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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OC 2026, 6월 블라인드 심사 돌입...글로벌 올리브오일 브랜드 각축 예고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4-29 12:25

- IOC 공인 심사위원·국내외 테이스터 참여...국제 감각평가 시스템 적용
- 4월 30일 서류 접수 마감...수상 브랜드 국내 유통 진출 기회 제공

KIOOC 2026, 6월 블라인드 심사 돌입...글로벌 올리브오일 브랜드 각축 예고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 올리브오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KIOOC 2026'이 오는 6월 2회 본 심사를 진행한다.

대회는 국제올리브오일네트워크(IOON) 후원 아래 열리며, 그리스·일본 국적의 IOC 공인 심사위원과 국내외 전문 테이스터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조직위는 국제 감각평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참가 제품 간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심사 기준은 아로마 복합성, 균형감, 구조감, 지속성, 결점 유무 등 관능 평가를 중심으로 하며, 품종·생산 방식·PDO·PGI·유기농 인증 여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전 제품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되며 플래티넘·골드·실버·브론즈 4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는 국내 미수입 해외 브랜드의 참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급 올리브오일에 대한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상 브랜드에는 국내 유통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서류 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본 심사는 6월 10~11일 진행된다.

이정석 조직위원장은 "KIOOC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고품질 올리브오일을 소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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