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의 김은지 대표가 지난 9월 13일 서울 강남 SETEC에서 열린 ‘K-라이프스타일 페스타 &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소자본창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대표의 강연은 ‘단톡방이 매출 창구가 되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감자마켓이 운영 중인 오프라인 공동구매 시스템과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현장에는 예비창업자들이 대거 몰렸다.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방식, 재고 부담 없는 운영 구조, 상품 공급과 물류 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후 감자마켓 부스에는 개별 상담을 요청하는 방문객이 줄을 이으며 현장의 열기
국내 최대 규모의 edm세계유학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 플라츠에서 개최된다. 국내 1위 유학기업인 edm유학센터가 직접 주관·주최하는 edm세계유학박람회는 지금까지 누적 7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국내 대표 유학 전문 행사로, 어학연수와 해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왔다.특히 이 박람회에서는 해외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유학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유학박람회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10개국의 200여 개 대학과 어학연
경기남부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성남시에서 접수된 성범죄 사건은 약 820건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강제추행과 불법촬영 범죄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피해자의 다수가 20~30대 여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뿐 아니라 직장 회식 자리와 같은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성추행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성남지방법원에서는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업무상 위계관계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술자리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발생한 추행은 피해자에게 심리적 충격을 가한다”고 판시했다
쿠로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가 지난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홍대와 부산 광안역에서 진행한 ‘두 유노 명조’ 팝업 트럭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교류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양일간 6,0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특히 블루 레몬에이드(서울)와 딸기 소프트아이스크림(부산)으로 구성된 캐릭터별 테마 메뉴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현장에서는 인형탈과 코스프레 캐릭터들이 직접 거리를 누비며 유동인구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펼쳤다. 특히, 현장 풍
K-뷰티 브랜드 언데이지(UNDAGE)가 방송을 통해 대표 제품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0일 K쇼핑 뷰티 프로그램 <트렌드쇼퍼 시즌4>에서 선보인 ‘히알루로닉 10+ 콜라겐 컨트롤 세럼’이 방송에 소개됐다.이날 방송에는 배우 한고은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동안 관리 루틴템으로 언데이지 세럼을 소개했다. 그는 “피부에 자극이 있는 날은 아침, 저녁 두 번 발라 관리한다”며 “피부가 탱탱하게 차오르는 느낌이 들고 향까지 기분을 좋게 해 매일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이어 “노화의 근원까지 고려한 세럼은 흔치 않다”며 선크림, 크림과 함께 세트 사용을 추천해 관심을 모았다.언데이지 세럼은 하버드와 MIT 등 글로벌 연구기관에서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장 신호룡)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약을 맺고 쿠팡택배기사(퀵플렉서)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협력으로 기사와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친지까지 검진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그동안 배송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돼 법정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돼 왔으며, 장시간 근무와 야간 배송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꾸준히 노출돼 있었다. CPA는 기사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건강권 보장이야말로 물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한다”는 인식을 공유했고, 이번 협약은 그 논의가 현실화된 사례로 평가된다.사업의 시작은 대구였다. CPA 기획
차세대 웹3 콘텐츠 플랫폼 NUMINE(누미네)는 지난 21일 오후 5시(한국 시간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상장 전 토큰 거래 플랫폼인 '알파(Alpha)'에 출시됐고, 글로벌 유력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정식 상장됐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이번 바이낸스 알파 출시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된 유망 프로젝트만이 입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NUMINE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글로벌 최상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식 상장 전부터 높은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NUMINE가 글로벌 웹3 게임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평가
프리미엄 전자제품 수입·유통 전문기업 디케이스토어(DKSTORE)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네이티브유니온(Native Union)의 대표작 ‘팝폰(POP Phone)’을 9월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팝폰은 15년 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0만 개 이상 판매된 아이코닉 제품으로, 휴대전화에 연결해 집 전화기의 감성을 구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재출시를 통해 디케이스토어는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사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단순 복각이 아닌 개선된 호환성을 제공한다. USB-C와 3.5mm 단자를 모두 지원해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과 폭넓게 연결할 수 있으
떡카페 소미담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소미담 송편’을 오는 9월 18일부터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추석 짧은 연휴 동안 3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은 제품으로, 올해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보이는 송편은 전통 명절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카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입 크기와 깔끔한 패키지 구성으로 젊은 소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부모님 선물용은 물론 1인 가구까지 겨냥한 소포장 구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소미담은 최근 출시한 ‘소미담 콤보’에 이어 시즌 한정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추석마다 색다른 방식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이 22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기간산업 침체로 전남이 위기에 직면했다”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전남의 인구가 2017년 190만 명에서 올해 178만 명으로 줄었고, 17개 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통하는 ‘원조 친명’ 주철현만이 전남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여수시장 재임 시절 909억 원 부채를 모두 상환해 ‘부채 제로 도시’를 실현했고, ‘여수 낭만밤바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
텐퍼센트커피가 최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됐다. 텐퍼센트커피는 지난해 12월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텐퍼센트커피 김태경 대표는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은 가맹본부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텐퍼센트커피는 짧은 기간 내 900호점을 돌파하는 빠른 성장뿐 아니라,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제도적 노력
전자담배 브랜드 위베이프에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단기간에 400호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빠른 확장세를 이어가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위베이프 가맹점에서 독점 판매 중인 ‘그래피티(Graffiti)’는 화려한 UI 디자인과 14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 또한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의 경우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특성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레
노동훈 원장의 신간 ‘통합돌봄 현장, 의사가 집으로 옵니다’가 출간 일주일 만에 교보문고 사회 분야 7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과 방문진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는 성과로, 의료 현장의 의사와 간호사,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구매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동훈 원장은 요양병원을 9년간 운영하며 현장의 경험을 쌓았고, 최근 3년간은 방문진료를 하며 환자와 보호자를 만났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한국형 통합돌봄의 미래에 대한 통찰이 집약되어 있다. 저자는 방문진료에 참여자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 책이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