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일상 가까이 문화 누리도록"···백운호수 문화공간으로 시는 지난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됐다.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돗자리에 앉아 백운호수의 가을 정취와 함께 영화를 즐겼다.행사장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빈백과 돗자리 대여, 푸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AI 행정 혁신에 나선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번에는 ‘모두의 AI’를 앞세워 시민 교육에서 기업·산업, 글로벌 시장까지 연결하는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AI혁신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기반을 넓히고 배운 기술을 다시 시민에게 전하는 ‘AI 시민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을 열어 화성이 구축해 온 AI 생태계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시는 7일 부서와 기관별로 운영하던 AI 교육을 ‘AI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연계해 시민·공무원·기업·학교 등 4대 분야를
‘청렴 최우선’과 ‘도민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이번에는 도의원 개개인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조례안이 통과되면 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최초로 의원의 청렴교육 이수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게 된다. 특히 전체 의원 가운데 155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공동발의 의원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의회 차원의 청렴 강화 의지도 힘을 받게 됐다.도의회는 7일 남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출돼 제393회 임시회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교육 실시’에서 ‘의원 이수 의무’로…청렴 책임 한층 강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2026 장애문화예술 임팩트 컨퍼런스’를 열고 장애문화예술 사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밀알복지재단이 소개한 ‘2026 밀알복지재단 사회적가치보고서’는 SROI 방식 등을 활용해 사업에 투입한 자원과 수혜자·가정·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변화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한 발달장애 예술인 고용연계 사업에는 총 7500만원을 투입했다.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사회적 가치는 약 33억3451만원으로 측정됐다. 이 가운데 발달장애 예술인의 근로소득과 경제적 자립 관련 가치가 약 31억8000만원으로 가장 큰
AHC는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김 대표는 국내외 소비재와 뷰티 업계에서 약 30년간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켈로그와 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아디다스, 코카콜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유니레버 코리아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지냈다. 도브와 바세린, 폰즈 등 주요 브랜드의 마케팅과 사업 전략을 담당했다.AHC는 김 대표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유통망과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브랜드는 에스테틱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강화한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이 맞닿은 9월, 시흥시가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이 총출동하는 브레이킹 배틀부터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청년의 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셋 페스티벌, 거북섬을 물들이는 어린왕자와 등불, 대야동 골목의 가을밤까지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축제가 펼쳐진다.특히 임병택 시장이 추진해 온 문화·관광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은계호수공원과 거북섬, 대야동 골목상권 등 도시의 공간과 결합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이다.시흥의 가을은 청년과 가족, 반려인, 관광객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알바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3개월 미만 단기 공고를 모은 ‘추석 알바 채용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채용관은 명절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백화점·아울렛, 마트·전통시장, 매장관리·판매, 포장·물류, 택배·배달 등 5개 카테고리로 공고를 나눴다.구직자는 희망 근무 지역과 기간을 직접 설정해 공고를 찾을 수 있다. 특정 키워드를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방식의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알바몬은 구직자 프로필과 활동내역을 바탕으로 조건에 맞는 공고를 제시하는 ‘AI 매칭 필터’도 적용했다. 짧은 기간 안에 여러 공고를 비교해야 하는 단기 구직자를 고려한 기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채용관은 오는 2
다른 사람이 제작한 사진이나 영상, 음악, 글, 디자인 등을 사용했다가 저작권 침해로 고소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게시물을 삭제하면 끝날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경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는 통지를 받으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다.특히 저작권침해검찰송치라는 결과를 확인한 뒤 “경찰이 혐의를 인정했으니 이제 벌금이나 형사처벌이 확정된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과 유죄가 확정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경찰 수사를 거쳐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면 검찰 단계에서 다시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 법률상 구성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
박찬대 인천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조8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민생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챙기면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시는 7일 당초 목표인 6조9000억원보다 1863억원(2.7%) 많은 규모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86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6조4735억원과 비교하면 6128억원, 9.5% 증가했으며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까지 더해지면 인천의 국비 규모는 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특히 박 시장이 지난 7월24일 박홍근 기획예산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춘천 지역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을 위한 ‘2026 한국번개건축(Korea Blitz Build, KBB)’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건물은 2층 단독주택 총 6개 동이다. 춘천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비롯한 여섯 가구에 배정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마감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거시설 공급과 함께 입주 가정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한국번개건축에는 일일 25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돼 5일간 총 125명이 공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26 희망의 집짓기_춘천’ 사업 현장에 배치돼 목골조 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라오스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첫 장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부생이다. 학업 성적과 경제적 지원 필요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재단은 장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200만 킵과 월 200만 킵의 학습장학금을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장학금 외에 진로 적성검사와 전문가 멘토링도 운영한다. 재단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CMK 글로벌 스칼러십’과 지원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