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 스타 노슬비×트리거, 이색 오컬트 미션으로 MZ세대 취향 저격
주말 양일간 서울랜드 방문객 2만 5천 명 기록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랜드 ‘귀신동굴’을 무대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에서 압도적인 미모와 세련된 피지컬로 화제를 모으며 ‘Z세대 무속인’ 신드롬을 일으킨 노슬비가 현장에 직접 등장해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슬비는 당당하고 힙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리거와 노슬비의 콜라보 소식이 전해지면서 행사가 열린 주말 동안 서울랜드에는 총 2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 방문객들은 트리거 앱을 통해 현장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노슬비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MZ 맞춤형 한정판 부적’과 다양한 리워드에 호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트리거가 지향하는 O2O(Online to Offline) 리워드 유니버스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유저들은 단순히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노슬비라는 인플루언서 IP와 결합된 미션을 수행하며 일상의 행동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되는 ‘자발적 참여(voluntary engagement)’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트리거 개발사인 백션코리아의 권병준 CFO는 “이번 콜라보는 브랜드와 팬을 리워드로 직접 잇는 D2F(Direct-to-Fan) 소셜 리워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것”이라며, “단순 데이터 제공을 넘어 팬덤의 행동이 곧 가치가 되는 소셜 경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거는 태국 테스트베드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