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세 가지 대표 치즈를 이상적인 비율로 조합한 ‘트리플 슈레드 치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모짜렐라 70%, 체다 20%, 고다 9%를 배합해 각각의 치즈가 가진 개성과 풍미를 살렸으며,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치즈가 99% 들어있어 본연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슈레드 형태로 제작돼 피자, 파스타, 떡볶이, 볶음면 등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용뿐 아니라 소규모 외식업소에서도 쓰임새가 높다. 220g 총량을 55g씩 4팩으로 나눈 소포장 형태로, 1회 사용량에 딱 맞춰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빙그레
오리온이 초고함량 단백질 음료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 딸기(이하 닥터유PRO 40g 딸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초코맛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350ml 1병에 단백질 40g을 담아냈다. 이는 100g 기준 닭가슴살 2팩에 해당하는 양으로, 고단백 식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보충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은은한 딸기 우유 맛은 국내산 생딸기를 활용해 구현했으며, 당 함량은 4g으로 낮췄다. 운동 후 회복을 돕는 BCAA 7500mg, 아르기닌 1400mg, L-카르니틴 300mg 등 필수 아미노산 성분도 함께 담아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유PRO 40g 딸기는 오리온 공
오뚜기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산북스와 함께 ‘마음의 양식당’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도서 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70년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 약 15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도서전은 ‘믿을 구석’을 주제로, 고난과 불안 속 위로와 안식을 주는 각자의 ‘믿을 구석’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뚜기는 식품 브랜드답게 도서전 주제인 ‘믿을 구석’을 ‘맛있는 음식이 주는 위로’로 재해석했다. 이에 ‘마음의 양식당’이라는 재치있는 타이틀 아래 선보인다. ‘좋은 글을 읽는 독서만큼 좋은 요리로 채운 식사도 마음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판로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하면서 2030세대 청년 판매자들의 성장 사례가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수산물, 장류 등 전통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판매에 도전한 청년들이 쿠팡의 다양한 지원책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경남 양산에서 된장과 청국장을 생산·판매하는 ‘원식품몰’의 김민혁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셀러월렛 빠른정산 기능을 활용해, 주 원료인 콩의 수확철에 가장 좋은 품질의 콩을 가장 좋은 가격에 매입한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은 온
KT&G는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사 외국인 임직원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 1기가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KT&G의 아시아태평양·유라시아 CIC(사내독립기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전 세계 사업장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창단됐다. 이번 봉사에는 임팩트 메이커스 1기를 포함해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추김치 1000kg을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HR메디컬이 판매하는 올인원 구강케어 제품 ‘퀵클린(Quicklean)’이 유통 전문기업 넥서스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티면세점 ‘코코시티’에 공식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퀵클린의 첫 공항 면세 유통 진출 사례로, 해외여행객과 출장객을 겨냥한 전략적 유통 확대의 일환이다.퀵클린은 칫솔, 캡슐형 구강세정제, 혀 클리너, 치실, 이쑤시개 등 5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일회용 구강케어 제품이다. 물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 구조를 갖춰 여행, 출장,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리형 설계의 칫솔과 치실은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쾌한 민트향의 캡슐
“추석 선물세트 제작할 때 재포장 기준은 뭘까?”, “음주경고 문구가 바뀐다는데 어떻게 변경해야 되지?”최근 침체된 주류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복잡한 주류 관련 규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규정 위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한국주류수입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2025 주류산업 관련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설명회는 국세청, 식약처,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주류산업 관련 주요 부처의 실무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주류거래 관련 규정 ▲재포장·과대포장 기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지분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서 권한을 남용해 승계구조의 일방적 변경 시도에 따른 조치다. 18일 콜마비앤에이치는 “윤동한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윤동한 회장은 아들 윤상현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현재는 무상증자로 460만주)를 증여했다. 현재 콜마홀딩스 지분은 윤상현 부회장이 31.75%, 윤동한 회장이 5.59%,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7.45%를 보유하고 있다.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은 라이프 디자인 브랜드 ‘오롤리데이(oh, lolly day!)’와 협업한 ‘라이트믹스 해피어 파우치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믹스 해피어 파우치 에디션’은 최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는 테팔의 휴대용 무선 믹서기 ‘라이트믹스’와 오롤리데이의 전용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파우치는 라이트믹스 색감에 맞춰 민트,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준비했으며, 오롤리데이의 시그니처인 ‘해피어’ 라벨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라이트믹스 해피어 파우치 에디션’은 테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한편, 라이트믹스는 텀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그룹이 엔비디아(NVIDIA)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셰플러는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 즉 공장과 장비를 재현한 디지털 가상 공간을 개발, 구축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셰플러 그룹의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 전반의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 및 표준화해 제조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셰플러 직원들은 AI 기반 솔루션을 사용해 원료의 물성과 가공, 그리고 생산 공정까지 시뮬레이션하여 더욱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옴니버스를 통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몬민트 쿨라타’를 출시했다고 전했다.던킨은 최근 시원하고 상쾌한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더위를 식히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레몬민트 쿨라타’는 얼음을 갈아 넣은 던킨의 시그니처 음료 ‘쿨라타’에 레몬민트 베이스를 더해 레몬의 상큼함과 민트의 청량함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잔(중량 기준)당 비타민C 91mg이 들어 있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91%를 충족하며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시원하고 청량한 신제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디즈니 인기 캐릭터 ‘신데렐라’를 활용한 ‘신데렐라 마법의 성’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데렐라는 전 세대를 아울러 큰 사랑을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로, 키즈부터 키덜트까지 취향 저격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제품은 우아한 ‘신데렐라’의 모습을 뚜레쥬르만의 섬세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연출로 재해석해 케이크 및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사랑스러운 ‘신데렐라’ 캐릭터를 귀엽고 발랄한 비주얼로 표현했으며 2단 구성으로 케이크의 볼륨감을 높여 특별한 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케이크 상단에는 드레스를 입은 ‘신데렐라’ 피규어를 올려 귀여움을 더했고, 케이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Dtonic, 대표 전용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South Summit Madrid 2025’(이하 사우스서밋) 세미파이널 세션에 초청 기업 자격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온디바이스 컴퓨팅에 대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한 사우스서밋은 글로벌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의 창업·혁신행사다. 누적 투자액 13조원, 배출한 유니콘만 7곳에 달하며 유럽을 넘어 라틴아메리카 지역으로 무대를 확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처음으로 아시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디토닉은 이 자리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 마드리드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4000여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