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소속 연구팀이 교육부 주관 사업에 선정돼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에 나선다.건양대(총장 김용하)는 식품생명공학과 김병용 교수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선정된 과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발굴 및 인체 장 오가노이드 기반 항노로바이러스 기전 규명'이다.연구팀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방송예술분야 실용음악전공이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중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팝 가수, 뮤지컬 배우, K-POP 댄서 등 맞춤형 예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노래, 연기, 춤, 기악 등 대중예술 전반에 걸친 융합형 실습 교육을 받는다.특히 교직 이수 과정이 마련돼 있어 예술계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 진출이 용이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은 졸업 시 중등학교 정교사 2급(음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무대예술전문인 ▲음악치료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을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3만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카드를 꺼내 들었다.시는 박 시장이 지난 4일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단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기업 유입과 교통 수요 증가 등 예상되는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자족 기능을 갖춘 3만호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양의 스마트도시 혁신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탄소중립 정원도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시는 8일 최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 등을 위해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국제포럼에 공식 초청된 최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서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세계 각국과 공유한다.시는 2024년 UN-ITU가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 실현을 위해 군 산하 공공기관과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양평공사와 공유하고 군과 공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교통·의료·산업·교육·관광·복지 등을 아우르는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고속도로·군립병원·산단까지
상속이 개시된 이후 공동상속인 사이에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동산이나 예금 등 상당한 규모의 재산이 있거나 일부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재산을 관리해 온 경우에는 상속인 간 협의만으로 분쟁을 해결하기 어려워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로 이어지기도 한다. 상속재산분할심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법정상속분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실제로 분할해야 할 상속재산의 범위를 정확하게 확정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부동산, 예금, 주식 등 적극재산뿐만 아니라 공동상속인 가운데 특정인이 생전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이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상속재산의 범위를 제
DN솔루션즈는 송지호 상무가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송 상무는 25년간 공작기계 개발에 참여해왔다. 항공우주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활용되는 터닝센터와 복합가공기 개발을 맡았다.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PUMA GT3100 시리즈와 연삭기 DNC 시리즈,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있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DNC 시리즈는 쿼츠와 실리콘, 실리콘카바이드,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송 상무는 공작기계 옵션과 제품 사양, 영업·생산·출하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자체 ERP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했다. 회사는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와 표준화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 공로
테크빌교육은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신간 『AI 탈활용 교수법』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책은 생성형 AI를 무조건 활용하거나 사용을 금지하는 방식 대신 교육자가 AI 사용의 범위와 시점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학습자가 사고와 판단의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박 교수가 제시한 핵심 개념은 ‘AI 탈활용’이다.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 활용 방식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학습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과 AI의 역할을 다시 나누는 접근이다. 책에서는 학습 외주화와 AI 과의존, 인지적 부채 등 AI 활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도 다룬다.책
동화약품은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개선과 보급, 지역 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산쿠와사바아 사바포카리 농촌 지방정부 제1·2마을에서 ‘통합적 물과 위생 및 재난위험경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이다. 지원 대상은 1078가구, 4994명이다.사업은 재난위험경감과 학교안전, 물과 위생, 보건위생 등을 포함한다. 동화약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기부금도 해당 사업에 투입한다고 설명
케어닥은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론칭하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첫 직영점을 연다고 밝혔다.마포직영센터는 정원 50명 기준으로 2개 층, 총 140평 규모로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신체와 인지,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65세 이상이다. 케어닥은 이 센터를 향후 가맹점 확대를 위한 운영·공간 표준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신체 기능과 정서, 인지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과 활동을 매개로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공간 설계는 케어닥의 시니어하우징 디자인연구소가 맡았다. 운동 공간에는 일반 보행 트랙과 발바닥 지압 코스,
<신임>◆부서장▲투자자산관리부 윤성일
Safety