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4·15 총선에 출마할 지역구 예비후보들에 대한 5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 대상은 ▲서울 마포구갑 ▲부산 중구영도구 ▲광주 광산구을 ▲광주 동구남구갑 ▲광주 서구을 ▲울산 동구 ▲경기 의정부시을 ▲경기 평택시갑 ▲경기 용인시병 ▲경기 화성시갑 ▲경기 김포시을 ▲경기 시흥시갑 ▲전북 전주시갑 ▲전북 전주시을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등 15곳이다. 이날 경선에서는 노웅래, 정춘숙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의 공천 여부가 결정된다. 서울 마포구갑에서는 현역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경선을 벌인다. 민생당 천정배 의원 지역구인 광주 서구을에서는
한국후지제록스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 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인증 종합 심사 시 관부가세의 성실 납세, 사무환경 개선 및 효율화 견인, 환경 경영 등의 공적을 인정 받아 부산본부세관 추천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의 추세는 '감소세'인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지난 1월 시작된 한국의 감염병 사태는 다음달이면 종식 시점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신천지 교인에 의한 집단 감염 같은 돌발변수가 일어나지 않고 중국 등 해외에서의 유입 차단이 계속 성공한다면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국의 확진자 수가 이르면 늦어도 4월 초중순까지는 하루 '한자릿 수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매일 아침 10시 정부의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 발생 추세를 살펴본 결과 대구 경북을 제외한 수도권 등 기타 지역
여야 3당은 4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나머지 지역구는 그대로 두고 경기 군포 갑을 하나의 선거구로 합치고 세종을 2개로 분할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인구 기준도 조정했다. 여야는 인구 기준 하한을 기존 13만 6565명에서 상향 조정한 13만9000명 이상으로 설정했다. 인구 상한은 기존 27만3129명에서 상향 조정한 27만80000명 이하로 했다.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전날 세종특별시, 경기 화성시, 강원 춘천시, 전남 순천시 등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올해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연 3회로 확대 시행하고, 필기시험 공통과목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평가로 개편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개선안에는 공공기관의 결원에 대한 신속한 충원을 위해 기존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시행하던 통합공채를 3회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과 기존 영어·한국사·일반상식으로 이뤄진 필기시험 공통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NCS는 해당 직업의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실제 능력(지식·기술·태도)을 산업별, 업무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 중 중증환자와 위중환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지역 고령 확진자를 중심으로 심각한 상태인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자 보건당국이 중증 및 위중 환자에 대해 의료자원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지만 아직까지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미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는 35명까지 불어나, 감염병 대유행 사례 중 역대 가장 피해규모가 컸던 지난 2015년 중증호흡기증후군(메르스) 당시 36명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보건당국도 중증 환자를 살리기 위한 개선책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단 속도를 더욱 높여야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회사법인 ㈜팜팩토리가 4일 오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2천 6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팜팩토리는 지난 해 5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한데 이어, 또 한번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식료품은 해외농가와 다이렉트로 연결해 팜팩토리가 유통하는 먹거리 2종으로 스페인에서 수확한 복숭아가 가득 담긴 팜팩토리 복숭아캔과 100% 천연과일 아넬라로 만든 퓨레이다. 기부한 식료품은 총 3만 5천여 개로 서울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일범 팜팩토리 실장은 “매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 건강한 먹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505명(남성 819명, 여성 686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자가 운전 실태 조사’ 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 구성을 보면 자동차 보유자(소유, 리스/렌트 포함)가 1126명(남성 676명, 여성 450명) 75%, 자동차 미 보유자가 379명(남성 143명, 여성 236명) 25%이었다. 또한 자동차 미보유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응답자는 203명(남성 87명, 여성 116명) 54%, 운전면허가 없는 응답자는 176명(남성 56명, 여성 120명) 46%이었다. 자동차 보유자(총 1126명)에게 ‘평소 얼마나 자주 운전을 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주 5회 이상(거의 매일)(49%)’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인 신원그룹이 구설에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종교 행사를 강요했기 때문이다. 신원그룹은 매주 정기적으로 자체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현재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금지를 위해 단체행사를 금지하고 여러 대형교회들까지 현장 예배 없는 주일을 보내는 가운데 집단 예배를 강행,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게다가 사내 예배에 직원들이 불만을 가지자 회사 고위 임원이 단체 메일로 ‘퇴사’를 운운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직장갑질 논란이 일었다. 국내 대표적 기독교 기업인 신원그룹은 개성공단 진출 당시에도 북한 땅에 ‘개성교회’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대구 지역의 병상 부족 문제와 관련해 "대구시와 민간이 보유한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해 가능한 모든 시설을 동원해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마스크 대란 사태와 관련해 현장의 수요에 맞게 공급와 보급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한 데 이어 이날은 대구의 병상 부족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가장 큰 현안이 마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서울 양천구갑에 '의사 출신 검사' 송한섭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를 우선 추천(전략 공천)해 공천을 확정했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 인천, 경기, 충청 등 지역에 대한 공천을 발표했다. 인천의 경우 계양구갑은 이중재 전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서구을은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단수 추천했다. 대전은 중구 이은권 의원, 유성구갑 장동혁 전 부장판사, 서구갑 이영규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다. 강원 춘천시는 김진태 의원이 단수 추천,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에는 김은혜 전 MBC 앵커가 우선 추천됐다. 안양시 만안구는 이필운 전 안양시장,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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