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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 과일 담은 초음료 ‘과담초 2종’ 출시

입력 2020-06-16 08:11

스위티오 파인애플로 만든 과일발효초를 베이스로 활용

돌코리아, 과일 담은 초음료 ‘과담초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과일발효초를 활용해 시원하고 상큼한 즐길 수 있는 초음료, ‘과담초’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돌(Dole)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장기간 발효시켜 만든 과일발효초를 베이스로 활용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고산지대에서 한정 재배해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뛰어난 프리미엄 품종이다.

특히 ‘과담초’는 과일발효초와 과일농축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모두 충족시켜, 신맛에 약하거나 처음 초음료를 접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자사만의 노하우와 고품질의 과일 원재료를 바탕으로 누구나 맛있게 과일 본연의 상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기분 전환 용이나 건강을 생각한 색다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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