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의 실질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재정 감축 과정에서도 필수 민생예산은 지켜야 한다며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충분한 사전 소통으로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12일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의 이견을 일부 좁히며 처리됐다. 남 의장은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평가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세 수입 감소와 재정 부담 속에서 필수 민생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 마련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경기도의회는 12일 총 42조2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 41조6799억원보다 5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2751억원, 특별회계는 2503억원 증액됐다.추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에서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필수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장기요양·학교급식 보강…연말 지원 공백 막는다이번 추경
용인특례시의회가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과 면밀한 안건 심사를 강조하고, 집행부에 올해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를 당부했다.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심의 안건은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이다. 의회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을 살피며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장정순 의장 “시민 눈높이 정책 발굴에 함께 노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공직자들과 만나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행정 수요가 커지는 부서의 인력 배치, 불필요한 사업 정비, 악성민원 대응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조직·인사 운영과 직원복지, 업무 효율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노조 제안 수용…3개 구 직원들과 현장 소통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마련됐다.노조는 학교장·학부모·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소통버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업 120건을 확정하고 양평의 장기 발전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확정된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군민행복 35건, 청년·어르신 30건, 농업·관광 35건, 미래세대 20건이다. 군은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4개 담당관과 5개 국 체계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군립병원·경마공원 추진…생활 기반 확충전 군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2026 강원건축문화상' 학생작품 전국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번 공모전은 '전환의 건축-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을 대주제로 열렸다. 강원도 횡성군 일대를 대상지로 삼아, 지역이 지닌 고유의 공간적 특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건축적 대안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사 결과, 대상은 가톨릭관동대 한현욱·이용인·신승준 학생 팀이 출품한 '이어온 산업, 이어갈 미래'가 차지했다. 이어 최유석 학생의 '이랴'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학생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작 부문에서는 김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에 나선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담아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열고 기본사회 정책의 자문과 발굴을 맡을 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하는 것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며 발전시킬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기반을 마련한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 소속 선수들을 만나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우상혁·정하은·박민교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전달과 씨름대회 우승기 봉납식을 진행했다.육상팀 우상혁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팀 정하은은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용인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이 시장은 이날 정하은에게 2000만원, 우상혁에게 1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박
오산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통해 시정 운영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행정의 미비점을 살피고 개선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40건을 심의한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도 확인한다.◇생활 밀접 조례 심사…돌봄·기업·기후 대응 논의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김종욱 의원의 건축 조례 일부
조용호 오산시장이 청소년의 재능과 목소리를 담은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답게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과 본관 1층에서 ‘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 &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답게 움직이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주체적인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조 시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그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오산시의 역할”이라며
매일유업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용 특수분유 생산, 가족친화경영 등 매일유업이 추진해온 활동을 인정받아 수여됐다.매일유업은 1975년 모자보건교육 프로그램 '1일 어머니교실'을 시작했으며, 이후 '앱솔루트 맘스쿨'로 확대해 예비 부모 대상 전문가 강좌와 부모 교육, 태교 음악회 등을 운영해왔다. 온라인 임신육아포털 '매일아이'를 통해 육아 정보와 출산 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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