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시대, 산업안전보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31년간 수많은 도전에 맞서며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돼 있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욱 강한 연대와 혁신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며, 직업건강의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제31주년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에서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회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 및 ‘Beyonf the Heatwave: 폭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김현중 공단 이사장이 10일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 철학을 공유하고,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 중심의 지역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역은 2024년 전체 사고사망자의 1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제조업 근로자의 24.2%, 건설업 근로자의 20.6%가 집중된 산업 중심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약 15만명(전국 32%)이 밀집해 있다. 이에 따라 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찾아가는 VR(가상현실) 안전교육 ▲다국어 콘텐츠 보급 ▲맞춤형 캠페인 등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경기권은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 수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원장 채창열)은 10일 북미 인증기관인 유엘 솔루션즈(UL Solutions, 미국)과 방폭분야 안전인증 기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토론회는 ESG 경영비전 실천을 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하고 안전 인증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내 KCs 및 북미 방폭인증제도의 절차와 기준을 소개하고, 심사 기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방폭(防爆) 인증은 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 환경에서 전기·전자 장비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증이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북미시장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제도가 다소 생소한 경우가 많아 해외 진출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9일 ‘2025년 제7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음성군에 소재한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폭발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길이 빠르게 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업장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대상 사업장에 화재·폭발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 가이드북을 배포했으며,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수칙을 준수하도록 권고했다. 10대 수칙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로 화학물질의 유해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9일 경기지역본부 교육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안전리더 사업은 현지어와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 근로자나 이주민, 유학생 등을 ‘안전리더’로 선발 및 양성해 사업장 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태국, 베트남, 미얀마, 네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8명이 ‘안전리더’로 선발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향후 사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통역, 안전문
최초의 사다리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거미 동굴에 묘사된 1만 년 전 중석기 시대 암벽화에 등장한다. 꿀을 수확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야생 꿀벌 둥지에 도달하기 위해 풀로 만든 사다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사다리는 선사시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에게 ‘사다리를 왜 사용해?’라고 물어보면 “일반적으로는 높은 곳이나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도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라고 답변한다. 이어서 ‘사다리 위에서 작업해도 돼?’라고 질문하면 “사다리에서의 작업은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조치를 하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파주지역 산업현장 사망사고 급증에 따라 파주 내 공사 금액 50억 미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경각심 제고를 위해 최근 파주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3건의 사례가 담긴 OPS(One Page Sheet)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으며 추락, 깔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다. 또한, 봄철 미세먼지 관련 3대 안전수칙 ▲마스크 ▲손 씻기 ▲물 전파를 위해 계절성 재해예방 OPS와 황사방역 마스크도 추가 배포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만큼 사업장에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철도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15개 공공기관, 건설협회 소속 건설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임원진은 추락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현황, 근로자 안전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현장 근로자가 위험구역을 원활히 식별할 수 있도록 ▲추락 위험 표지판 1179개 ▲안전 실명제 표지판 380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5~6일 양일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한국전력공사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025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주제로 ▲퍼즐 맞추기 ▲안전 룰렛 돌리기 ▲활선 안전장구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와서 놀이처럼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고, 또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협업해 광주·전남지역 외국인 근로자 5개국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담양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주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산업현장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중 안전 체험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주말 체험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체험교육은 네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체험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가상안전체험 및 응급처치 등의 체험교육이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심우섭 본부장이 지난 2일 포스코이앤씨의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4.67km, 왕복 6차로 교량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심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단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의 방문과 조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4일 제21회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를 맞아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이정구),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삼척시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는 안전메시지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를 강조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 산재예방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예방 AI 혁신 자문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AI·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산재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법률, 의료,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도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대되며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산재예방 분야에서도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