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레이양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1일 레이양이 SNS에 “ʜᴇʟʟᴏ ᴍʀ. ᴡʜɪsᴋʏᴊᴀᴄ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있어서 더빛난다”, “이쁘오..오늘도”, “멋있는 이쁨이네요”, “캐나다는 사랑이조..”, “너무 이쁘고 아름답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들이 치타의 집으로 가던 중 데프콘이 깜짝 등장했다. 데프콘은 “혜진씨는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눈인사를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고 했다.치타는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에게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문어와 닭의 조합이 굉장히 재미있다. 상상하지도 못한 조합인데, 이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거 같다"고 표현했다.김희철은 “둘을 보고 있으면 로맨스 코미디의 남녀 주인공 같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노라조 조빈과 원흠이 손님으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서장훈과 이수근은 본인들의 조언을 따르겠다는 고민녀에게 “우리가 뭔데?”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서장훈은 그동안의 여자친구 만행(?)들 중 남자친구의 한계를 넘어선 사건을 듣고 그녀를 향해 “가!”라고 손을 휘저어 그를 분노하게 한 사건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녀가 “그런 것까지 해줘야 사랑한다고 생각해요”라며 엉뚱 발언을 하자 서장훈은 “가!”라는 말만 반복해 주변을 폭소케 한다.조빈이 "샴푸 광고를 노리고,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선보였다"고 설명하자, 서장훈은 "그랬다면 '샴푸'로 냈어야지"하고 지적했다. "이번 노래는 판단 미스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건, '마라'"라며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노려 중국 진출을 해야한다"고 의견을 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새봄, 오로라, 채빈은 `이별의 습작` 코너에서 예재형, 이수지와 호흡한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한 새봄, 오로라, 채빈은 닭 흉내 내기부터 가수 장문복 성대모사까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새봄, 오로라, 채빈의 맹활약에 쿨하게 실연을 극복한 예재형의 변신도 포복절도하게 할 전망.네이처 새봄, 오로라, 채빈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했다.‘코빅’은 쫄깃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과 ‘산적은 산적이다’‘국주의 거짓말’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1일 드레이 데이비스가 인스타그램에 “this Monday aug 12 @ LA Hollywood Improv. Come see Comedy. 9:30pm I’m hosting so yep. 8162 melrose ladies free before 6:00 AM”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드레이 데이비스의 인스타그램은 드레이 데이비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1일 이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덥다더워 얼른 집가서 테레비 봐야지 6시에 tvn 플레이어 보고 플레이어 끝나면 7시40분 코미디빅리그 보고 조금쉬다가 10시50분에 jtbc 찰떡콤비 봐야겠다 . 일요일은 이패턴이 요즘 유행이라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다리 긴것봐요..ㅜㅜ”, “최고 인싸 루틴이다ㅠㅠ”, “저두요ㅠㅠ”, “의상정보좀요~”, “여기 어디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진호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세븐틴이 출연했다.세븐틴 중국인 멤버 디에잇과 준이 비보잉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이목을 사로잡는가 하면 세븐틴 멤버 맞추기, 동아리 '세븐틴' 멤버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강호동은 "카메라 나가라. 보고 있어야 된다. 날라오면 다친다"고 승리를 예고했고 부승관은 "호동아 정말 봐주지 마"라고 그를 응원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강호동은 에스쿱스를 뒤집었고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중국인 멤버 디에잇과 준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초반 디에잇은 순수한 매력에 반전 비보잉으로 강호동의 눈도장을 찍었고, 준은 김희철과 닮은 비주얼은 물론 상당한 에너지와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다수의 예능을 통해 검증받은 승관은 말할 것도 없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 14회에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해 의녀로 변신한 이혜진(경수진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윤지민과 이재윤을 찾아간 한재석에게 이재윤은 이미 세자가 아플 것을 알고 있었다 말했다. 한재석이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 하자 이재윤은 미리 말했으면 들었겠냐며 이제 들을 준비가 됐냐말하며 찻잔이 이 주전자보다 낮아야 한다 말했다.그날 밤 이혜진은 상소문을 번역해주던 중, 과거 자신이 연인 한정록에게 끼워줬던 팔찌를 보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이혜진은 한정록의 감찰 여정에 극적으로 합류했고, “약혼자가 뭐라고 안 해?”라는 질문에 “내가 누구 허락 받고 움직이는 사람인가”라고 반문하며 미묘한 감정을 보였다. 두 사람이 궁을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가익은 절망감과 함께 들끓어 오르는 분노를 드러냈다.이혜진은 과거 중국 유학파 출신으로 한자로 된 상소문의 모든 내용을 일일이 번역하고 메모하며 실력발휘 했다. 이혜진은 빠른 두뇌 회전으로 한정록과 한 팀이 되어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힘없는 명종의 편에 선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극한 상황들을 이겨내는 과정이 여름 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11일 체육 시간 피구게임 중 수빈(김향기)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준우(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묘한 끌림을 느껴온 준우와 수빈. 지난 방송에서는 수빈의 깜짝 고백 이후, 어쩔 줄 몰라 고민하는 준우와 아무런 대답 없는 그의 반응에 애가 타는 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시험을 치르던 수빈이 갑자기 쓰러졌고, 준우는 그를 업고 보건실로 달렸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수빈은 자신의 고백이 실수였다고 변명했지만 이번엔 준우의 돌직구 3단 고백이 수빈의 귓가를 울리며 ‘심쿵’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다.12일(월) 방송되는 7회에서는 준우가 강제전학생이라는 사실이 못마땅한 수빈의 엄마(김선영 분)와 그로 인해 마음 졸이는 수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준우가 수빈 모녀의 앞에 당당히 나선만큼 이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인다.공개된 사진 속, 수빈을 향해 날아오는 공을 온몸으로 막아선 준우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공을 쥐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빛내다가도, 수빈을 바라볼 때면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해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1일에도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기위해 50분 기다리고 폭식ㅋㅋㅋ”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안경 어디 제품인가요?”, “안경 너무 찰떡이세요”, “핵 이 뿌 당”, “이쁘다요”, “겨털이 보인다 ㅋㅋ누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흉선암은 소아나 청년기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중년 이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위해 시행한 단순 흉부촬영 및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흉선종 또는 흉선암이 발견되기도 한다. 흉부 엑스레이와 CT 등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흉선암의 종류는 세포에 따라 나뉜다. 대부분의 흉선암은 편평상피암, 림프상피종 또는 신경내분비종양으로 저(低)악성도 종양과 고(高)악성도 종양으로 나뉘기도 한다. 저악성도 종양에는 편평상피암, 점액표피양 암종, 기저양 암종 등이 있으며, 고 악성도 종양에는 림프상피종 같은 암, 소세포암, 미분화암, 유육종 등이 있다.절반 정도의 환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어도 호흡곤란, 기침, 가슴통증, 삼키기 힘든 이물감 정도의 지나치기 쉽다. 경우에따라 중증근무력증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기관은 앞가슴의 한가운데에 있는 흉골의 바로 뒤에서 대동맥과 대정맥을 감싸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모양은 나비처럼 생긴 기관으로 면역계통과 관련된 기능이 있습니다.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어 흉선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적, 환경적, 생활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새봄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오랜 공복 끝에 오리 훈제구이와 진흙구이를 시식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인 새봄은 다른 멤버들을 위해 고기를 나눠주는 세심한 배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나는 정글만 오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내 얼굴만 이렇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새봄은 앞선 방송에서 망치질, 톱질, 사냥 등을 능숙하게 소화함은 물론 털털한 먹방에 배려심까지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1일 제네더질라가 인스타그램에 “Sauceway”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질라 사란헤 ...”, “질라 센스형만낫누”, “뭐야뭐야”, “야 지토모 @jiu_03.3”, “?? 릴ㅊ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제네더질라의 인스타그램은 제네더질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