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실시

베베캠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아이수첩’은 편의에 초점을 맞춰 수유 시간과 용량,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수치 입력을 최소 터치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구성해 사용자가 아기를 돌보는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터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아이수첩 스탬프 이벤트’는 보다 많은 가족에게 베베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아이수첩 내 수유/기저귀/잠/성장기록/접종진료 등 한 개 이상의 아이 정보를 기록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또한, 아이수첩 서비스는 아이보리 앱 기존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녹화한 영상을 아이앨범으로 자동 연동해 소장/관리는 물론, 가족 구성원에게 공유가 가능하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아이앤나는 자사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에서 아이의 수유, 배변, 수면 등 육아와 성장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아이수첩' 서비스가 초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출산의 기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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