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은평구에 위치한 종교시설에서는 3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계자 1명이 지난 5일 최초 확진됐다. 이후 9일까지 16명, 10일에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0명이다.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709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0명, 음성 689명이 나왔다.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직원과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하지만 확진자들은 정기수업 외 방과 후 수업, 돌봄교실 등 장시간 함께 수업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강남구보건소와 역학조사 후 교
울산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역학적으로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81명으로 확인됐다.울산시는 11일 질병관리청에서 통보받은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검사 결과 총 17개 집단, 133건에서 영국 변이주가 검출됐다. 영국 변이주와 역학적 관련자는 581명으로 집계됐다. 집단별로 ▲부산장례식장·울산골프장 16건 ▲히어로스파 18건 ▲부산 서구 종합병원 2건 ▲중구목욕탕·북구업체 6건 ▲영남권 친척모임 1건 ▲울산 종합병원 미화원 관련 3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9건 ▲울산경찰청 5건 ▲동강병원 9건 ▲상안중학교 4건 ▲동구 지인모임 6건 ▲경주·울산지인모임 3건 ▲농소초 5건 ▲언양초 6건 ▲중구·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주민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8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덕양구 A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이들의 확진으로 이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914명(국내감염 2826명, 해외감염 88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영향 속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400명대에서 50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483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일요일인 9일과 월요일인 1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명→562명→509명→672명→522명→436명→483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47.7명으로 직전 1주 599.3명보다
1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3명 발생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에서 집단감염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1400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변이 확산 우려는 커지고 있다.정부는 고령층 1차 백신 예방접종이 마무리되는 6월 말까지 방역 수칙 준수와 접종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를 통해 "오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83명"이라며 "지난주(5월2일~8일) 일 평균 확진자 수는 565명으로 전전주 대비 32명 감소하고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0.94로 4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권 1차장은 "전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60명으로 늘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4명은 지역 2247~2260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순이다.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2명은 중구·북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다.1명은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 순천과 여수, 광양, 담양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해 9명이 추가됐다.11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준 순천지역에서 4명, 여수 3명, 광양과 담양에서 각각 1명 등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은 전남1172번~1180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전남1172번~1175번 확진자는 순천지역 거주자로 전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1171번의 가족으로 확인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기존 순천지역 감염자들과 연관성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남1176번과 1177번 확진자는 각각 광양과 담양지역 거주자이며 기존 감
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일반 도로 3배 수준의 과태료 또는 범칙금을 물어야한다.경찰청은 개정 도로교통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이날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범칙금과 과태료를 상향한다고 밝혔다.승용차 기준 종전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됐다. 일반도로의 2배 수준에서 3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경찰은 정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추진 중인 상황을 감안했고,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개정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규제도 강화된다.무면허 운전, 약물·과로 등 운전을 금지하는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새로 나왔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시에서 7명, 경주시에와 문경시에서 각 2명, 포항·안동·구미·상주시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김천 15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59번' 환자의 접촉자 2명, '김천 15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6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김천 16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 확진된 '경주 343, 34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문경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문경 26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
정부가 이례적으로 예방접종 인과성이 명확하지 않은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접종률 향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전문가들은 백신 수용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도, 국민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피해 조사와 심의 확대, 예산 확보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신설했다.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인과성에 대해 심의를 하면 크게 5개의 결론이 나올 수 있다.▲1. 인과성 명백 ▲2. 인과성에 개연성이 있음 ▲3. 인과성에 가능성 있음 ▲4. 인과성이 인정
광주지역에서 광산구 고등학교와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각각 2명씩 추가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일일 확진자 수도 평균 10명대가 유지됐지만 두달여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1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전 8시기준 지역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과 해외유입,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광산구 고교, 상무지구 유흥업소 등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은 광주2508번~2518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508번·2509번은 가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방역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2510번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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