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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봄 맞이 '패션아울렛' 개최...최대 83% 할인

입력 2024-02-20 10:56

[위메프 제공]
[위메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위메프가 차츰 따뜻해지는 봄 날씨에 ‘패션아울렛’ 기획전을 개최하고 250여개 브랜드와 패션·잡화 상품을 최대 83%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대표적인 봄 패션템인 청자켓(60%)과 흔히 야구점퍼로 불리는 바시티(929%)의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또,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날씨에 니트·가디건과 간절기 필수템인 경량패딩, 패딩조끼도 인기를 끌었다. 최근 큰 일교차와 오락가락 날씨에 착용이 편한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위메프는 28일까지 ‘패션아울렛’을 개최하고 최대 83% 할인을 전한다.

대표 상품으로 올리비아로렌 니트, 르샵 가디건, 후아유 오버핏 셔츠 등을 준비했다.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점을 겨냥해 아디다스 어드밴티지 운동화, 푸마 플리스 자켓 등 스포츠 의류부터 신학기를 맞아 네파키즈 트레이닝세트, 아가방 맨투맨 상하세트 등 등원룩까지 특가에 준비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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