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나왔다.집단감염이 발생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과 연관돼 7명,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1154번의 접촉자인 서구 거주 40대(1158번)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아산공장과 관련해 7명의 감염자가 나왔다.아산 326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유성구 거주 50대(1159번)와 아들인 30대(1163번)가 확진됐고, 아산 323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서구 거주 40대(1160번)와 10대 자녀 2명(1161번·1162번), 60대 가족(1164번)도 양성판정이 나왔다.1160번 확진자의 지인인 서구 거주 40대(1169번)도 확진판정을 받았다.1165~1167번
경북 경산시 백천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로 원장·교직원, 유아원생, A여교사와 가족 등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나왔다.더구나 확진자들은 설 명절때 친지들을 만났고, 확진 원생 5명은 4세 이하의 영유아들이어서 가족들과 접촉이 잦아 집단 감염도 우려되고 있다. 18일 경산시에 따르면 40대 여교사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곧바로 이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그 가족 등 밀접 접촉자 1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전수검사 결과 A씨의 남편과 자녀 2명, A씨 근무처인 어린이집 원장·교직원 5명, 원생 5명도 17일 확진 판정이 났다. 또 전수검사 대상 접촉자 120여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의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의사는 확진 판정을 받기 1~2일 전 수술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교직원과 환자 등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18일 서울시와 종로구,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 교수 A씨가 전날 오후 4시4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교수는 17일 오전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A교수는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까지 수술에 참여했다. 검사 당일과 15~16일 4번 수술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에도 타인에게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9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23.4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400~500명) 기준을 넘었다.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의 73%에 달하는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경기 남양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21명이 증가한 8만5567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밤 사이 전남에서 지역민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무안 주민 4명이 코로로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의 감염 경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전남797번으로 조사됐다.전남79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들을 포함해 전남에서는 지난 17일 모두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현재 804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코로나19 확산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장흥군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지난 17일 오후 7시께 장흥군 요양보호시설 종사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여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광주1955번 접촉이 8명, 광주1957번 접촉 1명, 안양983번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 해외유입 4명이다.광주1955번·1956번 확진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방역 당국은 이들 중 1명이 광주 한 공공기관 직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동료 등 밀접촉자를 파악해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또 이들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설 연휴 기간 다른 가족 만남 여부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광주1957
세종시에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 다니는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은 231번 확진자는 40대로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231번 확진자는 지난 10일까지 공장에서 근무했으며 동거가족 3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자세한 동선과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시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정보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이날까지 세종시 1명을 포함 천안, 아산, 대구, 대전 등에서 129명으로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는 지금까지 국내 단일 기업 감염 가운데 가장 많은
18일 제주는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이내이며, 예상 적설량은 산지 3~8㎝, 중산간 2~5㎝, 해안 1~3㎝ 등이다.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을 보인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1도 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영하 1도~4도의 분포로 평년(6~8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고령 4도, 대구 3도, 경주 2도, 안동 1도, 영주 0도, 봉화 영하 1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1~3m, 먼바다에 1.5~4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8일(목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은 서부(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1~3㎝, 동부(순창, 임실, 남원) 1㎝ 내외다. 4개 군(부안, 고창, 정읍, 순창)에 대설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전주기상지청은 "지난 16일부터 내린 눈이 정읍과 순창은 15㎝ 이상, 그 밖의 지역은 3~10㎝가 쌓여 있다"면서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추위는 오늘 절정을 이룬 뒤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동부지역(무주, 진안, 장수, 임실)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9.8도, 임실 영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추위가 절정을 이루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매우 낮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서해안에는 오전 9시까지 가끔 눈이 1~3㎝ 정도 올 것으로 예보됐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0~18m/s로 강풍이 불고 그 밖의 지역도 9~14m/s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14~18m/s로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겠다. 또 서해 중부 앞바다도 10~15m/s의 강풍이 이어지고 2.0~3.5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이날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내외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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