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생 정책 강화 의지를 밝히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고물가·고유가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되살리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상인연합회를 찾아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와 민생이 함께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시장, 신포국제시장, 옥련시장 등 인천지역 20여개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의힘(국힘) 안성지역 예비후보들을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대한 후보자들의 인식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취지다.김 후보 측은 11일 “계엄과 같은 국가 비상조치는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직 후보자들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며 국힘 안성 당협위원회와 김장연 시장 후보 등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은 이번 질의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지방정부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의 헌법 가치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등 본격적인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민 생활비 절감과 골목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에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겼다”며 “수원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시장행…“민생 중심 선거”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1일 수도권 광역교통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GTX 확충과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어린이·청소년 교통복지 확대, 광역버스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교통이 곧 경쟁력인 미래형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추 후보는 이날 화성 동탄역 GTX-A 광장에서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기본권”이라며 “도민들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삶, 미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GTX 중심 ‘초연결 수도권’ 구축이번 공약의 핵심은 GTX를 중심으로 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방채 없는 2400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인천 재정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 없이 2400억 원 규모 추경을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후보는 특히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수가 실제로는 내년에 반영되는 구조를 언급하며 박 후보의 재원 조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유 후보는 “지방소득세 등이 내년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취임 직후 지방채 증가 없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인천 전역을 철도 중심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중심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 명의의 교통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인천 어디에 살든 철도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철도와 GTX, KTX, 트램, 광역철도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우리동네 지하철’, ‘서울·경기는 GTX’, ‘전국은 KTX’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인천 전역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 후보는 특히 “교통공약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된다”며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1일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라며 “교통복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교통복지 강화”…연 16만원 교통비 지원 추진이번 공약의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이 후보는 분기별 4만원씩 연간 최대 16만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공급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 물량과 추첨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일환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 규모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와 출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교권 침해와 교원 심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순 사후 대응이 아니라 예방과 회복까지 아우르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이날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위기의 순간 교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장 교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1600-8787)’ 운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심콜
수원시가 11일 오랜 기간 해묵은 도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미래형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데 이어 수원화성 일대 규제 완화,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까지 잇따라 물꼬를 트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특히 첨단산업과 역사문화, 도시재생을 동시에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면서 수원이 단순한 주거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4년 기다렸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 본궤도시는 지난 1월 권선구 입북동 일원 3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경기 서남부권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도는 지난달 29일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적격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1.1km 규모의 광역도로망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대규모 시민 결집 속에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체제에 돌입했다.성남의 미래 성장동력과 도시 대전환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사실상 성남 총력 지원에 나서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 현장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가 고조됐다.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인파가 가득 메우며 신 후보를 향한 지역 보수층의 결집력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분당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원도심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강조하는 등 표심 공략에 나섰다.도 후보는 10일 동구와 부평구 일대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구상을 밝혔다. 도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송현성결교회 새벽예배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이어 만석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5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동문들을 만나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과 학생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집중했다.이후 도 후보는 인천 동구의 대표적 역사 공간인 만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