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22010564605230d2326fc69c1439208141.jpg&nmt=30)
위메프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대표적인 봄 패션템인 청자켓(60%)과 흔히 야구점퍼로 불리는 바시티(929%)의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또,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날씨에 니트·가디건과 간절기 필수템인 경량패딩, 패딩조끼도 인기를 끌었다. 최근 큰 일교차와 오락가락 날씨에 착용이 편한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위메프는 28일까지 ‘패션아울렛’을 개최하고 최대 83% 할인을 전한다.
대표 상품으로 올리비아로렌 니트, 르샵 가디건, 후아유 오버핏 셔츠 등을 준비했다.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점을 겨냥해 아디다스 어드밴티지 운동화, 푸마 플리스 자켓 등 스포츠 의류부터 신학기를 맞아 네파키즈 트레이닝세트, 아가방 맨투맨 상하세트 등 등원룩까지 특가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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