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와 깨끗한나라가 폐장난감을 활용한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동시에 추진했다.행복얼라이언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와 함께 '장난감 새활용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사용이 끝난 장난감에서 플라스틱 자원을 분리·선별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고, 이를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봉사활동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거된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
오마이걸 효정이 밀알복지재단의 수어 인식개선 캠페인 '수어톡톡'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 확대에 나선다.밀알복지재단은 효정이 수어 교육 콘텐츠 '수어톡톡'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어톡톡은 농인의 언어인 수어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수어톡톡은 이름과 날씨, 감정 표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며 대중의 이해를 돕고 있다. 올해부터는 효정이 캠페인에 참여해 다양한 수어 표현을 소개하고 수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효정은 이날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첫 인사를 전한다. 이후 매월 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닥터지는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림화상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와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최종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닥터지는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가 어린 시절 화상을 극복하고 피부과 전문의가 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협력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기부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4억 원을 넘어섰다. 재단은 후
주식 투자 시장에서 공정성은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누군가는 공개된 정보만 보고 투자하는데, 다른 누군가는 내부 정보를 이용하거나 인위적으로 주가를 움직여 이익을 얻는다면 시장의 신뢰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처럼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세를 조종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투자 판단을 왜곡하는 행위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자본시장법은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주가 조작, 부정거래 행위 등을 규제한다. 공시 전 호재·악재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경우, 허위 주문이나 통정매매 등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움직인 경우, 거짓 정보를 퍼뜨려 투자자를 유인한 경우가 이에 해당할
성남시가 17일 건강도시 조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는 공모전을 여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마련하고, 폭염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도 확대한다.◇건강한 일상 담는 ‘건강도시 성남’ 공모전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압니다. 헤어지는 최악의 방식은 ‘잠수타기’라는 걸. 대판 싸우고 헤어지면 순간 감정이 북받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개 정리가 됩니다. 오랜 권태기 끝에 서서히 멀어져 결국 헤어진다면 가끔 생각이 나겠지만 충격은 오히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카톡 메시지를 읽지 않거나 읽어도 답이 없는 잠수이별은 정말 황당합니다. 소셜미디어 계정은 어느새 삭제돼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확실하게 끝난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상대의 최근 태도나 메시지를 확인해 보지만 단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책감이 생기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시흥시가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이 추진되면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시는 17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거북섬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들어선다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단국대학교 홍웅기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소자인 저항변화메모리(RRAM)의 신뢰성과 동작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RAM은 저항값의 변화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다. 전원이 차단돼도 저장된 정보를 유지할 수 있으며, 동작 속도가 빠르고 소비전력이 낮아 기존 플래시 메모리의 '메모리 병목(Memory Bottleneck)' 현상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반복 구동에 따른 내구성 저하와 동작 불안정성이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었다.연구팀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₂)에 주목, 전자빔 증착(e-beam evaporat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7일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도시가스 공급 가속화, 교통·교육 분야 적극 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앞서 최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 뒤 12일까지 사흘간 평택시 9개 국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소상공인·청년 지원 확대, 민생 회복에 중점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인수위원들은 각
오토바이에 남매 태운 젊은 엄마에게 보기 좋다며 사진 찍자 하니 아들 얼굴 돌려 주고 딸은 엄마 주머니에 손 쏙, 귀엽네! "국가 유공자시네요" 말하니 기다린 듯 무용담에 전우들이 어렵게 산다면서 울먹, 노부부가 쉼터 의자에 다정하게 앉으셨기에 보기 좋다 하니, 나이가 94살, 87살, 자녀 얘기 줄줄줄, 아파트에 들어가는 모습도 다정, 조용한 시골 버스에 멋쟁이 할머니 등장, 이렇게 고독한 순간순간이 쌓여서 인생?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원호)는 오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지역 청년과 성신여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끝내는 코딩 테스트 대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년들의 IT 직무 역량과 코딩 테스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대학이 운영하는 지역 청년 경력개발시스템 'SunShine'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총 32시간 과정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법을 학습하고 기업 면접에서 요구되는 코딩 테스트 유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코딩 테스트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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