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와 경찰대학이 학술과 행정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양 대학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장항배 보안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경찰대학 오문교 학장, 김항곤 교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정보·인력 교류, 학생 교류와 학점 상호 인정, 그리고 교육 및 연구사업의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특히, 두 대학은 국가 핵심 기술과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최민재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동국대는 최 교수가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양자통신과 센싱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민재 교수의 연구 주제는 ‘양자점/실리콘 기반 1550nm 상온 구동 단일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설계 및 구현’으로, 연구의 도전성과 장기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그는 향후 10년간 총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단일광자 검출은 양자통신과 센서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지만, 기존 기술은 극저온 냉각이 필요해 비용이 높고 탐지 효율이 낮아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15
미국 교수단체와 교사연맹이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대학교수협회(AAUP)와 미국교사연맹(AFT)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 혐오 행위를 방치했다는 이유를 들어 4억 달러(약 5860억원)에 달하는 재정 지원을 취소한 행위에 대해 이처럼 소송을 제기했다. 컬럼비아대는 캠퍼스 경찰에 학생 체포 권한을 부여하고, 중동 관련 학과 등에 감독 권한을 지닌 선임 교무부처장을 임명하기로 하는 등 백기를 들었지만 재정 지원 삭감 결정은 철회되지 않았다.이에 대해 학계에선 정부가 학문
2025년 3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한양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357,916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한국고용정보원이 2019년 발행한 《한국 직업 사전》에는 16,891개의 직업이 수록돼 있습니다. 2028년발행을 목표로 사라진 직업과 새로운 직업들을 조사 중인데 그로스해커Growth Hacker, 데브옵스엔지니어DevOps engineer, 데이터라벨러, 라이브커머스PD 같은 직업이 새로 등재될 것 같습니다. 산업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신생 직업군은 신기술, 신산업의 부상과 성장에 따라 스타트업, IT,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사업기획과 홍보마케팅 분야, 데이터 기반 분석, 고객중심 경영과 관련한 직무들이 세분화하면서 뜨고 있습니다. 그로스해커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름만 보면 회사의 기밀을 몰래 빼내거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해커’를 떠올리
"'관세'는 '사랑, 존경'보다도 아름다운 말" 트럼프의 기가찬 말, 영국 심리학교수가 그를 초단절형 리더라면서, "이기적, 나르시즘적, 공감능력 부족, 권력 부에 대한 강한 집착, 충동적 무모함 교활함, 사회분열 조장 민주주의 훼손, 대중의 사랑 갈망, 비판자 적으로 간주해 언론 비판 못 참는 성격" 이런 이 뽑은 미국 국민 수준보다 우리가 높아야 되는데, 될까?
전북대학교 화학과가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평가 세부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지방 거점국립대학 화학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학 평가 중 하나인 QS 평가에서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QS 평가는 세계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교수당 학생 비율,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전북대 화학과는 이러한 평가에서 연구력과 교육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순위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2025년 기준 301-35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2023년(40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1일 대학 국제관 컨퍼런스홀에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으로 ‘플랜트·철강·조선산업 특강 및 진로 컨설팅’을 개최했다.행사는 신소재공학과 황병철 교수(한국철강협회 운영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한국플랜트산업협회의 노경문 차장, 한국철강협회의 왕찬훈 실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이원양 과장이 각각 플랜트, 철강,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들은 해당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가능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방향성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DL E&C, HD한국조선해양, HD
태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25일 11시에 태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 체결)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사례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새롭게 협약을 맺은 기관은 태백미용학원과 지오플레이 협동조합이다. 태백미용학원은 미용전문기술자격(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을 취득할 수 있는 국비교육기관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미용 분야 전문 지식과 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 세미나실에서 ‘시·도 교육청 ESG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2025년 ESG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등 여러 시·도 교육청의 ESG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교육청은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정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사전 조사에서 각 교육청 ESG 담당자들이 논의하고 싶은 주제를 수렴한 덕분에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심도 있는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협의회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고등평생교육부 신성욱 부장이 ‘공공기관 ES
경북교육청은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매일 40명씩 총 80여 명의 본청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돕고, 이재민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지난 22일 오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쳐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며, 진화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의성과 안동 지역 3,0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주택과 창고 등 100여 개소의 시설이 피해를 보았다.이날 경북교육청 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스스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활동에 힘을 보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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