌀 등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 연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명숙 동탄역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로 선보인 철도 통합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통해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숙박, 렌터카, 레저 등 연계 여행 상품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용객은 코레일+ 앱 내 '나의 티켓' 탭을 이용해 출·도착역 인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별도 검색 없이 직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이동·편의' 메뉴에서는 스크롤 이동만으로 도착역 주차장의 실시간 현황을 살필 수 있으며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등 교통 수단을 비롯해 숙박 및 레저 이용권까지 역 주변 연계 상품을 손쉽게 예약 가능하다.통합 앱 출범에 맞춰 제휴 상품의 범위도 넓어졌다. 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초청해 특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섰다.6일 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손잡고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이색 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일상 경험을 선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영남본부 봉사단과 발달장애 아동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관람을 비롯해 씨앗 심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아울러 영남본부 임직원 봉사단은 아동들과 1:1 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하 맨홀 작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식·추락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다.6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 배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공공 현장에서 맨홀 관련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실무 대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해 7월 서울과 인천 상·하수도 현장에서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지난 6월에도 전북과 인천 등에서 부상자 6명이 발생하는 등 공공 발주 현장의 안전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공단 분석 결과 맨홀 사고는 주로 3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던 중 산소 결핍이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이 인천 지역 내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대응해 관내 건설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선제적인 작업중지와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일 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송석진 본부장이 전날 인천 검단구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작업 중지 등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다. 재난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오는 9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통합을 앞두고 기관 내부 청렴도를 향상시키키 위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에스알은 지난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와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을 역임 한 고동갑 실장을 강사로 초빙했다.고 강사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과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선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열차 안전 운행과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송역 인근 경부고속선 선로를 방문해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비 주요 시설물과 선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물과 그늘, 휴식 시간 확보 등 실외 작업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코레일은 폭염으로 가열된 레일의 온도를 낮추고 선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고속선과 일반선 총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있다.강철 재질의 철도 선로는 대기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KTX·SRT)를 통합 운영하며 운임 체계를 개편하고 좌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늘어난다. KTX 운임은 기존 대비 평균 10% 저렴해진다. 대표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은 기존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되며,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만6800원에서 4만200원으로 4800원 낮아진다.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차량 운용은 KTX로 통합된다.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특히 수서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