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출마한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외국인 카지노와 경정장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주 의원은 “현재 국내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관광객 상당수가 일본이나 동남아 등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일본이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한 열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경영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대전역을 찾아 SRT 차량 청소 용역사인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와 만나 SRT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열차 이용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차량 청결’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협력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왕국 대표이사는 차량점검에 이어 대전 소재 코레일테크 본사를 방문해 SRT 외관부터 화장실 악취까지 전방위 관리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 대표이사는 △기지 및 수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 수서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남지사와 함께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박성환)은 수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이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한 활동을 홍보했다.또한 승강기 특별 점검에도 나서 △승강기 정상운행 여부 △비상통화장치 작동 상태 △과속조절기 작동 등을 확인하며 역사 내 위험 요소 사전 점검활동을 전개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이용 고객들이 사고 없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계속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3일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에도 중단없는 철도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한국지사 대표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KMC해운(사장 김종훈)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stas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KMC해운은 해상풍력 설치 및 유지보수에 특화된 CTV(Crew Transfer Vessel․작업자 이송선), SOV(Service Operation Vessel․유지보수 지원선) 등 특수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더한다.한전KPS는 지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레일은 지난
앞으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 가능하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Do It Yourself·직접만들기)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 줄어든 관세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16개 국을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조사 대상으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 정책, 관행에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앞서 1·2차로 출시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넥
2026년 3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한국토지주택공사, 3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의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84,261,1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러면서 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위험지역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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