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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발전기금재단, 개교 56주년 기념 ‘스마트 기부 플랫폼’ 오픈

김신 기자

입력 2026-01-22 10:46

국립창원대 발전기금재단, 개교 56주년 기념 ‘스마트 기부 플랫폼’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재)국립창원대학교발전기금재단이 개교 56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전용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탁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부자가 내 기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기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단은 IT 전문 기업 바램인터렉티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발전기금 및 출연기금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메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기부 효능감을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플랫폼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기부자가 사용 용도를 위임하는 ‘일반 발전기금’과 특정 목적을 지정해 기탁하는 ‘캠페인형 목적지정기금’으로 구분된다.

또한 '작은사랑', '후원의 집', '우수리 기금' 등 소액으로도 누구나 쉽게 장학금 지급이나 교육 환경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채널’을 확대했다.

기부자의 예우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기념 사업 실적 공유와 ‘온라인 명예의 전당’ 운영을 통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모금을 넘어 대학과 기부자가 소통하는 캠페인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대학 전용 펀드 조성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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