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란다 커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패턴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만삭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다.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EXID 하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화보 컷에서는 매혹적이면서도 한층 성숙된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였고, 화이트 컬러의 수트 자켓을 걸친 화보 컷에서는 차분한 톤 다운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은은한 카리스마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화보에서 주목할 점은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으로하니가 갖고 있는매력을 극대화했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위너 김진우가 솔로로 데뷔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낮 12시 공식 SNS에 김진우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또또또 ' 뮤직비디오 B컷 영상을 게재했다.김진우는 음원 발매일인 14일 오후 5시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번 B컷 영상은 쉽게 볼 수 없었던 김진우의 반전 비주얼을 담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차영현은 “오랜만에 모두들 너무 반가웠떠욥 이쁜사진도 감사합니댱”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녹색 옷을 맞춰입고 팬들과 만나는 장면이다.한편 차영현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채널A ‘아이콘택트’ 2회에는 1회 말미를 장식했던 방송인 박명수를 비롯해 19살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싱글맘과 7세 아들, ‘할머니바라기’ 손자와 할머니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이 가슴 떨리는 눈맞춤을 시도한다.첫 번째 에피소드의 신청자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며 워킹맘 겸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엄마로, 그녀의 고민은 최근 갑자기 7살 아들이 던진 ‘가출 선언’이었다.MC 이상민은 싱글맘 신청자의 사연에 “어릴 때 어머니께 재혼하지 말라고 한 것이 정말 후회된다. 어린 마음에, 모르는 사람한테 아빠라고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고 ‘싱글맘’ 슬하에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지금 어머니는 40년 이상을 내 말 한마디 때문에 혼자 지내셔서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다”며 마음 아파했다. “크면서 아이가 엄마한테 바라는 것은 계속 달라질 수 있는데, 지금 아이가 가출했던 것을 보면 엄마에 대한 어떤 실망이 있었을 수도 있다. 서로 눈맞춤을 시도하는 건 정말 잘하는 일”이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박명수의 눈맞춤을 통해서는 몇 년 동안 박명수를 둘러싸고 파다했던 어떤 소문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어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공개된 ‘오! 혜리데이’의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혜리가 동생의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해 편집숍으로 향했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그는 차 안에서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옆자리에 앉은 동생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무를 따라 추는 등 평범하지 않은 끼를 발산했다.이어, 편집샵에 도착한 혜리는 “오늘 여기 왜 온 줄 알아? 너 생일선물 사주려고. 비밀로 했어”라며 서프라이즈 이벤트 계획을 밝힌 후 본격적으로 가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특히, 동생과 정반대의 취향을 비교하며 한 시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훈훈한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서수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서수원이 SNS에 “아파서 얼굴도 퉁퉁....비는 겁나게 오고 정말 비 눈치없냐??ㅡㅡ(심지어 더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좀 감고다녀ㅠ”, “오디 또 아파”, “이거 존잘이네”, “오이거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한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김한나가 SNS에 “. 물놀이 가고싶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사랑합니다”, “꼬우”, “ㅗㅜㅑ 섹시하시네요..”,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하얀언니 손길 느끼고 셀카 자신감? 약간 생겼다?ㅋㅋㅋ고마워요 언니 힣힣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예뿌다”, “예뻐”, “언니 너무너무 예뻐요”, “어려보여요.^^~”, “파이팅 대박나세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올 추석 연휴에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서 선수권 대회가 치러지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치러진다.‘아육대’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출연 아이돌들을 최강 코치들로 서포트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에 이르는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참여할 남녀 아이돌 명단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걸그룹은 트와이스, 레드벨벳, 있지(ITZY), 프로미스나인, 아이즈원, 체리블렛,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위키미키, 우주소녀, 모모랜드, 다이아, 러블리즈,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베리굿, 세러데이, 공원소녀, 네이처, 홀릭스, 에버글로우까지 총 109명이 참가 중이다.우선 남자 아이돌 그룹은 총 22개 그룹이다. 스키즈, NCT127, SF9,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펜타곤, 베리베리, 아스트로, AB6IX, 더보이즈, 동키즈, 원더나인, CIX, 트레이, JBJ95, 느와르, 리미트리스, 1TEAM, 디원스, 멋진녀석들, 임팩트, NCT드림 등 총 122명으로, 이들은 각자 7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갱년기를 겪는 여성의 삶에 대해 다루는 가운데 인생의 후반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서우림은 "2011년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그해 작은아들을 보내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떠올렸다.서우림은 “수술하고 나서 항암 치료도 안 받아도 된다고 해서 안 받다가, 5년 만에 큰 암세포가 악화돼 2차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또한 마찬가지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리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이재혁 전문의는 "신체 변화의 확신이 떨어지면서 증상을 크게 느낀다"면서 환자들의 상태를 언급했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권장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동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신동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세상 멋난 프로듀서 @bigrhy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ㅎㅎㅎ꼭 들어볼께요. 부럽네용”, “실루엣 너무 이뻐요^^ 노래도 달달”, “애니메이션 영화포스트 같네요”, “우아”, “이건 꼭 강추입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신동미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연녀는 “졸업을 하고 난 후 나는 직장인이 됐지만 남자친구는 아직 취준생”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냉정한 참견으로 사연녀에게 이별을 제안한다. 김숙은 과거 자신이 연애할 때를 떠올리다 흥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에서는 미래가 불안했던 대학교 4학년 때 만나 2년째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연녀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고민녀는 지독하리만큼 잘 풀리지 않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 자발적으로 모든 걸 맞춰주지만 그런 응원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며 결국 그녀는 이별을 통보받게 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남자친구의 안 풀리는 상황으로 헤어진 사연녀가 참견러들의 독한 참견을 의뢰한다.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사연녀를 다시 만난 남자는 “한 번만 기회를 줄 수 없는가”라고 말한다. 연인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고 싶어 하는 사연녀의 고민에 김숙은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가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