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44명이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사흘째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 400명을 넘어섰다.정부는 이번주 유행 상황을 검토한 뒤 오는 12일에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65명이 증가한 9만4198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 등 3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우리 사회 민주주의 심화와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찾아 시상하는 ‘6월민주상’의 수상자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6월민주상’은 2017년 6·10 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정신을 살려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참여, 분권, 자치, 협치’ 등 민주주의 원칙을 실천해 온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공모 대상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든 활동 사례로,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과거 청산, 국제연대활동 등을 포함해 노동, 인권, 여성, 환경,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실천한 사례 △일상생활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87명으로 늘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084~1087번 환자로 분류됐다.1084번(60대·남)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대형사업장에서 확진자와 1시간 가량 회의를 한 뒤 확진됐다.1085번(50대·여)는 북구 매곡동 '히어로 스파'의 첫 확진자인 1028번과 접촉했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감염이 확인됐다.1086번(60대·여)은 히어로 스파 건물을 방문한 확진자다.1087번(60대·남)은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령층 대상 효능 논란이 있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만 65세 이상 연령대에게도 접종 가능해진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만 65세 이상 사용을 권고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연구 결과 등을 검토해 고령층 접종 여부를 평가했다.영국에서는 70대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질환 예방, 입원 예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며 전남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누적 환자는 898명으로 늘었다.11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발생한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다. 이들은 전남 895~898번째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 895번째 환자는 영암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으로, 지난 6일 서울에 사는 아들이 자택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아들이 확진 판명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896번째 환자는 경기 수원에 거주하며, 최근 순천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확진으로 판명된 직후 거주지 인근의 경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나왔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5명, 의성군에서 2명, 포항시·영천시·칠곡군·울릉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지난 10일 확진된 '구미 37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구미 380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의성군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의성 103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울릉 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영천시에서는 지난 달 26일 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 칠곡군에서는 대구 H목욕탕 방문자 전수검사 후 1명, 울릉군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울릉 2번' 환자의 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의혹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땅투기·공공주택·콜센터 직고용' 등 3각 파도에 휩쓸렸다.안으로는 LH사태의 불씨를 차단하기 위해 SH공사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서울시장 출마에 나선 후보들이 취임 후 다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정면돌파 의지가 꺾인 상황이다.밖으로는 시민단체에서 SH공사를 겨냥해 공급한 공공주택의 절반 이상이 '가짜'라고 맹공을 퍼붓는데다 SH공사 산하 콜센터 상담원 직고용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11일 서울시, SH공사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LH직원들의 투기 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을 상대로 한 1차 조사 결과가 11일 발표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총리 브리핑을 통해 정부합동조사단(합조단)의 조사 결과를 밝힐 계획이다.정 총리의 브리핑은 30분간 진행되며 정부 온라인 브리핑 시스템인 'e-브리핑'을 통해 생중계 된다.총리실 지휘 아래 지난 4일 출범한 합조단은 우선 1차적으로 국토부와 LH 직원 총 1만4000여명에 대해 3기 신도시 등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 8곳의 토지 거래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합조단은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기 의혹이 있다고 판단된 대상자들을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한편
11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이날 저녁 6시부터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비가 내리는 지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 등으로 예상된다.남해서부해상과 제주도해상은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해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짧은 곳이 있겠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교통
1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6.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오는 12일 부산에는 봄을 재촉하는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예상강수량(오전 6시~밤 12시)은 10~40㎜이며, 12일 저녁부터 13일 오전 사이에 초속 9~15m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또 12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머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목요일인 11일 충북지역은 도내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1.4도, 보은 영하 1도, 추풍령 영하 0.6도, 충주 0.1도, 청주 4.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전날(14.5~18.2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