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유치원은 2025년 연간 4회에 걸쳐 학부모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첫 모임은 4월 15일 유치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됐으며, 학부모 6명이 참여했다. 이 모임은 유치원 원감이 주도하며, 양육과 훈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독서모임은 ‘훈육’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녀를 따뜻하고 단단하게 키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선정 도서는 이임숙 작가의『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으로, 이 책은 훈육의 본질과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 맺기, 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유치원은 가정과의 협력을 통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중촌초등학교 및 우송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위기야 위(Wee)가 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위(Wee)센터의 역할을 홍보하면서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함양 및 관심과 배려가 충만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고민에 따라 처방을 받는‘마음약국’ 활동과 생명존중 서약나무 꾸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존중 리플릿과 위(Wee)센터 홍보 물품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하고, 주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해운대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만나는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고전 읽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채워주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함께 읽는 한강 작품들(5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양철학에서 삶의 길을 묻다(6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서양 근대미술의 도전과 유산(7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소프라노 박은주 교수와 함께하는 오페라 강좌(9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등 4개 강좌로 구성했다.신청 희망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영양교사 및 영양사 29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배움자리(위생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주대학교 김미영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컨설팅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방안 등을 강의했다. 특히 배움자리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노후 냉난방기 개선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4개월간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휴원에 앞서 자료 대출과 반납을 5월 4일까지 마감하고, 휴원 기간 동안 예약‧희망 도서 신청과 상호대차 서비스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이달 24일부터 휴원 전까지 1인 20권까지 대출해 주는 두배 대출 및 연체 해제 서비스와 반납 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해 주는 장기대출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컨설팅, 관계자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강좌 등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사업과 학교밖청소년센터 등과 연계하는 외부 기관 프로그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2025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번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진학 희망에 따라 재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학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화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특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제탐구 활동, 꿈끼키움 활동, 특기적성 활동의 세 가지 영역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3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정여고 교사와 외부 전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서구도서관 한 책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대면 함께 읽기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함께 읽을 책은 나태주 시인의 시집 '버킷리스트'로, 지연리 작가의 삽화와 함께 30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네이버밴드에서 독서 코칭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함께 읽기로 참여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마음의 치유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지난 14일 연수중학교 한국어 학급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1일형 평화 체험교육’을 운영했다.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접경 지역을 방문하여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화 열기를 통한 아이스브레이킹 △그림책으로 나누는 평화 이야기 △망향대에서 실향민의 아픔 공감하기 △대룡시장 탐방으로 다양성과 평화·공존의 의미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교육에 참가한 한 고려인 학생은 “전쟁으로 인해 실향민이 생겨나고 대룡시장에 정착하여 함께 살아온 이야기가 인
제주도교육청 수산초등학교는 15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한 ‘교실 혁명을 위한 보호자의 이해’ 연수가 11일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및 교실 혁신을 위해 교직원,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컨설팅 업체들이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교육 환경 변화와 디지털 윤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화 교장은“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보호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디지털 역량
가천대학교 음악학부 성악전공이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음홀에서 ‘한중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과 중국의 성악 전공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문화 교류와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언어와 음악을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성악을 매개로 한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 지도는 진성원, 강은현 교수가 맡았으며, 김태용, 윤혜경 교수가 반주를 맡아 전체적으로 완성도를 더했다.총 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돈 조
수원대학교는 대표단이 타이완 명전대학교의 개교 68주년 기념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원대와 명전대가 자매 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양교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명전대학교는 1957년 타이완 최초의 여자 대학으로 설립됐으며, 2010년에는 아시아 대학 중 처음으로 미국 대학 인증을 획득하고, 2014년에는 미국 내 분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의 국제화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수원대 대표단은 개교 기념식에 참석한 뒤 명전대의 반도체 학과 전시관을 방문해 타이완 반도체 산업의 발전 과정과 명전대의 교육 역량을 살펴봤다. 전시관 관람을 통해 양교 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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