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아티스트가 추천하고 싶은 멜론 사용 꿀팁을 소개하는 ‘마이멜론’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자신들을 ‘멜론 3년차’라고 밝히며 팬들을 위한 리얼 ‘꿀팁’을 제공한다.
이 중 르세라핌의 멤버 홍은채는 최근 음악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스타일을 분석해주는 ‘뮤직DNA’, 허윤진은 한 곡을 선택하면 이를 기반으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 선곡 서비스 ‘믹스업’, 김채원은 아티스트를 향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팬톡’ 기능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 르세라핌은 팬들이 남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보)’ 영상에서 트레일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새 앨범 관전 포인트 등을 털어놓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앨범 관전 포인트에 대해 멤버 김채원은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이 모두 느낌이 달라서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멜론은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팬들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 콘텐츠 ‘멜런스 게임’도 기대를 모은다고 강조했다.
한편, ‘멜론 스포트라이트’는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를 통한 여러 콘텐츠와, 삼성역 K-POP LIVE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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