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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추위에 싱싱한 들풀들

입력 2021-12-16 07:45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위에 싱싱한 들풀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위에 싱싱한 들풀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위에 싱싱한 들풀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추위에 싱싱한 들풀들
1.망초도 억울한 이름인데 개망초

2.나물로 무치거나 국 끓이는 지칭개

3.단군신화에도 나오는 민족 봄나물 쑥, 배 고팠던 봄에 배 채워 준 나물

4.양지에서 겨울 나고 빨간 꽃봉오리 준비했다 이른 봄에 꽃피는 광대나물,

강하게 살란 뜻에 개똥이라 이름 짓듯 들풀처럼 살면 사람도 강해질까?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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