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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봄이 돼 꿈틀대는 생명 혼(生魂)

입력 2026-03-17 06:45

[이경복의 아침생각]...봄이 돼 꿈틀대는 생명 혼(生魂)
[이경복의 아침생각]...봄이 돼 꿈틀대는 생명 혼(生魂)
[이경복의 아침생각]...봄이 돼 꿈틀대는 생명 혼(生魂)
[이경복의 아침생각]...봄이 돼 꿈틀대는 생명 혼(生魂)
수선화 싹이 이렇게 컸고 지금 막 땅을 뚫고 나오는 작약 싹, 어린 시절 봄이 되면 가장 감동했던 붉은 싹,
냉이와 유채나물은 이렇게 싱싱 겨울 난 도라지도 좋은 반찬거리, 이런 생혼이 깃든 식물 향기와 맛을 느끼면서
먹으니 내 생혼도 꿈틀대고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며 즐거이 일하니 각혼(覺魂)도 꿈틀대고 지금 여기서 봄을
맞으며 행복해 하니 영혼(靈魂)도 훨훨! 나를 나답게 하는 소중한 내 생혼 각혼 영혼!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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