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뒤 용인 곳곳에서 교육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용인 교육의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은 교육에 대한 이 시장의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 이상일 시장의 현장 중심 소통이 가져온 변화 취임 후 지난 1년 간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국가산업단지’ 유치, 용인특례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는 커다란 업적을 세운 이 시장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는 2021년 1월 어반베이스가 자신들의 원천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아키드로우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키드로우는 어반베이스가 자신의 원천기술 특허 제1638378호 ‘2차원 도면에 기반한 3차원 자동 입체모델링 방법 및 프로그램’을 침해했다며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2심에서도 승소했다. 대전특허법원은 7월 21일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한 어반베이스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작년 8월 민사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아키드로우가 승소했다. 아키드로우는 어반베이스의 원천기술 특허와 관련한 민사1,2심과 다섯차례 특허심판 등 총 7차례 재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지역 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홀로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포기김치, 밑반찬이 담긴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한 협의체 위원들은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말벗’ 역할을 했다. 권영지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보양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같은날 수지구 상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결핵 의무 검진 기관 2299곳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결핵 환자 발생 시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초·중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이들 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조기에 결핵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결핵예방법 제11조 1항에 따라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초·중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신규 종사자는 채용 후 1개월 이내 흉부X선 촬영 검진과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용인시 재난재해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지난 21일 충청북도 괴산군 일대를 찾아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큰비가 휩쓸고 간 칠성면 외사리 일대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택과 상가의 토사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수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괴산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19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예고없이 쏟아진
승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했던 경기 용인시 신갈시외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정류장이 생긴다.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9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종 경진대회나 정부 평가 등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시를 포함한 47개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미래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 ▲IoT(사물인터넷) 활용 피난유도장치 보급 사업 대상지로 선정, 이달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미래형 스마트 버스정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오후 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위험지대를 찾아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먼저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와 고기저수지를 방문해 토사 등 준설상태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과 지난달 29일에도 비가 많이 내리자 고기교를 찾아 수해 방지를 위한 대비상태를 확인한 바 있다.고기교 주변 92m 구간에 설치된 차수벽이 거푸집을 떼내고 완성된 상태도 살폈다. 이 시장은 주변 동막천의 준설 상황을 점검하면서 “비가 많이 오면 또 퇴적물이 쌓이지 않겠느냐”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관계자는 “정리 정돈을 지속적으로 하고 태풍에 대비해서도 다시 준설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폭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용인의 도로, 하천,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수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22일 수지구ㆍ기흥구 취약지역을 살펴본 이 시장은 23일에는 처인구의 포천~세종 고속도로 하부 도로(모현읍 매산리 532-1)와 경안천 고림동 지역, 역북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았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주변 지역을 둘러본 이 시장은 인근 마을로 연결되는 도로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불편 사항을 들었다.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때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하부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주민의 통행 불편이 야기되자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 하천으로 연결하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선거 전에는 죄가 없다며 두둔해놓고 불법이 드러나 장모가 법정구속까지 됐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뻔뻔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 후보는 장모 최씨에 대해 ‘과잉수사’,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단언했다"며 "어제 최씨의 구속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최씨의 법정구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에게
지난 20일부터 울산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이상한 국제소포가 오면 바로 소방당국에 신고해야한다. 이같은 괴소포를 열어본 시민이 호흡곤란, 마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사건이 속출하고 있다.해당 소포는 노란색 혹은 검은색 포장지에 ‘CHUNGHWA POST’가 쓰여 있다. 발신지는 대부분 ‘P.O.Box 100561-1003777, Taipei Taiwan’로 돼 있다. 발신지가 말레이시아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으로 표시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소포 안에는 냄새가 없는 반죽 형태의 물체나 화장품 모양의 물건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전날 오후 12시30분께 울산 동구 서부동 한 장애인복지시설
경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기상청의 추가 폭우예보에 최근 경기도 최초 각 지하차도 입구에 구축한 자동 차단 시스템을 강도 높게 점검하는 등 장마철 주민들의 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최시장은 김승건 만안구청장, 유한호 도로교통 환경 국장 등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직접 만안구 관내 청원 지하차도를 찾았다. 침수위험 자동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지시하는등 선제대응을 주문했다.현장에 도착한 최 시장은 침수 시 지하차도 주 출입구를 차단하는 침수위험 자동 차단 시스템을 직접 작동해 보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교통 통제 등을 시연하는등 수해예방에 심혈을 기울였다.최 시장은 “폭우, 태풍 등으
대한민국 최정상급 실업육상선수들이 용인특례시에 모여 3일 동안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육상 관계자 및 선수단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 앞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 선수는 경기장을 찾아 동료와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회에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육상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600명의 학생 선수들도 선배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배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회장 이경철)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