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 수는 63명을 기록했다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23일 오후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1시30분까지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43명(경남 3579~3621번)은 ▲진주 13명 ▲사천 12명 ▲창원 7명 ▲김해 5명 ▲양산 3명 ▲거제 2명 ▲고성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확진일은 ▲어젯밤 8명 ▲오늘 35명이다.감염경로는 ▲사천 음식점 관련 4명 ▲진주 음식점 관련 3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7명이다.진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인이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2개 제품을 처음으로 허가했다.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검사가 가능한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에 대해 추후 자가검사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 등을 3개월 내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허가를 받은 자가진단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휴마시스(Humasis COVID-19 Ag Home Test)의 제품이다.두 제품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 방식의 진단키트다. 전문가
부산에서 어린이집 관련 연쇄감염이 발생하고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등 4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5명, 23일 오전 35명 등 하루새 40명(부산 4793~4832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총 4832명이며, 이날 확진자 중 학생은 초등생 4명, 중학생 2명, 고교생 2명 등 8명이 포함됐다.먼저 동래구 소재 어린이집(직원 11명, 어린이 35명)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보육시설 종사자 선제검사를 통해 이 어린이집 직원 1명이 확진됐고, 이어 접촉자 조사를 통해 직원 1명과 어린이 1명, 직원 가족 2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5월 5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를 임명했다. 지난 2014년 4월16일 참사가 발생한 지 7년 여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로 이 변호사를 임명하기로 하고, 오전 11시50분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오후 3시 청와대 본관에서 특별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앞서 세월호 특검 요청안은 지난 2016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처음 제출됐지만, 19대·20대 국회의 임기가 종료돼 자동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그러다 지난해 9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세월호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 1421만5000회분(710만7500명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더 들어온다. 화이자가 554만7000회분(277만3500명분), 아스트라제네카(AZ)가 866만8000회분(434만4000명분)이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300만명, 6월 말까지 1200만명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접종 속도를 더 높인다. 3분기 이후 도입될 백신 물량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 중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3일 오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백신 수급 및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을 보면 상반기 도입이 확정된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08만8000회분 중 387만3000회분이 이미 도입됐다.나머지 1421만
23일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된 올가홀푸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푸드존에서 전문 셰프가 부스 방문 고객에게 못난이 친환경 농산물을 맛있는 디저트로 재탄생시킨 ‘못난이 과일컵’을 제공하고 있다. 2021.04.23
23일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된 올가홀푸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참석한 네덜란드 대사관 겔라레 나더르 농무참사관(오른쪽)이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박종경 심의관(왼쪽)에게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의 취지와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1.04.23
23일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된 올가홀푸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참석한 올가홀푸드 강병규 대표(오른쪽)와 네덜란드 대사관 겔라레 나더르 농무참사관(가운데),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박종경 심의관(왼쪽)이 일상 속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위해 준비된 제로웨이스트 패키지 구성품을 들고 캠페인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4.23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통일부는 장관 명의의 공문을 통해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자총을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자총은 평양공동선언 2조 3항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추진 중이던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총의 ‘한반도 숲 가꾸기’는 350만 회원이 참여하는 1 회원 한 그루 나무 심기와 같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자는 것으로서, 향후 황폐된 북한의 산림 복구 도움 등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 비용을 선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이 2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을 수상했다. ‘존경받는 병원인상’ 은 병원계 공로가 큰 전,현직 CEO 1명과 병원문화 창달과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헌한 병원인 5명에게 주어지게 된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김성훈 기획조정실장은 2013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장으로 부임하며 서울 서남부권 병원 중 최초로 2,3주기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과 관악구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추진, 병원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이끌며 병원 혁신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김실장은 2014년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6일 만에 가장 많은 797명으로 집계됐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도 106일 만에 가장 많은 758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일째 600명대를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97명 증가한 11만7458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 797명은 지난 1월7일 869명 이후 106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로 잠시 500명대를 보였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지난 21일
경기 부천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과 이용객 등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해당 센터에는 마스크 착용 불량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상동의 한 노인주간센터에서 직원 6명과 이용자 29명 등 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거주지별로는 원미권역 24명, 소사권역 1명, 오정권역 6명, 인천 부평구 4명 등이다. 나이대로 보면 30대 2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9대 4명, 80대 18명, 90대 7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14일 해당 주간센터에서 선제적 (PCR)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용자와 직원 등 54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광주·전남에서 체육회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잇따르고 있다.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2명이다.신규 확진자 모두 앞서 전날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된 광주 2332번째 확진자(동구체육회 직원)와 직·간접적 접점이 있다.광주 2332번째 환자는 광주 동구청 청사 별관에서 근무하는 구 체육회 직원이다. 구체적인 감염 경위는 알 수 없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이후 밀접 접촉자인 동료 13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였고 이 중 1명이 광주 2341번째 감염자로 확인됐다.광주 2340번째 환자는 북구체육회 소속 직원이다. 최근 지인간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