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바르사 복귀를 원했지만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9월 3일(한국 시간) 종료됐다. PSG는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서 네이마르 이적에 대해 협상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거대한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선수 일부와 이적료를 합산해 그의 복귀를 추진했다.하지만 PSG가 원한 선수는 바르사가 선뜻 건네기 어려운 핵심 선수였고 네이마르 이적에 포함된 선수들 역시 PSG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결국 그의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PSG는 에딘손 카바니와 킬리안 음바페마저 다치면서 네이마르를 보내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민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김민형이 SNS에 “오늘은 이 있던 날 소중한 경험을 하나 더 쌓은 날,,, 방송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 “멋쟁이”, “역시 뽀디 뒤를 이을 차기주자”, “꺄”, “드레스 넘 잘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家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아 매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가 각각 욕망의 포스를 발사한 모습을 엮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포스터 중앙을 차지한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에서 맡은 제니장은 베일에 싸인 부티크 로펌 ‘J 부티크’ 사장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재벌기업 ‘데오家’ 총수 자리를 넘보는 인물. 잿빛 톤의 습기 가득한 욕실 거울 앞에서 슬픔을 억누르려는 듯 고개를 떨군 채 생각에 잠긴 고독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였다. 무엇보다 김선아는 신비스러움과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 색감을 배제한 흑백 톤 안에서 남모를 비밀과 아픔으로 데오가 권력의 최상위, 총수 자리를 뺏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이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지이수가 SNS에 “예쁜 케익 감사합니다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소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소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nce Attac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내복도 섹쉬할 수 있군요”, “옷 예쁘다”, “아 넘 귀여워요ㅠㅠㅠ”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2PM 닉쿤이 놀이공원에 간 근황을 올렸다.닉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공원에 방문한 '인증샷'을 공유했다. 닉쿤은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장소로 태그했다.닉쿤은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다소 어두워 보이는 사진에도 빛나는 이목구비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32세인데도 놀이공원을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소년미가 눈길을 끌었다.닉쿤은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로띱 역할로 열연했으며 7일 해당 드라마 시리즈 파트 3로 다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세븐틴이 프로모션 스케줄과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과 오피셜 포토 ‘The Poet Ver.’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특히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멤버들은 버전 명이자 시인이라는 뜻을 가진 ‘Poet’에 완벽하게 녹아든 듯 성숙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방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피셜 포토에 앞서 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은 오피셜 포토 ‘The Poet Ver.’을 시작으로 총 4종류의 오피셜 포토와 트랙 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꽉 채워져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세븐틴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월드 투어 ‘ODE TO YOU’ 서울 공연에서는 3만 9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어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 앨범 ‘An Ode’로 전격 컴백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송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일 윤송아는 “걷기라는 좋은 취미, 런닝머신보다~ 자연이 좋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윤송아의 팬들은 “가을이 왔음이 느켜지네요 ^^”, “점점 예쁘고 귀여워요”, “나는 자연인이다!!!!”, “저도 아무 생각없이 걷는게 좋아요^^”, “너무 예쁘시고 야경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윤송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차영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차영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말랐어...ㅜㅠ”, “오아!무지짱멋져요”, “멋져요”, “가제트팔 길어져라 ㅋㅋㅋ”, “가을야구에서 우리곰들이랑 붙을듯”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박하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목소리와 영화음악...완전 찰떡”, “첫방 잘 들었다오, 쇼미더캔디제이”,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이쁘심”, “짱좋다”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재진(에프티아일랜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일 이재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길구봉구 봉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일 봉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썹에서 완썹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 반영구 하셨다는줄...”, “강남 속눈썹연장 모지”, “귀엽네요”, “뭘해도 멋있어요”, “멋잇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희원이 자신의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방송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판소리 복서'의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이 출연했다.김희원은 '희애기'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모르겠다. 좋은 것 같은데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민망하다"며 "너무 애기라고 부르니까 수줍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혜리가 "실제로 팬 분들이 애기라고 부르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