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대표 손경우)가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가 주관했으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윤혜선, 지역 요양보호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요양보호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혜선 의원이 간담회를 기획하고 정책 제안 수렴에 나섰으며, 김병욱 후보는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참석해 요양보호사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후보는 “돌봄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와 운영은 A방문3천사 손경우 대표가 총괄했다. 손 대표는 간담회의 전체 기획과 함께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과제를 정리했다.
현장 운영은 정형민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성남지회장과 함은미 원장, 박청화 매니저 등이 맡아 요양보호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지역 방문요양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나는 자랑스러운 요양보호사입니다’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행순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경기남부지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18년간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요양보호사들의 애환과 자부심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정·중원·분당구별 요양보호사 쉼터 설치 ▲방문요양 대체인력 파견제도 도입 ▲성남시 처우개선비 확대 등 3대 정책 과제가 공식 제안됐다.
윤혜선 의원은 “요양보호사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으며, 손경우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처우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