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이 연구원은 1년간 총 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연구 과제명은 '현대 대사증후군 만성화를 매개하는 순환성 반응성 카보닐 중간대사물의 기전 규명'이다. 만성적인 대사 이상이 혈관, 신경, 신장 등 체내 주요 장기의 손상으로 번지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파악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원리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과제 수행을 위해 이 연구원은 지도교수인 유영춘 교수를 비롯해 의대 김종석 교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 행정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해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 특강에서 “행정실은 행정 전문가답게 행정 업무에 충실하고, 선생님들은 교육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이 참여했다. ‘공감으로 잇고, AI로 넓히며, 정책으로 이끌다’를 주제로 경기교육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5급 관리자의 정책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과도한 공문은 구시
가맹사업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독립된 사업자이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함께 성장시키는 특수한 사업구조다. 본사는 브랜드와 상품, 물류, 마케팅 등 사업의 기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매출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이해만 강조해서는 가맹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최근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와 협의의무제 도입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최소 가입자 30명’ 문제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가맹사업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가맹점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된 단체가 거래조건 변경 등에 관한 협의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15일 밝혔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필릭스의 기부금은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식수·위생용품 제공과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필릭스는 2024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학교 현장에 오랫동안 쌓여온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불합리한 학교 현장 대전환을 위한 현장 교사들의 100가지 요구안’을 전달받고 “먼지처럼 쌓여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겠다”고 밝혔다.이번 요구안은 지난 7월 열린 ‘교권 포럼’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경기교사노조가 방학 중 현장 교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조합 의견을 토대로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100가지 과제를 추렸다.100대 요구안은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보장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3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가진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제1부시장, 이동기 제2부시장, 관련 부서장과 협업기관장 등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원애경 연구원이 조혈모세포 기증 및 이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원 연구원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 기증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지난 2004년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입사한 원 연구원은 약 22년간 조직적합성항원(HLA) 검사를 전담하며 기증 희망자와 이식 대기 환자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증자 모집 기관과 이식 조정 기관 사이의 실무를 조율하며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가 주력해 온 HLA 검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한국협의회)와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이 지난 14~15일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에서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2026’을 진행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행사는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균형”을 묻다: 역사로부터 미래를 여는 4개의 질문(Seeking Balance: Four Questions from History to Shape Our Future)’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전인적 세계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현실에 대한 통찰과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심화 강연 ‘월드 위즈덤 토크(World Wisdom Talks)’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복합 위기와 급격한 기술 혁명
Gloud (co-CEOs Ji Jin-woo and Park Jung-soo) announced that it will exhibit at GAMEX 2026. The show runs Sept. 19–20 at COEX in Seoul. The company's booth is located at C629–634 in Hall C, open from 9 a.m. to 6 p.m. on both days.The booth is built around a "4 vs 60" concept. The clinic handles four tasks, and JustScan carries out the remaining 60 steps. JustScan's scope runs from scan data review through to remote print operation. Work that used to travel back and forth to a dental lab is completed inside the clinic.At the show, Gloud will unveil its new material, just ceramic resin. With th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든다.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깊은 가을의 정취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다.웅장한 단풍을 만날 수 있는 용문산부터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물소리길, 고즈넉한 사찰과 숲이 어우러진 사나사와 상원사까지 여행의 색깔도 다양하다.양평군도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걷기길을 정비하는 등 가을 손님맞이에 나섰다.◇용문산, 양평 가을의 절정…단풍 보고 산채 한상까지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용문산이다. 가을이면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양평
오산시가 제3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대규모 축제를 오산천에서 펼친다.시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의미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이 이어진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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