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2월 29일 대한민국ESG경영혁신대상위원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5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AI 기반 ESG 경영 우수사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SG경영 혁신대상은 국내 기업의 ESG 경영성과, AI 기반 ESG 혁신 등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다. 수상기관은 공시자료 등을 통한 기본평가와 ESG 관련 법률, 회계, 학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에서 한전KPS는 적극적인 AI 도입을 통한 ESG경영 고도화 노력을 인정 받아 본상과 별도로 시상하는 ‘AI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15년 착공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73.3km) 구간의 고속화(250km/h)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에 최종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까지만 운행하던 열차의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되며,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속도는 기존 150km/h에서 250km/h로 증속되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증편된다. 아울러 청량리∼부전 전 구간 이동 시간이 3시간 40분대로 단축돼 승용차 이용 대비 60분, 시외버스 대비 140분 이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면서, 지역주민의 철도서비스 수혜 확대는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고객이 직접 좌석을 변경하고, 환승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단체승차권 홈페이지 발권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예약만 가능했던 ‘단체승차권’ 서비스가 이날부터 발권까지 확대된다.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권할 수 있다. 단체승차권은 출발역과 도착역이 동일한 11명 이상의 인원이 출발 1개월 이내에 구매가 가능한 승차권으로 10%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단체승차권은 홈페이지에서 예약만 가능했으며, 역 창구를 직접 방문해 승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TX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패스가 새롭게 나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인 ‘코레일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일정 기간 동안 KTX를 포함한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철도자유여행패스(코레일패스)에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선불 충전형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역에서 권종(2~5일권)을 선택해 코레일패스를 구입한 후 8000원을 추가로 내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금을 충전해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
SR노동조합과 철도승무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상호 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행적인 노동운동을 넘어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새로운 노동조합’으로의 전환을 공동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양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이 최근 정치권이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철도 산업 통합’이나 ‘조직 합병’과는 전혀 무관함을 명확히 했다. 이번 MOU의 핵심은 조직의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각자의 독립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노동조합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협약은 과거의 소모적인 투쟁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 ‘ISO 19650’ 인증(CoC, Certificate of Conformity)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이 취득한 ISO 19650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한 BIM 정보관리 국제표준으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프로세스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하여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단은 그동안 추진해 온 BIM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체계 고도화, 표준화된 건설정보 관리 절차 확립, BIM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의 BIM 활용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ISO 19650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 한전KPS는 최근 원격제어 AI 로봇 활용 스마트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회를 통해 AI 기능을 탑재한 진단장비로 원자로 구조물 손상부 검사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원격 제어 로봇이 원자로 핵심 구조물 내부에 진입해 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스캔하고, 그 결과를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미세한 결함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검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 제어 사용자는 피폭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 육안 검사로 식별하기 힘든 원자로 내부 결함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국정기조와 연계해 ‘환경을 살리는 철도, 함께 성장하는 철도, 책임을 다하는 철도’라는 새로운 ESG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ESG 비전은 지난 10일 정부가 처음으로 제정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친환경, 동반성장,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코레일의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ESG 실현을 위한 전략체계도 새로 수립하고, AI, 안전, 균형발전 등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환경(E) 분야는 태양광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자립(스마트에너지센터) 등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국가철도공단은 공단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철도안전대상’ 수상자를 오는 29일 선정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철도안전대상’은 안전·보건·재난·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6년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총 5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공단 부문에서는 GTX본부의 ‘사고대응 Flow-Chart 수립을 통한 즉각적인 사고대응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력사 부문에서는 한화가 ‘협소공간 매몰사고 방지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이동식 소화수조 등 화재 대응 장비를 활용해 초기진화 및 확산방지 성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에스알은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선제적 안전투자에 나서 전용 소화기, 소화포를 SRT 열차와 전용역사에 비치 완료했으며, 역사에 비치한 이동식 소화수조도 올해까지 모든 SRT 차량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날 시험에는 에스알 ‘국민철도안전지킴이’와 ‘SNS안전서포터즈’가 함께
사생활 무단촬영 혐의로 대한변협 임원을 고소한 여성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고소인은 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이라며 실명까지 공개했다. 고소인은 SNS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며, 김** 부회장 때문에 삶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또 고소인은 “몰카로 제 사생활을 도촬하고, 단체 대화방에서 저를 비하했습니다. 아무렇게 나 얘기해도 되는‘ 노리개’ 인냥 능멸했고,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 안주’마냥 잘근잘근 씹어댔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취급을 당했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혹시 제가 부족했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본다.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