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최근 공직자의 불미스러운 사건과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책임감을 표명하고 주요 개발사업 인허가 행정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김 시장은 12일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을 빈틈없이 보완해 투명한 행정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개발사업 점검 TF’를 구성하고, 이달 19일부터 본격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인허가 적정성 검증…내부통제 개선 추진TF는 물류단지와 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개
청년과 중장년층의 창업은 위축되는 반면 60세 이상 고령층의 창업만 증가하고 있다. 이를 고령층의 경제활동 확대나 새로운 도전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은퇴 이후에도 생계를 유지해야 하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창업이 선택이 아닌 불가피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창업의 문턱을 넘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성공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느냐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60세 이상 창업기업은 9만2,369개로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반면 30세 미만은 3.9%, 30대는 2.3%, 40대는 3.2%, 50대는 0.8% 감소했다. 전체 창업기업이 1.5% 줄어든 상황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행사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의 기회로 삼고,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지지를 인천 전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군수·구청장들이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개최가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11개 군·구 협력…유치 열기 지역사회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향후 6년간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시는 12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제3차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2)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건국대학교 송영선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앞으로 6년간 추진할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관계 부서와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계획에 반영했다. 시민의 학습
한국자격증협회가 의료행정 및 보험심사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보험심사평가사' 자격증 교육과정의 수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업무 및 보험심사평가사 1급 시험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경력 전환 희망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급격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자 증가로 인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실손의료보험 개편 및 비급여 진료비 관리 정책이 강화되는 등 의료비 심사·평가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과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 독립 손해사정법인 등에서는 요양급
하트-하트재단이 10월 10일(토)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러닝 ‘2026 하트런'을 올해 처음 열었다. 참가자 1000명이 5㎞와 10㎞ 코스를 각자의 속도로 달렸다.하트런은 달리기로 시각장애아동을 응원하고 실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비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실명예방사업에 쓴다.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아동이 필요한 시기에 안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검진부터 안경과 약제 지원, 수술, 사후관리까지 돕고 있다.행사는 재단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김기리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개회식과 참가비 전달식을 거쳐 인플루언서 안정은과 함께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가 시민 400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청년의 도전과 참여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안양청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최 시장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청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열정과 쉼 만난 ‘보라’…청년이 직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10월 6일(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총장 김남렬)와 서울사이버대 스마트강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는 인플루언서 발굴과 전문 교육 사업으로 회원사와 크리에이터를 잇는 기관이다. 협회는 인플루언서를 독립된 전문 산업군으로 키우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이커머스 활성화에 힘쓴다고 소개했다.이번 협약은 협회 소속 장학생이 서울사이버대에서 원격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양측의 권리·의무를 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은 관계 법령과 서울사이버대 학칙에 따라 신입학 또는 편입학 자격을 갖춘 사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화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변 풍경과 해양레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긴 기념주간의 경험을 일상 속 휴식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였다. 시민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도록 산책과 노을 감상, 해양레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임 시장은 “시화호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시화호에서 일상 속의 회복을 경험해 줘서 감사드린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수도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장래 용수 수요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노후 시설과 상수관망을 정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최 시장과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방향을 논의했다.점검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비용과 수입, 사업구조를 함께 재정비하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나섰다. 기업지원 핵심기능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 업무를 줄이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경과원은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경과원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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