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2월 17일자로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김일재 상임위원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김일재 원장은 1960년 전북 순창 출신으로, 숭실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가천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각각 취득했다.대통령 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행정자치부 인사기획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8명으로 집계돼 3일만에 국내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만 1054명에 이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078명 늘어난 4만5442명이다.지난 15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4만7549건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3629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19명이 확인됐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5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73명, 경기 320명, 부산 41명, 대구 27명, 인천 6
강원 정선군과 철원군에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선에서 화암면 주민 2명과 정선읍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3명은 지난 15일 실시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철원에서는 갈말읍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를 방역 소독했고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정선 누적 확진자는 16명, 철원은 군인 48명을 포함해 143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843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95명으로 늘었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A(50대·남), B(50대·여), C(20대·남), D(20대·남), E(50대·남), F(10대·남)씨 등 6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울산 490~495번 환자로 분류됐다.A씨와 B씨, C씨는 부산 1247번과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창녕 장례식장에서 접촉했다.D씨는 양지요양병원 퇴원자인 320번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했다.E씨는 지난 5일 확진된 221번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도 자가격리 중에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했다.F씨는 남구 모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전날
전북 김제가나안요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0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이 요양원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16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에 총 13명(전북 588~60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 7명이 김제가나안요양원발 확진자로 분류됐다. 김제가나안요양원과 인접한 애린양료원발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연관지역도 복잡해졌다. 이 요양원에는 종사자 54명과 입소자 69명 등 총 123명이 이용했다. 이중 상당수가 김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했거나, 인접 지역에서 입소했다.이를 대변하듯 전날 김제를 중
대전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672명으로 늘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66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인 666번 확진자는 659번(서구 70대)의 딸이다. 유성구 거주 20대인 667번과 668번, 대덕구 30대 669번, 대덕구에 사는 50대인 670번~672번 확진자는 모두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649번(대덕구 30대)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각각 7일 부터 전날 사이에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밟던 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환자와 직원 등 200여 명을 전수조사한다.코로나19 확진자는 괴산 23명(육군학생군사학교 군인 8명 포함), 충북 603명으로 늘었다.16일 괴산군에 따르면 50대 A(괴산 22번·충북 602번)씨와 B(괴산 23번·충북 603번)씨가 전날 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 결과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증상이 없었다.이들의 외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했다.방역당국은 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200여 명을 전수조사한다.괴산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를 일시 업무 중단한다
경북에서 코로나19 국내감염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 이후 6번째로 많은 규모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안동과 구미에서 각 8명, 포항에서 4명, 경산에서 3명, 영천에서 2명, 경주와 영주, 칠곡에서 각 1명씩의 환자가 나왔다.안동에서는 지난 14일 확진자(안동 74번)와 접촉한 7명과 안동 76번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받은 1명과 그 접촉자 6명,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경주 137번)의 접촉자 1명, 14일 확진된 포항 162번의 접촉자 1명, 포항 164번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확진자를 접촉한 가족과 지인, 자가격리자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6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는 모 교회 교인 확진자와 밀접촉한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광주828번·829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광주의 한 교회 확진자 810번의 가족과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 교회에서는 교인 3명 포함 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광주810번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전남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화순의 한 요양시설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전남484
강원도에서 15일 하루 사이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창·강릉 각 2명, 횡성 1명 등 총 5명이 도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중 평창 확진자들은 모두 모 스키장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평창 모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경기 파주시 거주자 20대 A씨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대 B씨가 스키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A, B씨와 같은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동해 거주자 20대 C씨도 동해에 있는 자택을 방문했을 때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양성으로 판정됐다.A씨와 B, C씨는 같은 스키장의 랜탈샵에서 근무하던 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광범위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만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여당에 건의했다.수도권 외 일부 광역단체장들도 조기 격상에 동의하는 의견을 내놨다.이 지사는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민주당소속 광역단체장 등이 함께한 'K방역 긴급 당·정·광역단체 점검회의'에 참석,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3단계 격상을) 해보려고 했는데 효과도 떨어지고 정부와 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안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방과 수도권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수도권은 조속하게 3단계로 올려야 한다"면서 "사적 모임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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