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유통사 한성USA(대표 최재호)는 자사가 유통하는 국내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 퓌(fwee)와 리들샷으로 유명한 VT 코스메틱이 미국 최대 뷰티 전문 편집숍인 ‘얼타뷰티(Ulta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얼타뷰티(Ulta Beauty)는 미국 전역에 약 1,4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색조, 스킨케어, 헤어, 바디 등 폭넓은 제품군을 아우르는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유통 체인이다. 특히 얼타뷰티 입점은 브랜드의 제품력, 신뢰도,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글로벌 브랜드에게는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유통 진입점으로 꼽힌다. 이번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이미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패션 브랜드 마스마룰즈(Marsmarules)와 손잡고 한정판 콜라보 상품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는 ‘My Style & Skin, My Rules(내 스타일과 피부는 내가 정한다)’라는 공통의 메시지를 컨셉으로,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닥터지는 피부과 헤리티지 기반의 기술력으로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마스마룰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콜라보 에디션은 누적 3,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닥터지의 스테디셀러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마스마룰
지난달 쌀 라면 등 먹거리 물가가 1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지수는 125.75으로 작년 동월보다 3.5% 상승했다.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2.1%)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7월(3.6%)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다.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5월까지 2.0∼3.0%를 유지해오다가 최근 두달 연속 3%대 중반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폭염·폭우 등 이상기온 현상이 지속되고, 가공식품 출고가도 줄줄이 인상된 여파로 풀이된다.식료품 중 어류 및 수산(7.2%)의 물가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두 달 연속 상승률이 7%대에서 고공행진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식문화 축제 'NS 푸드페스타’에서 올해 글로벌 라면 경연이 신설, 1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라면 경연부문은 NS푸드페스타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외국인 대상 참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대회를 넘어 문화 교류와 다문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9월 27일 열리는 본 경연은 ‘라면의 재발견’을 주제로, 참가자 각국의 음식 문화를 반영한 퓨전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 무대다. 총 20팀(2인 1팀)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에서 라면을 활용한 요리 실력을 겨루게 된다. 레시피 작성 없이 간단한 지원 동기만 작성하면 신청 가능해, 요리를 좋아하는
풀무원샘물은 헬스 인플루언서 ‘심으뜸’과의 협업 콘텐츠가 공개되며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80만 구독자 여성 운동 유튜버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으뜸 PICK, 오늘도 가볍게 하루귀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일상에서 ‘하루귀리’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심으뜸이 운동 후 수분 보충 루틴의 일환으로 ‘하루귀리’ 제품을 활용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루귀리’의 건강한 가치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100% 국내산 통곡물만을 사용한 풀무원샘물의 프리미엄 RTD(Ready-To-D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No.1 브랜드 컴배트가 여름철 급증하는 바퀴벌레에 대비해 한 번 짜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컴배트 맥스 겔 바퀴용’의 대용량(80g)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장마가 끝난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져 바퀴벌레와 같은 위생 해충의 번식 활동이 활발해진다. 특히 외부와 연결된 작은 틈새, 싱크대 배수구, 택배 상자 등에 붙어 실내로 유입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은 물론 식당이나 창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바퀴벌레 출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컴배트 맥스 겔 바퀴용’ 80g 제품은 합리적인 용량과 가격
오뚜기가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행복했던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란 부제 속에 가족과 음식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수필의 형식을 빌려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 담긴 우리 가족 집밥 이야기 ▲가족 여행 중에 먹었던 재미있는 음식 에피소드 ▲우리 가족의 전통이 깃든 특별한 기념일 밥상 ▲가족을 위해 처음으로 차려본 서툴지만 의미 있는 식탁 등 다양한 주제로 최소 1,600자에서 최대 2,000자 이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총상금은 1790만원이며, 오뚜
프리미엄 명품 거래 플랫폼 하츠인한남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안심'과 '프라이빗'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명품 거래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츠인한남은 명품 시계, 가방, 주얼리 전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사적인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하츠인한남의 한남동 라운지는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어 고객에게 완벽한 프라이빗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며, 2층은 롤렉스, 파텍필립 등 세계적인 명품 시계를 위한 전시 및상담 공간으로, 3층은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과 하이엔드주얼리 전용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은 최적의 환경에서 명품을 상담하
CJ웰케어의 키즈 건강 전문 브랜드 ‘얌그루’가 어린이 키 성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어린이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얌그루 키클아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을 주 원료로 한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굴을 효소로 분해하고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얻은 것으로, 이러한 공정을 통해 영양소의 활용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4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인체 적용시
농심은 최근 국내 완구업체 토이트론과 너구리 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컵라면 전용 홀더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는 컵라면이 익는 동안 뚜껑이 열리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피규어 상단에 고리를 달아 키링으로 확장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제품은 너구리컵라면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되어 컵라면 뚜껑을 열고, 스프에서 피규어를 꺼내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총 9종의 캐릭터를 랜덤 투입해 운영되며, 전국 완구 판매점뿐 아니라 대형마트 편의점, 펜시점,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태아이스가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해태아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고 상금,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지난해 바둑을 사랑하는 30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첫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바둑에 관심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5번의 지역대회와 어린이 바둑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전국대회로 구성된다. 8월 말부터 9월까지 각 대회 일정에 맞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원주 등 5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 1일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KT&G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2분기 경영실적을 7일 발표했다. KT&G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5479억 원, 영업이익은 3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8.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냈고, 상반기 매출액도 최초로 3조 원을 돌파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은 글로벌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906억 원, 3,2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궐련은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5분기 연속 달성했으며,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30.6% 오른
NS홈쇼핑이 전북특별자치도와 ‘NS푸드페스타’에서 국내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과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도청에서 ‘NS푸드페스타 in 익산 – 농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설명회를 열고, 대회 운영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NS홈쇼핑, 전북도 푸드테크팀을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식품벤처창업센터(호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8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농식품 스타트업 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