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the first day to recovery my friend , you are an unbelievable player and more importantly a great person. You will be back on the pitch in no time at all !!! You have family , friends and teammates ready and waiting for your return @leroysane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씨네타운’ 김나연이 하나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말했다.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과 배우 김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DJ 박선영이 "상을 진짜 많이 받으셨다"고 말하며 윤 감독이 받은 상을 읊었다. 윤 감독은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영화하는 딸 두시고 걱정이 많으셨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나연은 “싸우는 장면 찍을 때는 진짜 불안하기도 했다”라며 “막상 끝나고 나면 굉장히 잘해주셔서 괜찮았다”라고 입을 열었다.윤가은 감독은 “나연 배우는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였고 즉흥극에서 놀랄만한 집중력을 보여줬다”라고 김나연을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두아 리파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두아 리파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grain filter was my attempt at hiding the bags under my eyes’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두아 리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제라드 호잉이 제리 샌즈를 향해 칭찬이 담긴 농담을 전했다.샌즈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거뒀다.18일 경기를 앞두고 고척돔에서 취재진을 만난 샌즈가 인터뷰를 하던 도중 샌즈를 본 호잉은 더그아웃 쪽으로 다가와 "여러분은 베이브 루스를 만나고 있다. 그는 베이브 루스!"라며 활짝 웃음 지었다.올 시즌 리드를 압도하고 있는 샌즈를 '강타자' 베이브 루스에 빗댄 농담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보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고보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여기 오면 다들 노란 옷이라 입지 말랬지만 결국..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고보결은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9일 홍재경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여름아 가지마 입추 지나고 벌써 처서..!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뻐요”, “겨울아 빨리와”, “비키니 아니라서 아쉽다”, “홍재경 아나운서 어디서 찍었어요?”, “드레스인줄 알았는데 수영복이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홍재경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셀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셀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이 좋네용 오늘도 파이팅!!’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셀리님도 화이팅하세요^^”, “셀리누나너무이뻐요”, “셀리님즐거운월요일되세요”, “월요일도 파이팅”, “애기야 오늘 이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셀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17일 방송 JTBC 예능 '아는 형님' 멤버들은 "희철이는 핫피플이다"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트와이스의 춤을 추며 등장했다.이를 본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며 "너희들한테 보여줄게 있어. 봐봐"라고 말했다.민경훈이 공개한 영상은 두 사람이 함께 부를 곡 '나비잠'의 뮤직비디오로, 영상 속에는 '김희철 민경훈'이 적혀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설현(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설현(에이오에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내돈갚아포오즈”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설현”, “ 개오짐”, “얼마면돼?”, “돈 떼먹으면 나빠여”, “우리 설현이는 최고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설현(에이오에이)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연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9일 강연호는 “연호 빠끄! 염따 말고 연따”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연호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제레미 레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9일 제레미 레너는 “Even at home, I keep my outdoor skills sharp”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레미 레너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제레미 레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은 새 앨범 ‘HUSH’의 언박싱 라이브와 쇼케이스,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먼저 '허쉬' 실물 음반을 본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저희도 지금 처음 본다. 신기하다”며 기쁨과 설렘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앨범 소개를 이어나갔다.에버글로우의 첫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시현이 “멤버들 모두 얼굴 막쓰는 걸 잘하는데 나만 나왔다. 에너지가 미션이라 정말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고 말했고, 온다는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쇼케이스에 가지 못해 아쉽다는 팬에게 “쇼케이스에 오지 못하시더라도 음악 방송이나 팬 사인회를 통해 또 보게 될 테니까 너무 아쉬워 말고 곧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쇼케이스가 실시간 라이브로도 방송되니까 모바일이나 PC로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돈 디아블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돈 디아블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stom Don Diablo filters: YES or NO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돈 디아블로는 지난 8월 1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