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원어스는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 를 통해 오는 11월 3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한다.원어스의 이번 투어는 팬 요청 기반 글로벌 공연 기획 서비스인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데뷔 10개월 만에 미주투어를 떠나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1월 데뷔한 원어스는 강렬한 칼근무와 탄탄한 보컬로 데뷔 즉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는 4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데뷔곡 ‘Valkyrie’는 뮤직비디오 조회 수 1500만 뷰를 돌파하였다.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로 핀란드 1위를 비롯해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MBC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25, 26회’에서는 도식(손병호)은 자신의 아내 영애(서혜린)를 망치로 때려 죽인 필우(신재하)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장 당선을 하게 됐다.방송에서 영애(서혜린)은 재상(정지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도식(손병호)의 사무실에 있는 증거물임 망치를 훔치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필우(신재하)는 영애의 아들을 인질로 삼았고 영애는 당장 필우에게 달려갔다. 필우는 영애를 증거물로 들고 갔던 자신이 친엄마의 머리를 내리쳤던 망치로 영애의 머리를 깨서 살해를 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지훈은 임지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치며 먹먹함을 선사했다. 정지훈은 임지연을 지키기 위해 그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가 하면, 곽시양(구동택 역)에게 임지연의 보호를 부탁한 채 씁쓸하게 돌아서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지훈-임지연-곽시양의 달콤 쌉싸름한 삼각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임지연에게 포박당한 정지훈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도식은 필우를 보고 “이거 미친놈 아니냐?”라고 말했고 필우는 도식에게 “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하윤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6일 송하윤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송하윤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이쁜 네요”,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충격적입니다”, “혼술이즈백ㅎㅎㅎ”, “누나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첩보 액션 멜로 드라마다. 1년여간의 제작 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한 초대형 프로젝트다.이승기는 극중 성룡을 롤 모델로 삼아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다부진 꿈을 안은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으로,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 신분을 숨기고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는다.차달건은 대담함과 자신감, 때로는 뻔뻔하다 느껴질 정도의 용감무쌍함으로 무장한 새롭고 강렬한 캐릭터.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연마한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유단자기도 하다. 이승기는 베테랑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긴 시간 준비해 온 액션 연기를 수준급 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15일 제작진은 이승기가 땀에 젖은 현란한 무늬의 셔츠, 헐렁한 군복바지 차림의 동네 건달의 모습으로 고아원에 등장한 장면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색의 뒷머리를 귀 뒤로 기른 울프컷 헤어스타일이 눈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천정명과 김민재가 주거칩입 사건현장에 출동했다.조재윤, 이태환은 인테리어 가게 침입 절도 사건에서 복귀한 뒤 10분도 되지 않아 산악 변사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듣게 된다. 최고기온 37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이미 지쳐 있던 이들은 산에 올라야 하는 것은 물론, 변사 사건 현장 출동이라는 말에 멘붕에 빠져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그 안엔 범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도어락 측면에서 지문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 나아가 천정명은 번호 키 버튼 하나하나에서 유전자를 채취, 손을 보탰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첫 번째 이야기에는 눈맞춤이 능숙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알베르토는 “눈 맞추는 게 가장 어렵다”는 중국 출신의 동료 장위안을 초대해 ‘눈맞춤 비법(?)’을 전수해주지만 장위안은 눈맞춤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장위안의 마음에 폭풍 공감한 MC 써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 티파니의 모습을 보며 눈으로도 말을 할 수 있겠다고 처음 느꼈다”며 티파니와의 일화를 공개한다.써니는 “나는 아빠”라며 “아빠랑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편하게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있다.출산 후에도 붓기없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한편, 조수애는 두산그룹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올해 5월 출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져왔다.강미혜의 구남친으로 박선자를 어머니처럼 따라 온 방재범은 그 옆에서 박선자에게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전화를 걸 지인이 과거 강미선(유선), 강미리(김소연)의 결혼식 때 냈던 축의금 액수도 알려주며 꼼꼼히 도왔다.처음부터 마케팅부 부장이자 자신의 상사인 미리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회사에 출근했던 날 실수로 미리의 옷에 커피를 쏟았고, 미리가 태주의 셔츠를 뺏어 입으며 악연 아닌 악연이 시작됐다. 마케팅부에서 다시 마주한 미리는 무뚝뚝하고 일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 같은 오피스텔에 살게 되면서 자주 마주치게 됐고, 회사에서와는 다르게 엉뚱하고 귀여운 미리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 것이다. 퇴근 후 함께 술을 마시게 되고, 어떤 날에는 데이트까지 하게 되니 미리의 마음도 태주를 향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밤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에서는 이수(서지훈)가 개똥(공승연)을 향한 마음을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선 간신들의 음모로 인해 세자가 시해당하는 충격적인 전개로 포문을 열었다. 왕까지 죽음을 맞게 되면서 궁궐의 새로운 주인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였다.한양에서 인기 절정인 '꽃파당'에게도 꺼림칙한 손님이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마훈의 표정이 말해주듯 "매파님이 먼저 제 혼사를 받아주셔야 합니다"라며 꾸준히 찾아오는 이수(서지훈)가 바로 그 주인공. 매파는 사랑보다 사람을 찾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마훈에게 개똥(공승연)을 향한 이수의 순애보는 중매에 있어서 오히려 불필요한 조건이다. 게다가 그 은애하는 상대가 마훈을 "재수 없는 양반"이라고 부르는 개똥이라니. 혼사를 거절하는 마훈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수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궁금증을 자아낸다.마훈은 "이쪽에서 사양한다. 혹시 다른 처자도 괜찮다면 도와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는 "안 된다. 꼭 개똥이어야 한다. 내일도 찾아올 거다"고 전했다.그런가운데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개똥이(공승연 분)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셀카를 공개했다.15일 김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머리카락이 땀에 젖은 채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운동 후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구 없는 매력남’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캠핑 마니아’ 강기영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강기영은 가장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남성 배우로 '김래원'을 꼽았다. 강기영은 그동안 소지섭, 조정석, 박서준, 유승호 등 많은 남성 배우들과 연기하며 '브로맨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래원 역시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강기영을 선택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기영의 롤모델이 조정석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반전을 일으켰다. 강기영은 다급히 해명을 했지만, 이를 들은 김래원은 "결국 똑같은 말이네"라며 강기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브로맨스 상대 소지섭과 일화도 전해졌다. 강기영과 "소지섭은 매일 단톡방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을 올리는 게 하루 일과"라며 특별한 친분을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장윤(연우진 분)이 남주완(송재림 분)의 살인 누명을 대신 쓰고 체포됐다.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남주완(송재림 분)에게 "김이안(김시후 분)이 죽던 날 창고에서 같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남주완은 태연하게 "이 칼은 장윤(연우진 분)이 주고 갔다"고 변명했다. 홍이영은 "지휘자 씨 방에서 꽃을 봤다"며 "오늘 죽은 그 사람에게 받은 것 맞냐"고 물었다. 남주완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공개된 사진에서는 남주완의 방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실망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그 내용을 궁금케 한다.장윤은 윤영길이 살던 모텔에 찾아가 "동생"이라며 윤영길이 남긴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장윤은 CCTV 영상에서 윤영길과 접촉하던 남주완의 모습을 발견했다.이어서 장윤은 "자신이 현재 사용하는 이름 장윤은 사실 동생 이름이다"고 고백하며 "실제 이름은 장도훈"이라고 말했다. 장윤은 칼을 물 속으로 던져 버리며 "이영 씨는 잊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셀카를 공개했다.1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아침. 해피 추석. 건강한 삶"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