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태양광 설비 생산공장에서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양광 패널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철도 자산에 적용 가능한 모듈의 사양과 신뢰성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공단은 그동안 철도 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 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폭넓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 역시 철도부문 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의 일환이다.아울러, 지난 1월 공단이 주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24일 개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기준 동측과 서측 지역 간 보행이 단절돼 지역 주민과 철도이용객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와 유모차 및 자전거 이용자 등은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강원본부는 지난 2024년 3월 영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약 136억원(공단90%, 영주시 10%)을 투입해 선로를 횡단하는 안전연결통로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철도이용객의 도보 이용 접근성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미국 성인 14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1기 집권 초 같은 시점과 비교해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응답자의 60%는 미국이 1년 전에 비해 나빠졌다고 답했고, 53%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다만 지지 정당별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인식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지지층의 90%가 '1년
2026년 2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인천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6,390,6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시범 교차운행을 앞두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23일 수서역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고객 관점에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시범 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객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라”고 지시했다.시범 교차운행하는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9일 전남 목포 소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시설 확보를 통한 풍력발전 유지보수(O&M)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특히 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인 해상풍력 O&M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민관학과 기업간의 협업을 통한 성과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목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한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하루 만에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써, 전 세계 관세(Worldwide Tariff)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세계 많은 국가가 "수십년간 아무런 보복을 받지 않은 채(내가 등장하기 전까지!) 미국을 '갈취해왔다'"고 적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를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했지만 관세 자체를 전면 부정한 것은 아니어서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미국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렇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타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대외 경제 정책 추진에서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는 법적 권한을 벗어난 것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대법원은 관세 자체를 전면 부정한 것이 아니라, 해당 비상권한법을 통한 관세 부과만 문제 삼았다.트럼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미 연방 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판결했다.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대법원 9명 가운데 '위법' 6명, '합법' 3명으로 의견이 나뉘었다.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상호관세' 등 일부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전 세계의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고 다른 관세 부과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국가별 관세가 이날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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