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9일 여진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여진구는 블랙 수트와 조각같은 얼굴이 돋보인다.한편 여진구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락페스티발 시작이반이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어제도 역시 멋지셨군요”, “롸쿤롱베배요”, “항상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윤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거겠지.. 시간을 정복하는자만이 인생을 정복한다고 했던가.. ㅠ.ㅠ 어렵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끼약!!! 수트오졌 ㅠㅠ”, “잘하고있어요 시봉언니! 힘내세요”, “힘내요”, “와..시봉씨..멋있다..”, “너무 잘생긴거아닙”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수호(엑소)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수호(엑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Vacation 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수호(엑소)는 지난 1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sically what my doomsday bunker would look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엠버 허드는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종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윤종신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가만 좀 있으라고....사진 찍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윤종신의 팬들은 “힐링되네요 ㅎㅎㅎㅎ”, “개귀여운데 형”, “개가 개를 키우는구나~ #ㅅㅂ”, “ㅋㅋ넘 귀여운 표정~”, “개머시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종신과 소통했다.한편 윤종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악마가’에서는 1등급 영혼 김이경(이설 분)이 하립의 뮤즈로 ‘아이돌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면서 데뷔했다. 지서영(이엘 분)은 하립(정경호 분)의 지하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의 기타를 알아봤던 김이경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변화를 눈치챘다. 지서영은 두 사람의 정체에 의문을 던졌다.하립은 김이경을 무대에 세웠다. 김이경을 자신의 뮤즈로 키워 3개월 안에 영혼 계약서를 받아내려는 계획이었다. 하립은 무대에서 내려온 김이경에게 "빨리 신곡을 준비하자"라고 설득했지만, 김이경은 "나 그만 가봐야 할 거 같다"라며 자리를 피했다.김이경이 공수래(김원해 분)에게 "제가 며칠 전에 무대에 서서 난리가 났어요 아세요? 사장님이 저번에 그러셨잖아요 나쁜일이 계속 생기면 이제 좋은 일이 올거라고 저 가수 할까봐요. 더이상 망가질것도 없고 저 해보고 싶어요 포기는 망가지기 전에 하는거 잖아요 할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말하자 공수래는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때 아프다"라고 했다. 김이경은 "저는 높이 올라갈 사람이 아니다"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쇼케이스를 열자는 하립에게 김이경은 버스킹을 제안했다.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규리는 지난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광우병 소를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명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방송에서 김규리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언급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규리는 '일을 하다 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모두가 알다시피 큰 위기가 왔었다'라고 언급했다.“영화 ‘미인도’를 찍을 때 한국화를 배웠었는데, 이걸로 더 열심히 해서 두 번째 직업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다행히 작품이 들어와 요즘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좋다”고 밝혔다.긴 공백 기간을 가졌던 김규리는 201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며 '나를 '죽어'라고 저주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뭉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장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감성적인 노래 선물까지 안겨줬다.정해인은 "혼합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고기를 너무 좋아해 혼자 고깃집에도 자주 간다. 한번은 내가 혼자 고기를 굽고 있으니 사장님이 오셔서 구워주시더라"고 말했다.정해인도 김고은의 첫 인상에 대해 “소녀 같은 느낌이었다. 저도 ‘도깨비’의 팬이어서 딱 극중 캐릭터로 보였다”고 전했다.그런가 하면 김고은, 정해인의 인생작 뒷이야기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김고은은 3년 전 작품인 ‘도깨비’ 배우들과 아직 친하게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이동욱과 친한 조세호는 “공유, 이동욱이 친오빠처럼 김고은을 아끼더라”고 증언하며 모두에게 마음을 잘 열지만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김고은의 일화를 소개해 모두를 빵빵 터뜨렸다. 정해인은 멜로 신호탄이 된 ‘밥누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밥누나’ 손예진, ‘봄밤’ 한지민이 자신을 챙겨준 사연으로 출연진의 부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쿠기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지피에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GPS’는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파이프 다운!(Pipe Down!)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프로듀서 GXXD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GXXD는 힙합씬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로 트렌디한 분위기의 곡들로 식케이, 김하온 등과도 호흡을 맞췄다.‘GPS’는 쿠기 특유의 감각적인 랩과 그루비한 싱잉이 어우러진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과 묵직한 기타 선율의 조화가 세련된 무드를 탄생시켜 강한 여운을 남긴다. ‘GPS’는 강렬한 래핑이 돋보였던 전작 ‘파이프 다운!’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곡으로 감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랩싱으로 이뤄져 쿠기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쿠기는 지난해 데뷔 후 트렌디한 음악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힙합씬 대세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HOOLIGANS(훌리건스)(Feat. BILL STAX)’를 비롯해 최근까지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옛 동료 해리 매과이어가 이적을 앞두고 보여준 태도를 호평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 영입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6년,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16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매과이어는 공식적인 역대 최고 몸값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맨유가 레스터 시티에 지불한 8000만 파운드는 리버풀이 페어질 판 데이크 영입에 쓴 7500만 파운드(약 1105억원) 보다 높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매디슨은 "매과이어가 여름 동안 부여준 행동은 환상적이었다. 그런 상황을 보내야 하는 누구에게든 완벽한 모범이다. 매일 훈련장에 나왔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훌륭했다. 그의 초점은 레스터에 있었다. 맨유와 계약해야 할 때가 와서야 그렇게 했다. 그는 정말 뛰어나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청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9일 청하가 SNS에 “청하 (CHUNG HA) - 'Snapping' M/V Making Film 2 ⠀⠀⠀⠀⠀⠀⠀⠀⠀⠀⠀⠀⠀⠀⠀⠀⠀⠀⠀⠀⠀⠀⠀⠀⠀⠀⠀⠀⠀⠀⠀⠀⠀ ▶ https://bit.ly/2ZbePGO https://bit.ly/2KHi2px https://bit.ly/2HdiLfS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갓,,,청,,,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카라 부오노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카라 부오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celebrated 10 years of marriage with our friends here in Sicily with our 6 y.o. daughter as both flower girl and officiant. Swipe for a throwb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카라 부오노는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