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법인 혜안 본점은 김관호 대표세무사를 중심으로, 국세청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세무사와 세무대학 출신의 조사 전문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기업 세무와 경영 컨설팅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기업진단 시스템은 예비진단 보고서, 비용추이진단 보고서, 비상장 주식평가 보고서, 자금진단 보고서, 신용진단 보고서, 세무진단 보고서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진단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용등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호 대표세무사는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기업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기업 절세 전략 수립 경험과 다년간의 중소기업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법상 공제와 감면 제도를 활용한 맞춤형 절세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