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공동체 화합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종교계가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해온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가진 첫 공식 만남으로,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경찰과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구역 실질적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지정한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의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
김보라 안성시장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 개소를 계기로 "청소년의 성장이 곧 안성의 미래"라며 교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이 곧 안성의 미래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청소년 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에서 시작된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의 출범을 축하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김 시장은 "공부는 혼자 하는 것 같지만 끝까지 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공부 방법과 함께 응원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관광 공약인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8㎞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했다. 박 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대상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기간동안 총 2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코스별 시설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핵심 공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대표 역사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엄중하게 다뤄지는 범죄 중 하나다.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과 SNS, 채팅앱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한 뒤 성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사기관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다",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우리나라 법률은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일반 성범죄보다 더욱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행위 역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겁게 처벌한다. 성폭행이나 강제추행뿐 아니라 성착취물을 제작·소지·배포하거나 성적 행위를 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GH는 7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GH는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 공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재무 건전성, 혁신성과 공공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광복절을 앞둔 서초구 보훈회관이 하루 동안 '감사의 스튜디오'로 변하며 국가유공자들의 시간을 다시 빛으로 기록했다.호반그룹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30여 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열렸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비롯해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 이름은 '오늘을 만든 당신께'다.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돕고 사진 촬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촬영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국가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
평택시가 주한미군 기지 주변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시는 정화사업에 사용한 약 16억원을 전액 돌려받게 됐다.시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 비용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인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가 약 16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와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의 오염 토양 정화사업을 완료한 뒤 정화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판결에 따라 현재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국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공약을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하는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은 7일 도 교육감이 지난 4일과 6일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과 시교육청 국·과장,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가 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K-브랜드 지수'에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시는 7일 이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검색량과 콘텐츠 소비, 소셜 활동, 긍·부정 반응 등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 인식을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지난 한 달 동안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27일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전국 고교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리터러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진로진학협의회가 주최하고 덕성여대가 주관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고교 교사들의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학 입학 관계자의 전형 안내와 일선 교사들의 세부 분석 발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지윤 덕성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약학계열 평가 방법의 이해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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